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축구보니 홍명보감독 웬지 카리스마 있어보여요~

칼있으마 조회수 : 1,057
작성일 : 2012-08-02 13:53:07

째려보는 듯한 무서운 눈빛~ 화나면 장난아니겠는데요ㅎㅎㅎ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을 보니 위엄과 포스가 느껴지네요~

겉모습만 가지고는 알 수 없지만 암튼 포스있어용^^

IP : 125.142.xxx.2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나언니
    '12.8.2 1:56 PM (113.10.xxx.126)

    홍명보감독 실제로 몇번 본적 있어요. 와이프 분이랑 아들들이랑...
    와이프분이 참 예의바르고 착하셔요.

  • 2. ...
    '12.8.2 3:55 PM (112.216.xxx.82)

    아들 덕분에 홍명보감독과 식사했어요~~카리스마와 아우라까정 있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7806 지방분해시술 어떤가요? 이것도 요요가 있겠죠? 5 살빼자 2012/09/04 1,747
147805 나꼼수 도올 말씀중....우리는 아버지를 잘 모른다. 10 ㅇㅇ 2012/09/04 2,072
147804 친한엄마... 저랑 마음이 다르네요.. 20 .. 2012/09/04 9,780
147803 샌드위치 생명은 스프레드소스라는데 비법 있으면 알려주세요 2 샌드위치 2012/09/04 2,691
147802 이거 바퀴똥인가요??? 5 .. 2012/09/04 5,117
147801 안철수는 재개발 아파트와 인연이 많군요 9 ㅠㅠ 2012/09/04 2,020
147800 드디어 오늘 슈트빨 쥑이는 윤제를 볼수 있겠군요!! 9 응답하라! 2012/09/04 1,326
147799 우유 빨리 없애는 방법 뭐 있을까요? 18 물배 2012/09/04 1,978
147798 타아파트주민이 우리아파트폐품통에 버리는행위.. 11 관리실에 신.. 2012/09/04 2,205
147797 명절에 우등고속 이용하시는분 계시나요? 5 고속버스 2012/09/04 1,833
147796 비가 오니. 2012/09/04 563
147795 베개를 안베고 자면 몸에 나쁠까요? 2 베개 2012/09/04 22,373
147794 비가 오는날엔 .. 낮술이 1 다카시 2012/09/04 1,017
147793 해외유학후 중학교 생활 잘 할 수 있을까요? 4 초6 2012/09/04 1,205
147792 뭔 장대비가 또 오나요..(분당입니다) 10 ㅜ.ㅜ 2012/09/04 2,059
147791 "결과에 집착하면 육아는 망가집니다"(서천석).. 14 ㅈㅈㅈ 2012/09/04 3,943
147790 저도 다이어트 운동조언좀 받고싶어요 5 저도 2012/09/04 1,547
147789 남편 왈 " 당신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생각해 봐.. 23 ... 2012/09/04 4,343
147788 알타리무우 파는 곳 있을까요 1 김치 2012/09/04 1,107
147787 어르신들은 무조건 구형 폴더폰.. 7 스마트폰 열.. 2012/09/04 1,960
147786 동생을 먼저보낸 제부에게 위로가 되는 것들....... 2 희망 2012/09/04 2,339
147785 35이상인데 자신이 아줌마라는것을 16 ㅗ ㅜ 2012/09/04 4,553
147784 모유수유 끊으면 원래 이렇게 슬픈건가요? 눈물 나요. 12 opus 2012/09/04 2,777
147783 장터에 글쓰기 제한이요.. 4 ,,, 2012/09/04 765
147782 중2 딸 미국 사립학교 보내는 문제 도움 좀 주세요 9 고민중인엄마.. 2012/09/04 2,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