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더운데
여러 님들의 성의있는 조언 감사드려요.
되도록 안마주치고 살 궁리를 해야겠습니다.
^^
날도 더운데
여러 님들의 성의있는 조언 감사드려요.
되도록 안마주치고 살 궁리를 해야겠습니다.
^^
시아주버님이 아니라 남편이 문제인거 같아요.
남편이 중간에서 어리버리하니 님만 나쁜사람 만들고 있잖아요
시숙은 억측하는게 아니라 그냥 원글님이 싫어서 시비를 거는 거네요. 인간 같지도 않은 상대라 부딪히지 않고 사는게 최선인데 남편의 피붙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라면 시댁이랑 인연을 끊겠어요. 남편만 왕래하라고 하고 원글님은 그냥 그 집 일에 신경을 끄세요. 오해를 풀고 가타부타 시시비비 가릴 수 있는 말이 통하는 상대들이 아니에요.
원글님 가정의 돈이 새어나가지 않게 남편 단도리도 잘하시구요. 시아버지 제사까지 챙기는 착한 며느리 제수씨에게 시댁식구들이 너무하네요.
원글님 나름대로는 그래도 가족 챙기는 남편 마음 배려하고 도리 챙긴다면
할 만큼은 하는데 그걸 갖고 욕하고 미워한다면...
저같으면 그냥 완전히 안 합니다.
욕은 조금 먹으나...많이 먹으나..기분나쁘긴 똑같습니다.
똑같이 기분 나쁠 바에는 내가 편한대로라도 하는게 낫죠.
시아주버님은 당연히 원글님이 싫죠.
원글님네 재산을 보면 그게 다 자기 꺼나 마찬가지인데...
저 여자때문에 못 쓰고 있으니.
이유는 하나죠.
시모와 형의 공동의 돈줄인데
원글님땜에 자꾸 이것저것 막히니
열 받을수밖에요.
그리고 원래가 그런 인간들이라
동생의 입장이나 본인들이 부끄러운 인간이란거 절대 모르니 그냥 원글님이 포기하세요.
남편의 마음을 모르진 않지만
절대로 남편이 충족하고 싶은 그 마음은
채울길이 없으니 마음을 고쳐먹고
가정에 더욱 충실하자는쪽으로 유도하세요.
남편 마음 정리되고 원글님도 싹 끊으세요.
솔직히 젖먹이 내버리고 재취하고 그리 살았으면 한번씩 얼굴보고 사는걸로 충분한거 아닌가요...
억측하거나 말거나 신경끄시고 어차피 욕먹을거 시아주버님이고 시어머니고 아예 연 끊고 사세요..
고민도 하지 마시고 서서히 끊으세요. 죽기 전에 그 버릇 못 고칩니다.
그 형님이란 분, 독신이신 게 젤 잘하신 거네요.
원글님 지금까지 잘하셨어요. 착하고 강단있게..그리고 제가 다 너무 속상합니다.
그런데..더 하셔야 겠어요. 시어머니, 형 너무 큰 문제덩어리..끊어내면 되는데 남편때문에 못그러니
원글님은 그런 사람들과 결혼 했을 때 부터 안봐도 될 저런 식구들을 남편때문에 엮여서 여기까지 왔는데
그런 사람들이 계속 바라고 진상이니 더 착하게 잘해주시던가 더 강단있게 자르시던가
지금 형보다 문제인게 남편이에요. 원글님
되도록 시집과 연락 끊고 남편하고만 얘기하세요. 죄송하지만 남편..연약한 아기 같습니다.
어찌보면 원글님 만나고 그렇게 되셨을 수도 있습니다. 원글님은 남편을 애정으로 감싸고 용기있게 이끌었는데.
이제 아빠가 되니 어른이 되라고 하세요. 원글님과 아기와 한가정을 꾸리는
이제부터라도 원글님도 남편의 지붕과 든든함을 느껴보셨으면 합니다.
그나저나 그 형님이란 분, 독신이신 게 젤 잘하신 거네요. 2222222222 (그런데 결혼하면 이런 유형들 치마폭에 쌓이는 경우도 있잖아요. 늘 엄마 드립하다가 자기가 결혼하면 나몰라라...여튼 이래저래 않좋아욧)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9712 | 우리나라 날씨는 내세울만한 장점일까요? 18 | 더워라 | 2012/08/07 | 2,637 |
| 139711 | 지하철보다 버스가 좋아요. 9 | ... | 2012/08/07 | 1,874 |
| 139710 | 딸아이 염색해줬는데 개학때는 어쩌나요? 4 | 말복 | 2012/08/07 | 1,565 |
| 139709 | 모 유행가수가 공대생 비하 발언을 했다던데.. 14 | ... | 2012/08/07 | 4,162 |
| 139708 | 아이 키우기 힘드네요 ㅠㅠ ^^ 4 | 감사 맘 | 2012/08/07 | 1,677 |
| 139707 | 양학선 선수의 너구리 31 | +++ | 2012/08/07 | 11,167 |
| 139706 | 지금 집안 온도 얘기해 봐요~ 18 | 제이미 | 2012/08/07 | 2,831 |
| 139705 | 노래부르는 양학선 어머니 영상..눈물 나요 10 | 뭉클.. | 2012/08/07 | 4,393 |
| 139704 | 19일 오션월드 추울까요? 5 | 휴가 | 2012/08/07 | 1,455 |
| 139703 | 중고등 한국문학, 세계문학 추천해주세요 | 중등엄마 | 2012/08/07 | 1,459 |
| 139702 | 3,4위전서 일본 이겨 동메달 땄음 좋겠어요 17 | 축구 | 2012/08/07 | 3,233 |
| 139701 | 늘 이맘때면 남편에게 볼 면목이 없네요 ㅠㅠ 11 | 착한남편 | 2012/08/07 | 4,102 |
| 139700 | 휴대전화 위치 추적에 덜미… ‘거짓말 릴레이’ 끝나나 | 세우실 | 2012/08/07 | 1,717 |
| 139699 | 고3 원서써야하는데 경영학과 어떤가요? 19 | 새벽 | 2012/08/07 | 3,577 |
| 139698 | 오이가 얼었는데 이걸로 얼굴 맛사지해도 될까요? 2 | 맛사지 | 2012/08/07 | 1,637 |
| 139697 | 좋아하는 칼국수집의 비결 아시나요? 34 | 올리브 | 2012/08/07 | 6,127 |
| 139696 | 넘 더운 주방, 살 길을 찾아보다. 3 | 현수기 | 2012/08/07 | 1,966 |
| 139695 | 예금분산에 대하여 8 | 익명 | 2012/08/07 | 2,628 |
| 139694 | 구체적인 결혼 얘긴 어떻게 시작해야하나요...?^^ 9 | 쿵쿵쿵쿵 | 2012/08/07 | 2,579 |
| 139693 | 정품?호환품? | 프린트 칼라.. | 2012/08/07 | 942 |
| 139692 | 독특한 꽃배달 아시는 분? | 아니카씨 | 2012/08/07 | 1,237 |
| 139691 | 바다래프팅에 대해서 궁굼합니다. 1 | 현명이 | 2012/08/07 | 925 |
| 139690 | 시어머님 싫어하시는분들~ 7 | .... | 2012/08/07 | 2,467 |
| 139689 | 씨에프에서 다양한 선수들을 보고 싶네요 6 | rosa70.. | 2012/08/07 | 1,392 |
| 139688 | 이것도 열대야로 인한 증상일까요? 1 | 팥빙수 | 2012/08/07 | 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