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들은 지금 8월초에 일인당 3천원이라고 하던데요.....저번에 공문왔던데요..날짜가 맞으면 비싸게 살필요없이..
경기도 주민이면 일인당 3천원으로 알고있어요..이제끝나가니까 할인하나봐요..
지자체들은 지금 8월초에 일인당 3천원이라고 하던데요.....저번에 공문왔던데요..날짜가 맞으면 비싸게 살필요없이..
경기도 주민이면 일인당 3천원으로 알고있어요..이제끝나가니까 할인하나봐요..
읽어보시고 가세요.
저도 어제 비싸게 다녀왔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기사가 어디있나요??
경기도의 경우 7월29~31일은 광명·고양·남양주·화성·연천, 8월1~3일에는 부천·안산·오산·의왕·김포·양주·포천·가평, 8월5~7일 수원·성남·안양·평택·군포·하남·파주·시흥·이천·안성·동두천, 8월8~10일 의정부·과천·구리·용인·광주·여주·양평 순이다.
지정된 날에 해당 주민들은 시·군을 통해 단체관람을 하거나, 신분증 등 증명서류를 여수엑스포 매표소에 제시하면 3만3000원인 일반 관람권을 3000원에 살 수 있다
앞서 국토해양부는 지난 11~19일 광주·전남 주민을 대상으로 방문의날을 정해 3000원짜리 저가 입장권 발매를 시작했다. 이어 지난 17일부터 30일까지 일정으로 부산·울산·경남 등으로 확대했다.
표를 너무 남발하니...제 가격에 구입한 사람까지도 관람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엑스포로 해외 바이어 데리고 출장 간 남편이 죽을 것 같다고 전화 왔었어요..ㅠㅠ
바이어들도 지쳐서 호텔로 돌아가자고 징징거리고..덥고...사람 많고...
질보다는 양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마인드...정말 싫어요..
http://www.korea.kr/special/policyFocusView.do?newsId=148736694&pkgId=4950055...
하루 관람객 이십만 넘었죠. 폭염만 아니면 줄도 서 있을만 하던데. 가족과 얘기도 많이 하고..
그런데 36.5도 체온과 겹겹히 있으니... 체감 온도는 훨씬 더하더라구요.
인내심의 밑바닥을 보고 왔습니당...
정말 말리고 싶네요.월요일 갔다 죽는줄 알았네요하나도 못 보고 고생만 하다 왔어요.
밥 먹기도 힘들고 긴줄에 매진에
품절에
햇볕알러지만 생겨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