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극성이다 못해.. 초난리통인 요즘..
한달에 한번 오시는 그분이 오셨습니다.
날마다 열대야지만.. 대로변 아파트라 문열고 못잡니다.
옆집에서는 며칠째 공사를 합니다.
아랫집에서는 욕실에서 담배를 피우시는지..
주기적으로 담배연기가 올라옵니다.
아파트 주차장에 잘 세워놓은 우리차를 누가 긁고갔습니다.
아... 욕나옵니다.
멘탈이 붕괴되는 기분.. 바로 이런건가요~
폭염이 극성이다 못해.. 초난리통인 요즘..
한달에 한번 오시는 그분이 오셨습니다.
날마다 열대야지만.. 대로변 아파트라 문열고 못잡니다.
옆집에서는 며칠째 공사를 합니다.
아랫집에서는 욕실에서 담배를 피우시는지..
주기적으로 담배연기가 올라옵니다.
아파트 주차장에 잘 세워놓은 우리차를 누가 긁고갔습니다.
아... 욕나옵니다.
멘탈이 붕괴되는 기분.. 바로 이런건가요~
뭉크의 절규 그림이 연상됩니다.ㅎ
그래도 기운내세요
저도요;;; 저희집은 언덕이라 한쪽은 1층. 한쪽은 반 지하인데 벽 붙은 옆집이 공사를합니다. 어제까진 페인트 냄새 작렬, 그분도 오셔서 두통이 쌍으로 머리를 두드립니다. 피부는 땀 알러지가 있어서 죄다 헐었습니다. 따가워요. 선풍기 고장입니다. 방 온도는 33.5도군요. 옆집 오늘은 새벽6시부터 바닥을 뚫고있습니다. 드드드드 소리로 벽이 울리니 제 머리도 따라 울립니다. 아.. 진짜 멘붕상태입니다. 벌떡 일어나 먹고 먹고 또 먹고 누웠더니 바닥이 울립니다. 일어나서 청소나 해야겠어요. 원글님 힘내요. 어흐흐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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