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글 올렸고 또 올려 보아요;;;
댓글 주신 분께서 아직 글을 못 보신 것 같구요
마음이 급해져요
방학 때 시작이라도
아니면 피검사라도 받아야 할것 같은데...
땀은 물방울 맺히듯 순식간에 줄줄 흘리고요
정말 불쌍해 죽게써요
키는 멈춰 있구요
오그라 들거 같아요
이리 오랫동안 알러지로 고생하는데
잘 크면 이상한 거지만요
아이가 불쌍해요 ㅠㅠ
어제도 글 올렸고 또 올려 보아요;;;
댓글 주신 분께서 아직 글을 못 보신 것 같구요
마음이 급해져요
방학 때 시작이라도
아니면 피검사라도 받아야 할것 같은데...
땀은 물방울 맺히듯 순식간에 줄줄 흘리고요
정말 불쌍해 죽게써요
키는 멈춰 있구요
오그라 들거 같아요
이리 오랫동안 알러지로 고생하는데
잘 크면 이상한 거지만요
아이가 불쌍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