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미혼이였데요
이쁜이 수술은 28세에 했고..
그 산부인과 의사는 45세..
참나..본인이 수술해줬다던데 산부인과 의사란놈이 진짜 변태긴 하지만..
여자도 너무 이해가 안되요
미혼의 30세 여자가 왜 저런 수술을 받았으며,,
그 변태 싸이코 의사가 먼저 꼬셨다고 가정했을때..그런다고 또 관계를 맺는건 뭔가요
정말 여자도 넘 이상해요
30세 미혼이였데요
이쁜이 수술은 28세에 했고..
그 산부인과 의사는 45세..
참나..본인이 수술해줬다던데 산부인과 의사란놈이 진짜 변태긴 하지만..
여자도 너무 이해가 안되요
미혼의 30세 여자가 왜 저런 수술을 받았으며,,
그 변태 싸이코 의사가 먼저 꼬셨다고 가정했을때..그런다고 또 관계를 맺는건 뭔가요
정말 여자도 넘 이상해요
왠지 업소녀였을듯
남의 일 별로 궁금해 안하는 저는 가장 궁금한게 저희 수면내시경할때 맞는 약이 바로 그거라던데..
제가 두번이나 수면내시경했거든요?
저렇게 위험한 약. 향정신성 어쩌고 하는 약이던데 그 약이 왜 허용되는지 궁금했어요.
20대의 이쁜이수술, 내연녀, 외제차.. 딱 떠오르는건 한가지--;;
뭔가 냄새가 나죠
정상적으로 교육받고 자란 평범한 이땅의 처자라면 저럴수 있을까 싶네요
그 동네 사는 아가씨들이 그 쪽이 많죠.. 에구
그런쪽인것 같더라구요. 그렇지 않고서야 의사의 섹파 노릇을 왜해주나요.
거기다가 차가 아우디... 물론 자기 능력이나 집안의 능력으로 그 나이에 좋은차 끌고 다닐수도 있겠지만,
그런 여자는 저런 나이많은 유부남과 그런 관계를 갖지 않겠죠
그쵸. 능력있거나, 집안 괜찮은 여자가 왜 유부남 내연녀를 하겠어요.
그쪽 오피스텔에 외제차 타는 업소녀들 무지 많습니다.ㅡㅡ;;;
큰애 낳을때 담당의사였는데
범생스타일이었어요
기사 보고 업소녀겠구나 싶었어요..
환각작용땜에 수면유도제 많이 맞는다고 들었는데.. 특히 업소녀들이 의사에게 부탁하거나 내연관계로 있으면서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네 업소여자들이 그수술 거의 의무적으로? 한대요.
워낙 많이 하니깐 늘어나서....;;
http://www.ladyhosan.co.kr/Sub01/Sub01_03.aspx#
누군가요.. 김,신, 박 셋중 하나같은데..
김과장이라고 합니다
사진 진짜 변태같이..눈빛 안좋아요
역시.. 사진만으로보면 딱인데.. 댄디한 타입이라하셔서.....
예전 수면내시경할때는 완전 정신을 잃었었는데요..기억이 하나도 안 나요..
근데 최근엔...마취를 한건가 싶게 딱 검사당시만 생각 안나고 거의 다 생각나고..
자다 만거 같고 마취도 되다 만거 같고..그러더니..
문제가 되니 그약 안쓰고 다른약 쓰는거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아, 백선생님도 저 병원계셨네요.
댄디는 이정재 같은 사람을 보고 쓰는 말이죠 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근데 뭔 일일까
댄디?
자극받아서 로긴했어요
댄디하고는 거리가 먼데...
키도 작고 배도 나오고, 촌티 나는 스타일이었는데...
상냥하기는 했어요
예전에 미래와 희망에 있었어요
상냥한 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닐거예요.
여러 여자 만나다 보면 품성과 상관없이 상냥기도 쉽죠.
여자들 심리 잘 간파하니까요.
바람은 원래 여자한테 상냥한놈이 피우지...막무가내인놈이 피우는게 아니죠 ㅎㅎ Smooth Operator~
우와 여기 님들 정보력 정말 대단한듯... 어떻게 사진가지 ㅎㅎ
미래와 희망에서 진료받다가 전 뱃속의 애가 잘못됐다구요 저 의사한테 진료 받다가... 그당시 호산으로 옮기기 바로 직전이었고... 당금 정신이 딴 데 가있었던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7517 | 초상이나 결혼식에 사람많이 안오는거 그게 어때서요 15 | // | 2012/08/06 | 3,776 |
137516 | 에어컨땜에 일찍 출근했다능..ㅠㅠ 5 | 열녀~~ | 2012/08/06 | 1,451 |
137515 | 저녁바람이 엄청 시원해졋네요 6 | // | 2012/08/06 | 1,683 |
137514 | 지금 이시간 그사람이 너무 그리워요... 5 | 그리움 | 2012/08/06 | 2,422 |
137513 | 보온병에 찬물넣어 껴앉고있어요 | oh219 | 2012/08/06 | 972 |
137512 | 양학선 선수 자꾸 금메달 금메달.. 하니.. 14 | 에구 | 2012/08/06 | 4,280 |
137511 | 쫀득쫀득한 보쌈의 비법 공유해주세요! 7 | 쫀득 | 2012/08/06 | 3,096 |
137510 | 아파트 ...담배연기가 나는데 도대체 어느집인지 모르겠네요 1 | 환장 | 2012/08/06 | 2,201 |
137509 | 항공대 3 | whale | 2012/08/06 | 2,090 |
137508 | 집에오자마자 겜하는 남편 8 | jan | 2012/08/06 | 1,969 |
137507 | 좀있다 양학선 선수 체조 봐야겠어요 | 체조 | 2012/08/06 | 957 |
137506 | 김혜경 선생님 천사들이 신문에 나왔네요!! 6 | 좋은 일 | 2012/08/06 | 4,230 |
137505 | 대만은 컴퓨터업계에서 굉장히 중요한 나라에요. 30 | 대만 | 2012/08/06 | 3,237 |
137504 | 지역마다 아이스크림 할인율은요? 8 | 거품 | 2012/08/06 | 1,133 |
137503 | 아이돌들은 대학도 참 쉽게 가네요. 4 | .. | 2012/08/06 | 1,096 |
137502 | 독도가일본에? 1 | ..... | 2012/08/06 | 423 |
137501 | 유리컵 깼는데 발바닥이 따끔거려요.. 1 | ... | 2012/08/06 | 1,085 |
137500 | 해운대 연인들 2 | ... | 2012/08/06 | 2,177 |
137499 | 중고명품 사고 팔때...어디 가장 많이 이용하시나요? 1 | ? | 2012/08/06 | 1,671 |
137498 | 연예인들은 성격좋은사람이 그렇게 없을까요? 8 | ... | 2012/08/06 | 4,408 |
137497 | 싱크대물이 안내려가요 ㅠㅠ 5 | ㅜㅜ | 2012/08/06 | 1,716 |
137496 | 이런 감정은 뭘까요? 1 | .. | 2012/08/06 | 733 |
137495 | 날씨는 넘 덥고~샤워는 두세번씩 했었는데요~~** 6 | 와미치겠네요.. | 2012/08/06 | 1,549 |
137494 | 아이스크림 투게더 동네마다 얼마? 12 | 넘해 | 2012/08/06 | 1,938 |
137493 | 차라리 나를 죽여라..................... 9 | 영혼이 빠져.. | 2012/08/06 | 3,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