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이돌소속사에서 멤버갈아치우기할때,
거의 그 탈퇴하는멤버랑 상의해서 계약해지하는경우는 잘 없고
거의 팀분위기 다시 살릴겸, 팀멤버를바꿔서 새로운 주목받기위한 그런수단으로
팀멤버 자르고 그런게 일상화되었다고 인터넷뉴스에서도 봤어요.
그래서 달샤벳 리더 비키도 탈퇴할때 소속사에서 자필 편지쓰게했죠. 이상한소리나올까봐요.
사실상 퇴출이나 마찬가지래요.
이 연예계라는 바닥이 아주 매몰차다고 하더라고요.
알게모르게 새멤버에대한 텃새라던지, 왕따이런게 비일비재할것같아요
꼭 티아라뿐만 아니라, 다들 그런게 없지않아 있지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