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사장은 그냥 가만히 있는게 오히려 티아라 사건에 도움이 될것 같은데 자꾸만 언론플레이를 하는걸까요.
그것도 치밀하지도 못하고 유치원아이들도 언론플레이 하는걸 하게끔
나 언론플레이 하고 있어요 할정도로 완전 티 나게...
사장이 티아라 지능적인 안티 같아요..
그나저나 전 개들 드라마 나오고 해서 승승장구 할까봐 겁나요..
애들이 보고 배워서 힘없는 아이들 왕따 시켜도 공부 좀 잘하고 우리집 좀 잘살아서 상관없어 요런 의식을 하게
될까봐... 그게 좀 걱정이 되네요...
왕따 시키면 최후에 어떻게 되는지 알겠지가 아니라... 왕따시켜도 뭐 사는데 문제 없구나 요런 마인드가
되면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