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에 슬럼가 동네가 어디어디 있죠?
1. 된다!!
'12.8.2 8:30 PM (58.230.xxx.183)참나.. 기가 막혀 말도 안나오네..
2. ....
'12.8.2 8:31 PM (110.70.xxx.65)켁......
3. ,...
'12.8.2 8:32 PM (125.129.xxx.118)집값 싸고 동네가 지저분하며 가출 청소년들이 많고 요즘같은날엔 속옷 차림의 할머니들이 밖으로 나와 부채부치는 그런 동네요.
4. 미췬
'12.8.2 8:32 PM (110.70.xxx.141)욕이 절로 나오려 함..
5. 그건바로
'12.8.2 8:33 PM (118.33.xxx.59)바로 니가 사는 거기!!!!
6. ᆢ
'12.8.2 8:33 PM (118.219.xxx.124)이건 뭐지?
아까 노숙자 어디가면 많냐는 글 생각나네ᆢ7. 니가
'12.8.2 8:35 PM (121.186.xxx.144)잘 알것같은데요
8. 헉!
'12.8.2 8:37 PM (180.230.xxx.22)더위드셨나..?
어이가 없네요9. ...
'12.8.2 8:38 PM (110.70.xxx.104)멀리갈것 없어요.
바로 니네집가면 되니까영10. ..
'12.8.2 8:41 PM (124.49.xxx.9) - 삭제된댓글탐방이랜다...
11. 이인간
'12.8.2 8:50 PM (175.205.xxx.172)전교 1등은 순진하지 못한거 같다고 글썼던 그사람이에요 댓글주지마세요
정신세계가 5차원..12. 대표 슬럼가
'12.8.2 8:51 PM (110.14.xxx.215)ㄷㅊ동, ㅁ동, ㅅ ㅅ 동, ㅊ ㄷ 동, ㅂㅍ 동.
13. 지난번에
'12.8.2 8:52 PM (14.52.xxx.59)아이 정신력 교육시킨다고 달동네 체험간다는 분도 있었는데 ,,참 세상엔 별 사람이 다 있어요
14. 난..
'12.8.2 8:57 PM (210.183.xxx.205)원글의 정신세계를 탐방하고 싶다~!! 스므살 넘은 성인 맞아요?
15. 플럼스카페
'12.8.2 9:04 PM (122.32.xxx.11)아이피 보니 알겠어요
16. ㅋㅋ
'12.8.2 9:06 PM (210.216.xxx.186)니네 할머니집
17. 스뎅
'12.8.2 9:21 PM (112.144.xxx.68)이사람 성향이M인가...희한한 글 올리고 악플달아서 욕을 버는거 보면...
18. 에반젤린
'12.8.2 10:23 PM (110.8.xxx.71)니가 사는 그집
19. 아무래도
'12.8.2 10:35 PM (58.226.xxx.17)슬럼가, 달동네, 노숙자 다 동일인물 같네요
전교1등 까는 글까지 쓴 사람이라면...20. 저새키
'12.8.2 10:49 PM (125.177.xxx.30)아이피 외웠어요~125.129....
저새끼 또라이 인증!!!21. 쓸개코
'12.8.3 12:24 AM (122.36.xxx.111)여자 싫어하는 ..ㅎㅎㅎ 저는 진작부터 알았네요~
'희안한' 고정닉이나 아이피중 호박텅쿨이 짱이네요.22. ..
'12.8.3 2:04 AM (211.246.xxx.240)어렵지 않아요
너네집 견학하면 돼요23. ㅎㅎㅎㅎㅎㅎㅎ
'12.8.3 4:01 AM (204.15.xxx.2)아이피 절대 못외우는 나도 외운 아이피. 대표적인 슬럼가 거긴 바로 니 마음속. ㅇㅂ.
24. ㅎㅎㅎㅎㅎㅎㅎㅎㅎ
'12.8.3 4:23 AM (204.15.xxx.2)04
'12.8.3 12:06 AM (125.129.xxx.118)
전 솔직히 멕시코가 이기길 바랬어요; 기보배 걘 왠지 싸가지 없게 생김;; 그에비해 로만은 정 많고 다정다감할것같은 전형적인 남미 여자같아서 더 정이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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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썼네요. 아주 가지가지해요. 시베리아에서 귤깔놈.25. 강금원 회장님글에,,,,
'12.8.3 7:34 AM (222.101.xxx.230)흠
'12.8.2 10:22 PM (125.129.xxx.118)
자살한 뇌물현은 지옥에서 발톱뽑기는 벌을 받고있는 중인데 만난다고 해도 회포 풀 기회는 없을듯
누가 이리댓글을 달았나했더니,,,,
쯧쯧쯧....26. 병신~ 날더운데 삽질한다
'12.8.3 8:26 AM (1.251.xxx.178)사서 욕먹느라고
27. 연아사랑이었구나..
'12.8.3 10:17 AM (118.37.xxx.144)구글링 귀찮아서 안 하는데 어이도 없고 시간도 남아 해 보니까 연아사랑 등 요즘 어이없는 글 쓰는 사람이었구나.. 옛다 관심
28. 지천명
'12.8.3 12:10 PM (61.74.xxx.123)원글님 같은 분들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가상의 공간에서라도 관심 받고 싶은 마음????
현실에서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분이기를 바랍니다.29. 소금
'12.8.3 2:06 PM (221.163.xxx.36)어이없고 한심함 댓글들을 봐 왔지만... 이*은 질이 너무 안좋아요.
30. 어멉
'12.8.3 2:13 PM (59.86.xxx.121)제가 이상한가요..
저는 사진동호회에 가입되있어서 우리같은 아마추어들이 사진을 많이 찍어서 올려요.
그사진중엔 각양각색의 사진들이 많아요.
다 쓰러져가는 한옥을 찍은 사진도 있고요..
재개발된다는 지역에 일부러 찾아가서 재개발되기전에 이곳의 아름다움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찍은 사진도 봤고요..
그런데 그런동네사진들이 어찌나 아름다운지..
여전히 동네중간에 공중변소?가 있고...지붕은 허름한 슬레이트로 올려져 있고..
골목은 좁고...
그런데 너무 정취가 아름다운거에요.
그래서 원글읽자마자..
아..이분 그런곳 일부러 탐방해서 사진찍으시려나보다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댓글이 의외로 달려서 조금 놀랐네요.
원글님...이쯤에서 슬럼가를 방문하려는 의도좀 밝혀주세요.31. ..
'12.8.3 2:22 PM (110.70.xxx.224)말들이 많아 원글님 아이피로 검색해봤어요. 미아삼거리는 안좋은동네냐는둥 안좋은동네 아줌마들은 왜그리 껌을 씹고다니냐는둥 이상한글밖에 안쓰시더군요.
32. 또마띠또
'12.8.3 3:33 PM (175.215.xxx.73)헉스 한국엔 슬럼가 없어요.
한국만큼 가난해도 열심히 사는 나라는 드물다던데요.
진짜 슬럼가 가면 ,, 아 가지도 못해요.. 들어가면 총맞아요33. 무슨.....
'12.8.3 3:39 PM (180.66.xxx.172)왜 가는지 이유를 알아야 그 이유에 맞게 알려드리죠
육하원칙에 맞게 글을 올려보세요~!34. ....
'12.8.3 5:25 PM (125.128.xxx.137)알려주려면 짧게 알려주고 가면되고, 모르면 다음글로 넘어가면 될것이지
다들 군소리들이 많네요.35. ZZZZ
'12.8.3 6:02 PM (119.197.xxx.212)원글의 답변 한번 대박~
36. 이정도
'12.8.3 6:27 PM (14.52.xxx.59)멘탈은 되야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