아까 라디오스타 어떤분이 올려서 보다가
청춘불패에 나온것도 봤거든요.. 노사연씨가 오렌지맛 슬러쉬
사달라고 하는데 중간에 딸기 슬러쉬 사가지고 가면서
선배들 줄 스무디 빨대를 다 돌아가면서 지가 빨아먹더라구요..
근데 이부분 대본인걸까요..??아니면 걍 대본없이 일상일까요..
노사연씨정도면 자기 엄마보다 더 나이 많은 대선배 아닌가요..???
그런데 대선배 심부름 하면서 들고가면서 빨아먹고 있는 모습이...
진심 애 평상시 도대체 노사연 같은 대선배들한테도 막장인가 싶어서
정말 놀랐네요.. 아니면 걍 대본인가 싶기도 하고..ㅠㅠ
개념부족형이 아닌가 싶네요.
노사연씨 진심으로 노했어요, 날도 무지 더운거 같던데.
위아래도 없이 지가 젤 최고라고 생각하나봐요
이번 화영 사건으로 젤 나쁜 년으로 낙인찍혔잖아요
게다가 박예쁨 사건모르고 지나갔던 사람들한테 이번 기회에 다 알려지고
지도 이번 사건으로 인해 득될건 없죠.
노사연씨랑 나온건 영웅호걸
청춘불패는 효민이가 나왔어요
아이라고 생각해서 음란물 사건 때도 어른이라 봐줘야 했다고 생각하고 댓글도 달았었는데요
그때 야무지게 혼났으면 화영이같은 피해자가 안생겼지 싶어 아이라 용서해줘야 하는건 아니란건 뼈저리게 느낍니다
죄는 잘못은 벌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시집을 잘 보내다니요.
어떤 남자 인생 망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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