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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작문 좀 도와주세요..제발..

꼬옥..플리즈 조회수 : 548
작성일 : 2012-08-02 13:42:30

클릭해 주셔서감사합니다..삼복더위에  진짜  죄송하지만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남편 사업상 중요한 분 와이프에게 선물을 하려고하는데 카드에 쓸 내용입니다.

제가 재봉틀로 직접 만든 조각보(모시) 덮게예요.제가 쓰고싶은말은 제가 재봉틀로 직접만들었다는걸 말

하고 싶고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우와..진짜  맨붕상태예요..

마음씨가 비단 같으신 고수님이 계시다면 카드 첨 인사말부터 이내용 넣어서 좀 쓰 주시면 안될까요..

더운날  진정한  민폐인가요..제발 ..무식한 아짐 좀 살 려주세요,,ㅎㅎㅎㅎ

IP : 119.69.xxx.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ostonmom
    '12.8.2 1:49 PM (76.127.xxx.66)

    I made it by myself for you. I hope you like it.

  • 2. bostonmom
    '12.8.2 1:54 PM (76.127.xxx.66)

    너무 많이 써도 좋은것 아님. 그냥 간단히 받는 사람은 그것에 얼마나 많은 정성이 들어있는지 말이 달라도 알아요.
    왜냐하면 같은 여자이기때문에...
    너무 오버하지않게 짢게 할말은 단도진입적으로 한국의겸손문화말고.

  • 3. 원글
    '12.8.2 2:12 PM (119.69.xxx.7)

    진짜 ..감사합니다..친절히 알려주시고..맞어요. 정성이 답이겠죠..
    근데 전해 줄 때 같이 있어야하니 한마디만 가르쳐 주세요. 재봉틀로 만들엇자는 어떻게
    말해요..한번만 더 플리즈...

  • 4. Sewing
    '12.8.2 2:30 PM (24.136.xxx.141)

    I made it by myself for you with sewing machine. I hope you like it..

  • 5. 원글
    '12.8.2 6:14 PM (119.69.xxx.7)

    ㅎㅎㅎ..넘 넘 감사합니다..복받으실거예요..더운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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