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연과 은정이 방에 가두고 화영을 마구 때리기 까지 헐
1. 아아
'12.8.3 11:15 AM (182.212.xxx.69)딸 둘 있어서 그런지 요즘 여자애들 때린거. 폭행한 거 얘기들으면 화가 나네요.
2. 세상에
'12.8.3 11:20 AM (67.170.xxx.63)매친것들
정말 퇴출 1호네요
그나저나 은정은 드라마에 나오나요?3. 사촌언니가
'12.8.3 11:28 AM (211.114.xxx.79)부모도 아니고 친오빠도 아닌데 기획사를 찾아가 엎어요?
쫌 믿기 힘든 트윗인데요??
내가 맞았다고 사촌언니한테 말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몇명이나 있을지...
찾아간다고 매니저도 있고 할텐데 만날수나 있을런지..4. ......
'12.8.3 11:42 AM (110.14.xxx.46)정말 썅뇬들이네. 헐~ 뭐 저런 개같은 뇬들이 다 있는지....
5. ..
'12.8.3 11:51 AM (124.49.xxx.74)나쁜기지배들인건 맞는데
누가 카더라 들었다 어떻더라
지긋지긋하네요.6. 헉
'12.8.3 12:13 PM (175.125.xxx.113) - 삭제된댓글세상에 어린애들이 저럴수가 있나요 티비에 나와선 착한미소 짓고 뒤론 호박씨까는 악녀들이네요. 화영이가 넘 불쌍해서 맘이 아프네요.
7. 헉
'12.8.3 12:14 PM (175.125.xxx.113) - 삭제된댓글연예인생활 못하게하고 처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나쁜뇬들
8. 위에 사촌언니한테 왜 말하냐는 분
'12.8.3 12:23 PM (123.109.xxx.64)화영양 이제 나이 20살이고 티아라 들어간 게 18살인데
저 나이 또래는 부모보다 친구나 사촌이 더 편해요.
친구같이 지내온 사촌이면 충분히 모든 걸 터놓고 말할 수 있는거지
사촌한테 어떻게 말하냐는 건 정말 시야가 좁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9. 아줌마
'12.8.3 12:34 PM (58.227.xxx.188)왕따 가해자 아이들 보통 넘어요.
거짓말은 예사고...
우리가 생각하는 상식이 안통하는 인간들이에요.
싸이코패스...딱 그런것들이랍니다.
이참에 완전 매장!! 맘 같아선 시위동참이라도 하고 싶으나... 생업때문에...ㅠㅠ10. 음
'12.8.3 1:01 PM (175.214.xxx.67)집안마다 분위기가 다르겠지만 사촌들끼리 친한 집도 많아요. 저도 그렇구요. 사촌한테 저헌 얘기 어떻게 하냐고 하긴 쫌...
11. ㄷㄷㄷㄷ
'12.8.3 1:02 PM (125.178.xxx.147)저런 XX들.....ㄱㅆㄹㄱ같은것들.....
천벌을 받아라....
아효.....그와중에 청초하고 해맑은 화영이 얼굴오버랩되니 진짜 맘아프네요......ㅡㅜ12. ...
'12.8.3 1:47 PM (223.222.xxx.179)조폭, 일진주동자의 대부분은 사이코패스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인구의 1% 이상이 사이코패스라고 하고
소위 성공한 사업가, 정치가 중에선 그 비율이 10%를 넘는다고 알려져 있죠.
사이코패스의 특징을 주욱 살펴보면 성공한 연예인 중에서도 그 비율은 만만치 않을 거라고 봐요.13. 과연
'12.8.4 8:56 AM (118.45.xxx.30)티아라가 활동할 수 있을까?
14. 티아라 해체
'12.8.4 9:08 AM (125.131.xxx.241)저도 티아라 같은 애들은 좀 혼나봐야 하고 팀 해체하는게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내 과외 선생님이 한말도 아니고 내친구 과외선생님이 화영의 사촌언니다
이런식의 카더라 통신은 믿을만한거 같지는 않아요.
연예인들 소문의 대부분의 내가 직접 아는게 아니라 내친구 누가 봤는데라고 시작을 해서..
뭐 그렇다고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하기에는 그둘의 그동안에 만행이 있어서...15. 티아라 아웃
'12.8.4 10:52 AM (59.7.xxx.194)이런 인성의 얘들이 우리 아이들의 우상이 되다니 말도 안됩니다
티아라느 해체되어야 해요
은정 지연 광고는 물론 드라마 까지도 보이콧해야 합니다
성공도 좋지만 인성이 먼저라는 본때를 보여줘야 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5752 | 전기요금 계산 가능한 사이트 찾았어요 15 | 전기요금 | 2012/08/05 | 2,244 |
135751 | 잔인하고 무서운영화 못보는분들 25 | 많으시죠? | 2012/08/05 | 6,580 |
135750 | 더운데 영어 한문장 부탁 드립니다 4 | ;;;;;;.. | 2012/08/05 | 801 |
135749 | 애정결핍극복하는 구체적인 방법 알려주세요.. 4 | .. | 2012/08/05 | 5,561 |
135748 | 선보구 오는날 19 | 흠 | 2012/08/05 | 4,454 |
135747 | 급 결혼 허락받으러 여자친구집에 갈 때 뭐 사들고 가야 하나요?.. 9 | 둥이맘 | 2012/08/05 | 2,557 |
135746 | 신아람 선수 유럽 미술관 그림에 나오는 여자 같아요. 11 | 미인이네요... | 2012/08/05 | 3,911 |
135745 | 왜 이리 사소한 일 하나 내 맘대로 되는 게 없는지.. 4 | ........ | 2012/08/05 | 1,179 |
135744 | 사위감으론 좋아할지 몰라도 아들한텐 힘들다고 안시킬걸요 8 | 울산현대생산.. | 2012/08/05 | 2,718 |
135743 | 아이들 어떤거 먹이세요? | 저지방우유?.. | 2012/08/05 | 763 |
135742 | 정글의 법칙이 참 재미없어졌네요 9 | ... | 2012/08/05 | 3,063 |
135741 | 분식집 장사해보신 분이요 5 | ... | 2012/08/05 | 2,938 |
135740 | 상 엎은걸로도 이혼할 수 있을까요 72 | 오늘은요 | 2012/08/05 | 17,635 |
135739 | 석양의 탱고로 더위를 식히세요^^ 4 | 호박덩쿨 | 2012/08/05 | 946 |
135738 | 94년도 더위때 태어난 아이가 지금도 여전히 더위와... 4 | 짝퉁사감 | 2012/08/05 | 1,576 |
135737 | 힘들었네요~~~~~ 2 | 낑낑 | 2012/08/05 | 619 |
135736 | 개님들이 이날씨에 추워해요 ㅠ.ㅠ 6 | 우리집개님들.. | 2012/08/05 | 1,233 |
135735 | 이혼을 요구한 남편이 서류접수는 미뤄요 3 | 언젠가는 | 2012/08/05 | 3,403 |
135734 | 식사준비할때 에어컨 켜고? 끄고? 16 | 휴 | 2012/08/05 | 4,171 |
135733 | 더우면 땀은 별로 안나고 기운빠지고 두통 오는건 왜 그런거죠? 3 | .... | 2012/08/05 | 2,774 |
135732 | 아이스팩 껴안고 있어요ㅠㅠ | .. | 2012/08/05 | 878 |
135731 | 백화점있는 영화관갔다가 미어터져서 냉면도 못먹었네요 2 | 재밌는세상 | 2012/08/05 | 1,590 |
135730 | 서울대 라쿠치나예식. 4 | 솝리 | 2012/08/05 | 1,894 |
135729 | 메밀장국에 넣어야 맛이 날까요? 2 | 혼다시? | 2012/08/05 | 581 |
135728 | 정말 덥긴 더운것 같아요 1 | ㅇㅇ | 2012/08/05 | 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