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요
비슷한 세대이신 분들은 그럴겁니다..
패러디로 깨알같이 하고...
상황상황도 그 시절과 똑같이 하고요 완전 재미나요..
4부를 너무 몰입해서 본 건가 선생님의 첫 사랑이 애잔했어요
이 드라마에서 누구랑 누가 커플일까요? 다음주 완전 궁금해요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요
비슷한 세대이신 분들은 그럴겁니다..
패러디로 깨알같이 하고...
상황상황도 그 시절과 똑같이 하고요 완전 재미나요..
4부를 너무 몰입해서 본 건가 선생님의 첫 사랑이 애잔했어요
이 드라마에서 누구랑 누가 커플일까요? 다음주 완전 궁금해요
어디서하는거에요? 글많이 올라오니까 궁금해서 함보고싶네요ㅎㅎ
케이블에서 합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재방 봐요
케이블이라 본방사수하기 어렵네요...
90년대 후반 고딩시절을 보냈다면 분명 재미나실겁니다
서인국이 그렇게 변신할줄이야
이건 공중파에서 했으면 완전 히트인데요
누구랑 결혼하게 될까요?
전 왜 4부에서 97년 시원이가 '오빠 이거(시디플레이어) 주세요' 할 때 선생님의 흔들리던 눈빛과
마지막 부분 2012년 술집에서 선생님이 시원이를 이뿌게 바라보던 장면이 연결 될까요?
너무 몰입을 했나봐요...
여주인공 연기 처음 하는 가수라던데. 생각보다 괜찮대요
다들 연기를 잘해요. 자연스럽게~
어제 마지막부분에 나온 발라드 아시는 분 ????
윤제 좋아한다고 할때, 가슴이 철렁..
내가 가서 꼭 안아주고 싶었어요
배우들 연기도 좋고,
일주일에 2번 해주면 안되겠니~
16부작인데 너무 감질맛나고 이제6주 남았네요
한방에 몰아서 볼것을
공주의 남자에서도 별 각광을 못받아 안타까웠는데..ㅠㅠ
눈빛이 너무 멋지더군요..ㅠㅠ 떴으면 좋겠어요
K2의 '소유하지 않은 사랑'
서인국이 얼마전에 장근서 윤아 나왔던 드라마에도 나왔어요
연기 자연스럽게 잘하든걸요
깨알같은 재미가 있네요. 아이들 매점에서 축배사이다랑 콤비콜라 마시는거. 채팅하는거.
저는 오늘 처음 봤는데 그 선생님좋아하던 죽은여대생은 성동일 아저씨랑 어떤 관계예요?
나이 오십되가도 재미나더군요.
이제 7080은가고 90세대가 주류지요.
저는 그 때 애키우느라 힘들때였지만 어렴풋이는 아는 내용들이라 알아는 들어요.
그리고 사람의 감정은 세대와 관계없는 공감대가 있으니까요.
서인국군은 사랑비에서도 눈여겨봤어요. 사랑비 보고 공감한 세대면서 1997도 가슴따뜻하게 봅니다기다려지는 드라마예요.
1997년 전 고 1이었고 부산이 고향, 해운대서 중고등학교를 다닌 저는 정말 잼나게 보고있어요.
여주인공 사투리도 아주 잘하구요. 부산이 고향인가봐요.
그 시절 부산에선 젝키도 인기가 많았어요.
재진과 재덕이 데뷔전부터 부산에서 인기많았거든요.
전 에초티나 젝키팬은 아니고 지누션 엄청 쫓아다녔는데 그때 기억 새록새록나고 넘그립네요.
학창시절중 고 1때가 젤 즐거웠던 기억이거든요.
오늘 친구한테 카톡보냈어요. 꼭 보라구요^^
저도 97년도에 고1이었고 해운대에서 학교 다녔어요.
혹시 동창일까요?
저는 해여고 졸업했는데 ㅎㅎㅎㅎ
저도 이 드라마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정말 옛생각이 새록새록 나죠^^
윗님 반가워요^^
선생님 첫사랑은 성동일 죽은 큰딸이예요
성시원 언니...
너무 재밌고 옛날생각도 많이 나더라구요
접속 보러 갔던것도 생각나고...
그때즈음 정말 축배사이다랑 콤비콜라 많이 마셨었는데 ㅎㅎ
어머 윗님!!
저도 해여고 출신이에요~고2때 타지역으로 전학가서
졸업은 못했지만..건너건너 알수도 있겠는데요.
암튼 반가워요~^^
저희 담임쌤 별명은 베토벤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헤어스타일땜에 ㅋㅋ
저도 해여고....전 이진희샘반요....동자샘도 생각으로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34845 | 근력운동하면 덜 더워요 16 | 근력운동 | 2012/08/02 | 4,488 |
134844 | 축구보니 홍명보감독 웬지 카리스마 있어보여요~ 2 | 칼있으마 | 2012/08/02 | 1,061 |
134843 | 33살 환갑나이에 금메달 딴 송대남 3 | 호박덩쿨 | 2012/08/02 | 1,437 |
134842 | 윤하도 나가수에 나오네요. 7 | .. | 2012/08/02 | 1,700 |
134841 | [단독] "신아람, 3·4위전 거부하려다 등 떠밀려 출.. 2 | 참맛 | 2012/08/02 | 1,549 |
134840 | 영작문 좀 도와주세요..제발.. 5 | 꼬옥..플리.. | 2012/08/02 | 550 |
134839 | 옥수수 인기 대단.. 8 | 수염차 | 2012/08/02 | 2,721 |
134838 | 책 찾아주세요 2 | 인나장 | 2012/08/02 | 399 |
134837 | 햐~ 오늘이 더 덥네요. 7 | 쿨럭 | 2012/08/02 | 1,689 |
134836 | '추적자 2' 1 | 샬랄라 | 2012/08/02 | 1,278 |
134835 | 소변에서 작은 알갱이로 마치 붉은 색깔의 모래처럼... 8 | 결석? | 2012/08/02 | 8,856 |
134834 | 올케병문안시 돈갖다주나요? 8 | 병문안 | 2012/08/02 | 3,137 |
134833 | 근데 산부인과 그 여자분이요 21 | 이해할수없는.. | 2012/08/02 | 20,040 |
134832 | 그네앞의 찰스 | 나일등 | 2012/08/02 | 485 |
134831 | 통진당 탈당 아닌 당내당으로 유지 | 안녕 | 2012/08/02 | 582 |
134830 | 친정부모님 마음은 어떠실까요? 14 | 딸내미 | 2012/08/02 | 3,381 |
134829 | 회사 다니시는 분들 보통 여름휴가 며칠 쓰세요? 8 | ... | 2012/08/02 | 4,211 |
134828 | 검찰-박지원 '수 싸움' 2라운드 | 세우실 | 2012/08/02 | 752 |
134827 | 베스트에 택배글요, 남편분 잘못한 거 없는데 왜 다들 뭐라 그러.. 54 | kreato.. | 2012/08/02 | 8,452 |
134826 | 대장내시경 7 | hjsimg.. | 2012/08/02 | 1,524 |
134825 | 그 사람은 무엇을 했는가 1 | 샬랄라 | 2012/08/02 | 894 |
134824 | 지금 집에 있는데 어디를 갈까요? | 지금 | 2012/08/02 | 846 |
134823 | 제가 일을 하는게 아이에게 많이 영향을 줄까요? 5 | 달의노래 | 2012/08/02 | 1,108 |
134822 | 일의 의미를 찿는중입니다. 2 | 휴가중.. | 2012/08/02 | 747 |
134821 | 연기의 신 이지혜 ㅎㅎ 3 | 아놔 | 2012/08/02 | 2,5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