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1학년남자애 자동차장난감 좋아할까요?

귀여운~ 조회수 : 758
작성일 : 2012-08-02 16:35:31

내일 제 조카가 방학이라서 우리집으로 몇일있는데요...

할께 없고 심심할까 해서 자동차 장난감 사줄려고 하는데 좋아할까요???

미취학전에는 자동차를 좋아했거든요.,,

IP : 220.116.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12.8.2 4:39 PM (115.126.xxx.115)

    아마 안 좋아할 걸요
    조카 셋 남아인데...클수록 별로...안 좋아하
    더군요...

    조카 7살때 장난감 가게에 가서 하나
    고르라고 했는데 한참을 망설여서
    이 자동차는 어떄? 물었더니
    조카 왈: 고모는 내가 얜 줄 아나봐...
    어....그래...그럼 공룡은..
    조카: 그건 아직도 좋아...

  • 2. ㅇㅇ
    '12.8.2 4:46 PM (203.226.xxx.143)

    보드게임은 어떨까요? 부루마블??
    옛날 생각 하면서 좀 놀아 주시면 부모도
    고마워할거에요.

  • 3. ...
    '12.8.2 5:02 PM (211.199.xxx.103)

    초딩되면 그런거 안 좋아해요...차라리 레고를 사주세요..

  • 4. 저도
    '12.8.2 5:11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

    레고에 한표
    레고 안좋아하는 애는 드물어서요.

    초딩중에 자동차 갖고 노는 애는 역시 드물어요.ㅋ

  • 5. ^^
    '12.8.3 2:03 AM (124.54.xxx.64) - 삭제된댓글

    8살아들있어요.아주 오래~~ 전에 몇년 전에 졸없했습니다. 사실 공룡도 몇년 전..
    레고좋아해요. 문방구서 딱지 한 박스 사주셔도 괜찮아요. 흥미있는 아이는..

  • 6. ㅁㅁ
    '12.8.3 4:17 PM (58.234.xxx.161)

    레고닌자고 시리즈 좋아해요.
    요요도 좋아하는데 플라스틱 불빛나는것 말고 메탈로 된것 5만원 정도 되는것 좋아해요.
    체스도 좋아하고...
    클레이아트 앵그리버드 만드는 것도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100 누구를 위한 기도일까요..제발 정신좀 차리시길.. 6 아들네 2012/09/02 1,843
147099 정말 맘이 아프네요. 1 .. 2012/09/02 1,064
147098 그것이 알고 싶다 장준하편 다시보기입니다. 2 장준하 2012/09/02 1,717
147097 근력운동 했는데 벌써 이러나요? 4 . 2012/09/02 2,683
147096 자고 일어 났더니 어깨랑 등뒤쪽 날개뼈 근처가 당기고 아픕니다... 근육통 2012/09/02 1,867
147095 넘넘 웃겨요 강추!!!! 6 ㅋㅋㅋㅋㅋㅋ.. 2012/09/02 3,725
147094 황신혜씨 애인에서 정말분위기있네요 8 ㅁㅁ 2012/09/02 3,539
147093 핸드폰을 바꿨는데 비싼요금제 2개월내에 맘대로 바꾸면 안될까요?.. 21 1 2012/09/02 3,505
147092 (나주사건) 명동집회 준비물 안내 (다음번에는 시청에서 봐요.).. 5 그립다 2012/09/02 1,154
147091 집 나가버리고싶어요ㅠ 3 .. 2012/09/02 1,991
147090 안중근 의사의 유묵이 청와대에서 없어진 거 아셨어요? 4 ..... 2012/09/02 1,638
147089 남편의 새벽귀가 때문에 속상해요 7 속상해 2012/09/02 2,589
147088 지금 뉴스에 고종석 구속여부가 오늘 밤 늦게 결정된다는데... 3 ? 2012/09/02 1,408
147087 아기사랑 세탁기,어느제품,어디가서 사야 싸게 살까요? 2 세탁기 2012/09/02 1,554
147086 메이퀸의 금보라.. 5 .. 2012/09/02 3,377
147085 다세대 빌라인데 하수구 1 ㅁㅁ 2012/09/02 973
147084 같은 머리의 구멍이라도.... 7 그냥그렇게 .. 2012/09/02 1,928
147083 우린 작은 일에만 분개하는가? 1 다즐링 2012/09/02 888
147082 로봇고등학교에 대해 아시는분 계시는지요?? 2 중삼엄마 2012/09/02 2,817
147081 남편이 올해 38세인데요 1 ..... 2012/09/02 2,870
147080 외고 지망 중1여학생..봉사활동.. 1 중1 2012/09/02 1,846
147079 역시나 그것이 알고싶다....기사한줄 없네요. 8 ddd 2012/09/02 2,692
147078 주말에 손주만 기다리는 친정.. 부담스럽네요.. 13 부담 2012/09/02 5,544
147077 코스트코 양평에있는 의자 학생의자 2012/09/02 1,180
147076 어제 어린이집 문제로 올렸었는데.. 한 번 더 올려봅니다 2 ... 2012/09/02 1,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