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ㅎㅎ정말 좋은 밤이예요

진홍주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2-08-03 21:44:16

이 얼마만에 느끼는 홀가분하고 기분 상큼한 밤인지 저희집 온도는 31도지만

마음은 27도를 달려가요..

 

저를 쏙 빼닮아 뺀질거리고 꼴통에 말안듣고 성질 지롤에 음식타박에.. 저보고 못생겼다고

구박한 아들이 없어요.....그것도 일수로 3일간..우헤헤헤.........거기다 남편과 쌍으로

여수 엑스포에 보냈어요

 

아들의 막무가내 땡강으로 급하게 일정잡은거라 기차표 없어 못가겠다는 남편까지

패키지로 보내니 집안이 정말 온도가 확 내려간 느낌....푸헐~

 

없는표 구하기 위해 3일전에 코레일에 상주해 무더기로 대기표에 예약하고(철도청 죄송)

어제 5시간동안 코레일 감시하다....표 나오자마자 인터넷으로 잽싸게 구입했어요

 

물론ktx는 표는 예매 좌석이 남아있었지만......개고생 여행길에 이런 호사는 안될것 같아

나름 비싼(?) 새마을호와 무궁화 왕복표 구입.......저녁에 가는거라 잠은 찜질방에

내일은 박람회장에서 무더위로 개고생 할것 뻔하고......올라올때 시간이 애매해 또 찜질방

ㅎㅎㅎ......뭐...저보고 못생겼다고 구박해서 너 좀 고생해봐라는 심정으로 없는표 구해

보낸건 절대 아니예요....저 마음 넓어요.....푸~~!~헐

 

IP : 218.148.xxx.1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올리브
    '12.8.3 9:47 PM (116.37.xxx.204)

    감축드리옵나이다.
    ㅎㅎ

  • 2. 개고생
    '12.8.3 9:56 PM (223.33.xxx.67)

    추카추카~
    저두 이밤 말도징글징글안듣는딸램땜에 열받아돌것네요ᆞ지금여수엑스포가면 개고생일건데 간만의자유 만끽하옵소서ᆢㅋㅋ

  • 3.
    '12.8.3 10:18 PM (218.48.xxx.236)

    진정 부럽삼
    어린 아이둘 있는 전 진차 꿈같은 얘기
    ㅜㅠ

  • 4. 플럼스카페
    '12.8.3 10:46 PM (122.32.xxx.11)

    ㅋㅋㅋ....무한축하드리고요.
    제가 지난 주말에 그렇게 혼자 지내봤거든요. 결국 집안 청소하다 다 지났어요.
    저보담 더 즐겁게 지내세요^^

  • 5. 물흐르듯이
    '12.8.3 10:50 PM (59.28.xxx.43)

    우왕~부럽다. 맘도 디게넓어요
    션하게 맥주한캔하세요

  • 6. 진홍주
    '12.8.4 12:41 AM (218.148.xxx.102)

    방금 전화왔는데......택시는 승차거부에.....길 몰라 헤매는 수많은 인파
    노숙자만 족히 1000명은 될거라고 하네요...노숙 체험까지 하게 생겼어요
    아들내미 바득바득 우겨서 가더만 고생길 훤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2352 나이들수록 현명한 선택을 못하겠네요?? 3 낑낑 2012/08/11 1,888
142351 방문영어 수업중인데 어떻게 봐주면 되나요? ........ 2012/08/11 1,429
142350 펌][알고있나요] 아이유는 예언가였다는 사실을? 1 ........ 2012/08/11 2,615
142349 남편 땜에 주말이 괴로워요..ㅠ.ㅠ 4 귀가 멍멍 2012/08/11 3,806
142348 김냉 김치가 얼면 2 또나 2012/08/11 2,205
142347 애니메이션 영화 추천부탁드려요 1 2012/08/11 1,606
142346 독도 방문의 후속타는 울릉도해군기지 건설 ㅠㅠ 2012/08/11 1,235
142345 참을성 없는 아이 2 ........ 2012/08/11 1,684
142344 쌈장에 밥 비벼 드시는분 계세요? 8 -_ 2012/08/11 4,898
142343 로렉스시계를사고픈데.... 1 로즈마리 2012/08/11 4,068
142342 지금 EBS에서 하는 다큐(?) 내레이션이 김어준총수 맞나요? 7 누구지? 2012/08/11 2,968
142341 오래된 스키랑 인라인 어디다 버리죠? 5 ㅇ스 2012/08/11 2,160
142340 통일 안될것같지않아요? 4 2012/08/11 1,852
142339 행정대집행을 앞둔 두물머리 텐트촌주민일지-우리들의 참좋은 하루 3 달쪼이 2012/08/11 2,630
142338 구자철선수 넘 멋지네요 5 향기 2012/08/11 3,511
142337 박정희 '독도는 작은것 이지만 화나게하는것 폭파하고싶다.' 2 바람개비 2012/08/11 1,423
142336 더위 때문에 입맛을 잃은 노인분에게는 어떤 음식이 좋을까요? 10 이번 여름 2012/08/11 3,032
142335 일본 원전 4 문득 2012/08/11 1,951
142334 ㅋㅋ..1997 때문에 떠오르는 기억.. 1 ... 2012/08/11 1,882
142333 저녁 뭐 해 먹죠? 11 적당히 2012/08/11 3,529
142332 지난번에 영작 교재 추천하신거 ggg 2012/08/11 1,412
142331 푹신한 침구.. 구성하려면(침대).......? 3 푹신 2012/08/11 1,897
142330 양학선에 쏟아지는 후원금... 세금 부과 되나?| 1 후원금 2012/08/11 2,316
142329 중국 대륙을 배경으로 하는 중국영화 추천요^^ 15 대지진 2012/08/11 4,226
142328 아무 이유없이 날 추천 해주고 가게나..., 부탁함세..., 웃긴 댓글 2012/08/11 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