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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복숭아 참 저렴하고 달고 맛있네요~^^

복숭아좋아~ 조회수 : 3,008
작성일 : 2012-08-02 10:37:20

어제 남편이 퇴근하면서 복숭아 1박스를 들고 오더군요.

얼마줬냐니까 동네 아파트 입구 난전에서 만2천원 줬대요.

 

세어보니 16개 들었더라구요. 그러니까 크기도 제법 괜찮아요.

무지 싸네,,,싸서 맛없을거야 하면서 시큰둥했는데

저녁먹고나서 1개 깎아먹어보니 어머! 너무 달고 말랑한게 맛있는거예요.

 

82장터 보면 복숭아 이렇게 싸지않던데 동네 과일 이용해보세요,

날이 해가 연일 쨍하고 비가 안온 덕에 과일이 맛있어요.

 

이렇게 싼 가격에 먹게 해주신

땀흘리고 고생하신농부님들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IP : 220.90.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님
    '12.8.2 10:51 AM (222.114.xxx.57)

    집에 수박 다먹고 복숭아 ㄱㄱ씽해야겠네요

  • 2. ...
    '12.8.2 11:00 AM (119.197.xxx.71)

    전 딱딱한 복숭아 좋아하는데요. 다섯개에 만원이예요. ㅠㅠ

  • 3. ........
    '12.8.2 11:13 AM (123.111.xxx.117)

    점세개님은 어디 사는지 모르지만 좀 비싸네요..
    전 사실 장터에 후기라도 쓸까 하다 그냥 말았는데요
    장터에 파는 복숭아 주문해 놓고 동네 슈퍼에 갔더니 아주 큰 딱딱한 복숭아가 다섯개에 4,980원 이더라구요..주문한것 올때까지 먹자 싶어 사가지고 집에 왔는데 바로 장터에 주문한 복숭아가 왔더라구요..맛도 비교할겸 아이들하고 슈퍼에서 사온것하고 장터것 하고 깍아 먹었느데 슈퍼에서 산게 월등하게 맛있더라구요.
    동네 슈퍼가 싸고 크고 맛도 좋은데 내가 뭔짓을 한건인가 싶었어요 ^^;;
    올해는 날이 더워서 웬만하면 과일들이 맛있나봐요..복숭아 사시려거든 동네 과일가게에 가보세요~

  • 4. ...
    '12.8.2 11:33 AM (123.109.xxx.253)

    복숭아 완전 좋아하는데...
    작년에 천식 온 이후 올해 하나 껍질 안 까고 먹었다가
    호흡곤란으로 응급실 갈뻔했습니다.
    복숭아 먹고잡아라...

  • 5.
    '12.8.2 12:52 PM (112.152.xxx.173)

    우리도 다섯개 만원 사와서 진짜 맛만 봤는데
    ㅠㅠㅠ 미련한짓 했네요
    이마트에서 과일 사지 말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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