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식키워 나중에 바라면 안된다는 건 여기 며느리 글만 봐도 알수있죠

노후는 스스로 조회수 : 4,743
작성일 : 2012-08-01 15:26:28

힘들게 일해 자기 자식한테도 못쓰는데

자기 등록금 하나 보태준적 없는 시부모를 위해 왜 내가 일해서 번 돈을 바쳐야하냐는 글 많죠.

아들도 자기가정, 지새끼 생기면 부모한테 쓸 돈 아까워할거구요,

그러니 노후는 스스로 책임져야합니다.

그래서 노후대책이냐 사교육이냐 하면

당근 노후대책이죠.

 

자식 사교육 잘 시켜놔도 그게 노후보장으로 직결되지는 안잖아요.

사교육비만 들고 잘안풀릴수도 있고,

아니면 그런대로 밥먹고살 정도로 풀렸지만 자식들도 집마련하랴 먹고살랴 자식 교육시키랴 하다보면

부모에게까지 쓸 돈은 없을수도 있고요.

 

자식키워 나중에 바랄 생각 마세요.

자식이 해주고 싶어도 자식입장도 빠듯할 테니까요.

 

다 스스로 책임지는 겁니다.

 

자식키우느라 돈을 못모았다, 이럴줄 알았으면 자식이고 뭐고 안낳고 내 노후나 준비할걸,

이런 푸념하는 사람들 많이 나올 겁니다.

 

부모자식 관계는 내리사랑이죠.

자식한테 자기자식이 생기면 일단은 부모보다는 자기자식이 먼저 아니겠습니까.

 

천륜이 어쩌고 하는 말 앞으로 안통할 겁니다.

누가 낳아달라했냐고,

 

억장이 무너지겠지만, 그 말도 틀린말은 아니죠.

자식입장에서도 물려줄것도 없는 집안에서 왜 나를 낳아서 이렇게 힘들게 살게 만들었냐

항의하고 싶은 자식도 있을테니까요.

 

괜히 나중에 바라고 서운해하고 고부간 갈등 일으키지 말고

지금이라도 노후대책 마련해야죠.

자식의 앞날이 어찌될줄 알고 자식사교육에 자기노후를 걸겠습니까.

 

 

 

 

IP : 121.165.xxx.55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1 3:29 PM (115.41.xxx.10)

    애를 낳지 말아야...

  • 2. ,,,
    '12.8.1 3:29 PM (119.71.xxx.179)

    제사도 없애야되요. 제사가 시부모로부터 재산챙길 명분이 되잖아요~

  • 3. ..
    '12.8.1 3:33 PM (110.13.xxx.111)

    윗님 말처럼 애를 안낳는게 방법이죠.

    애들 공부 안한다고 사교육 없애고 니 능력껏 살아라 하면
    그애가 잘풀리면 좋죠.
    안그럼 내가 열심히 준비해 놓은 노후가 그 애의 생활자금으로 들어가요.
    그런 악순환이 무서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사는 부모들도 많을껄요.
    인생은 답이 없어요.
    여러가지가 톱니바퀴처럼 잘 돌아가져야 성공한 삶이지
    나는 완벽하게 노후 준비가 되었는데
    아이들은 말짱 쾅이다.
    이건 답도 없죠.

  • 4. 아니
    '12.8.1 3:33 PM (58.231.xxx.80)

    제사가 남자형제들 전부 지내는것도 아닌데 제사때문에 재산 챙긴다는거 말이되나요?
    제사 없는집은 아들에게 재산 줄 필요 없네요.
    솔직히 82보면
    딸은 재산도 주고 공부도 시킬 필요 있는것 같아요
    배로 돌아오니까
    아들은 재산도 줄필요 없어보이고 공부도 지 하고 싶으면 하고 말고 싶으면 말고
    장가도가고 싶으면 가고 말고 싶으면 말라고 싶어요

  • 5. 제사 앞으로 아들있는집은
    '12.8.1 3:36 PM (58.231.xxx.80)

    없어 질것 같아요. 누가 지내겠어요
    딸만 있는집에서 명맥 이어갈것 같아요
    82만 봐도 아들 없는집 딸들이 부모 제사 지내는집 많고
    꼭 부모 제사 지낼거라는것 보면

  • 6. ㅡㅡㅡ
    '12.8.1 3:37 PM (119.71.xxx.179)

    여기서 유산야기 남녀차별야기 나오면 빠지지 않는게 제사예요. 그리고, 제사는 당연히 없애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사없으면 제사명분으로 아들한테 재산 몰아줄 필요가 없죠. 사실, 없어지기도 할거구요. 사는동안 잘살기도 힘든데 무슨제사? 아들두신 분들은 어서어서 제사 없애세요~

  • 7. 진짜
    '12.8.1 3:38 PM (171.161.xxx.54)

    저도 딸이었고 지금은 엄마지만

    자식 키우면서 들어가는 돈과 시간과 노력이 많지만, 그게 아깝거나 뭔가 되돌려 받을걸 기대하는건 좀 이해가 안가요.
    출산과 육아가 필수 사항도 아니고 엄연히 선택이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모두 인생을 바꾸는 선택이니까 신중하게 결정하라고 한목소리로 말하고 있는데 말이에요.
    말이 좀 그렇지만 자식 농사도 결국 하나의 취미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물론 단순히 프린세스 메이커 게임 정도로 치부하기에는 한 사람의 인생이 걸려있는 중대하고 책임이 뒤따르는 문제이긴 하지만 결국은 본인이 자식을 원했기 때문에 낳고 기른거고 어쨌든 낳았다면 양육의 책임이 있는거고 그걸 어디서 보상을 바란다면 좀 이상하죠, 아무래도.

  • 8. 죽고 없는데 제사를 지내든 말든 뭔 상관이죠?
    '12.8.1 3:41 PM (121.165.xxx.55)

    나 죽고나서 제사 지내줄 사람 없을까봐 두려우세요?

    에효,
    죽고나면 자기한텐 제사가 있으나 없으나 뭔 소용이겠습니까.

    사람은 죽고나면 그 개체는 그걸로 끝입니다.

    제사는 산 사람들을 위한 거죠.
    예전에 재산많은 집에서 장손에게 유산을 몰아주기 위한 명분으로 제사를 지냈던 건데

    요즘같이 백세수명시대에
    자기가 쓰고 죽기도 모자랄 판에 물려줄 재산 걱정하겠습니까.
    ㅎㅎㅎ
    제사는 저절로 없어질겁니다.

  • 9. 아휴~
    '12.8.1 3:43 PM (222.106.xxx.222)

    아들만 달랑 하나인 저는 어쩌나요ㅠㅠ

  • 10. 낳아달랬냐고??
    '12.8.1 3:43 PM (121.124.xxx.58)

    언젠가 엄마에게 대들면서
    내가 낳아달랬어?? 했더니
    갑자기 목메이던 엄마....................생각나네요
    그런말은 안해야될것 같아요!
    돌아가신지 30년이 지났는데도 내가 왜그런말을해서 어미맘을 아프게햇을까
    가슴이 아파집니다요

  • 11. 그니까..
    '12.8.1 3:44 PM (122.128.xxx.157)

    부동산이나 뭉칫돈 없는 사람은 죽어라
    노후를 위한 저축을 해야해요
    사교육 줄이고, 사치못하고,
    차 없애고,여행 못가도 노후준비
    뚝 떼서 해야죠 전 출산전부터
    소득 3분의 1을
    노후대책을 하는데 (20년은 그리해야 살겠더라구요)주변에 보니 소득의 2분의1 이상을
    교육에 쓰는집이 많더라구요
    유산이나 재산이 없는 경우도 보통이상의
    사교육이나 예체능 특목고등 목표하고
    노후대책 못하는 사람이 많아요
    어휴.. 사정알면 갑갑한데 오프에선
    뭐라 말할순없죠 그져 이해하는 척 해줘야죠

  • 12. 윗님, 아들이든 딸이든 하나인게 다행이죠
    '12.8.1 3:46 PM (121.165.xxx.55)

    딸이라고해서 다 천정엄마랑 잘 지내는것도 아니거든요.

    결혼하면 친정부모보다는 자기남편과 자식이 일순위 아니겠습니까.

    아들이든 딸이든 하나만 있으면 노후준비하기 편하니 좋죠.

    뭘 어쩌긴 어째요.

    애둘인 집보다 백번 낫죠.

  • 13. ..
    '12.8.1 3:50 PM (115.41.xxx.10)

    애한테 투자 안 했다가 애를 평생 책임져야하는 경우도 있어요. 나이 먹음 어느 정도 자리잡아야 하는데, 그걸 위해 죽어라 교육시키기도 하는거구, 잘 안풀리면 부모 등골 빼먹는 수도 있어요.

  • 14. 자식이 부모를 챙길지 안챙길지 어찌 알겠습니까
    '12.8.1 3:53 PM (121.165.xxx.55)

    챙기고 싶어도 자식입장이 빠듯하면 못챙기는거지,
    시댁이냐 친정이냐 그게 문제가 아니죠.

    챙겨줄거 바라지 말라니까요.

    스스로 준비해야한다고요.

  • 15. ..
    '12.8.1 3:55 PM (72.213.xxx.130)

    애들이 커서 다시 부모 챙겨주는 게 가능할까요? 현재 빚으로 키워지는 복지비 그 애들이 커서
    이자까지 쳐서 갚아야 할 돈이에요. 자기 자랄때 진 빚 갚기도 벅찬 세대들이라는 거죠.

  • 16. 한국이 말을 안해서 그렇지
    '12.8.1 3:58 PM (121.165.xxx.55)

    노인자살율이 가장 높은 나라라던데요.

    살기 힘들면 죽어야지 별수 있나요.

    죽기 싫으면 노후준비 해야하는거구요. 자식믿지 말고 스스로 준비하고, 준비못했으면 늙어 자살하면 되는 거구요.
    자살하는 사람은 자살이 쉬워서 하겠습니까.
    어쩔수없으니까 하는거죠.

  • 17. 지금 3,40대가 그렇죠
    '12.8.1 4:00 PM (121.165.xxx.55)

    사교육비로 공부한거 아닌데
    부모노후를 책임져야하고,

    반면 자식들한테 사교육비를 쏟아부어도 나중에
    자기노후는 자식에게 바랄수없는

    사상 유례없는 낀 세대 라고요.

  • 18. 요즘
    '12.8.1 4:08 PM (124.5.xxx.109)

    지하철 타고 종로쪽 다니는데...

    2호선 지하철에 왜이리 신문지 줍는 어르신들 많으신지...할머니들까지~
    수명에 비해 짧아진 명퇴 4인 가족 식비,생활비 못해도 1년이면 3,4천은 소비되지 않나요?
    중소기업,영세자영업해서는 노후대책 안되어요.

    먹을거 보면서 침만 다시는 노인, 무릎까져서 누워있는 노인모습
    지하철내에서 폐휴지 앉은 키만큼은 모았는데 ~ 정말 깨끗하게 귀퉁이 맞춰서
    깔끔하게 모아 정갈스럽게 묶으셨는데 그거 짊어지질 못해 휘청거리는 할아버지
    한 젊은이다 지어주는데 대체 그걸 가져다주고 얼마나 받는지
    오히려 허리고장날것 같은데 싶은 맘까지.... 노인문제 점점 심각해요.

  • 19. 근데님
    '12.8.1 4:14 PM (114.207.xxx.4)

    지금 3040 세대가 과외를 받았고 안받았고 그 얘기가 아니예요.
    지금 초중딩에 퍼붓고 노후에 어려울까봐 다들 이렇게 걱정하잖아요.
    도대체 근데님은 무슨 울분이 있는지 모르지만, 어디다 화풀이 하는 글로 보이네요.

    더 젊은 세대는 아얘 아이를 안낳잖아요.

  • 20. ..
    '12.8.1 4:16 PM (110.13.xxx.111)

    댓글이 참..
    옳고 그르고를 떠나서 자살을 하라는 둥.
    염천에 참 덥게도 쓰셨슈.

    그러고보면
    부모들이 잘못한거 맞네요.
    댓글보니 얼마나 부모들이 고약하고 무능력했으면 자식들이 이리 원망이 가득하겠어요.
    다 자신이 처한 환경따라 보고 느끼는것이니.

  • 21. ,,,
    '12.8.1 4:18 PM (119.71.xxx.179)

    그때 사회 분위기가 그렇긴했죠. 80년대 전후부터야, 하나 낳아 잘기르자 뭐 이런게 있었지만, 그 이전엔 그냥 생기는대로 막 낳는 분위기..였을걸요 그리고, 특별히 교육받은 사람들 말고는...먹고살기 급급하니, 계획이란게 없었겠죠.. 그리고, 자신들이 부모 봉양을 했으니, 자신들도 그렇게 받을거라고 생각했을거예요. 딸들은 일찍 취직해서 돈벌어서 부모봉양하고, 아들은 없는 살림에 공부시키고..그러니, 딸들은 딸들대로, 아들은 아들대로 불만이 많을거예요. 자식키워보니 더더욱 차별한 부모, 빚쟁이처럼 요구하는 부모가 화나는거겠죠..

  • 22. 이래나 저래나 어쩔수없는 계층
    '12.8.1 4:25 PM (121.165.xxx.55)

    노후냐 자식사교육이냐 선택을 해야하는게 괴롭죠.

    노후대책이 없으면 늙어서 민폐덩어리에 온갖 맘고생 몸고생 각오해야하고요,

    자식도 사회에서 살만하게 마련해주려면 사교육 해줘야 하고요, 엄마표를 하든 뭘하든 어쨌든 그 엄청난
    경쟁속에서
    학벌이든 빽이든 입학사정관제든 하여간 부모가 자식을 책임져주지 못하면 앞으로 자식세대는 ....

    지금 3,40대가 스스로의 힘으로 자리잡은 시대와는 다르죠.

    위에 계층은 어떡하든 자기자식을 안정적으로 살수 있게 하려고 할거구요,

    밑에 계층은 교육의 기회를 통해서라도 올라가고 싶은데,

    위에 계층 입장에서는 자기들의 안락함을 위해서는 개미같이 일하는 노예가 필요하고,
    그래서 위로 못올라오게
    교육의 힘마저 사교육비 부담을 지워서 못올라오게 하는거죠.

    위의 계층이 이런거 이정권때부터가 아닙니다.
    벌써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부터 이렇게 작용했습니다. 수시, 입학사정관제, 다 소위말하는 민주정권때 생긴 현상입니다.

    그러니 시덥잖은 입으로만 내세우는 민주정치가 다가 아닌거죠.

    최대다수의 최대행복을 위한 실질적인 민주화는
    경제민주화와 인구억제정책으로만 가능한 겁니다.

    떠벌이 민주 가지고는
    택도 없어요.

  • 23. ,,,
    '12.8.1 4:28 PM (119.71.xxx.179)

    아놔 낚인건가...

  • 24. ㅋㅋ
    '12.8.1 4:31 PM (110.13.xxx.111)

    그럼 그렇지..
    하도 이상해서 검색해봤네요.
    재벌의 도구 노예.ㅋㅋㅋ

    아따 덥다 더워.

  • 25. 머리가 있으면 생각을 해보세요
    '12.8.1 4:37 PM (121.165.xxx.55)

    내가 만약 아주 이기적인 인간이라면,

    공교육만으로도 위로 올라올수 있게 내버려 둘것인가,

    백세수명시대, 나와 내자식들, 손자들의 안락함을 위해서라면
    어떤 정책을 써야 하는가,

    어떻게 하면 밑에 계층이 쉽게 못올라오게 할것인가,

    수시, 입학사정관제는 물론
    각종 영어우대정책, 다른 나라에선 신경도 안쓰는 본토 영어발음을 중시하는등의 희안한 정책들,

    서울대까지 저들 입맛대로 법인화 시켰습니다.
    다 소위말하는 민주정권때 저들은 착착 진행시킨 겁니다.

    밑에 것들아, 니들은 그냥 대를 이어 팍팍하게 살아다오,
    사교육비에 돈쓰지 마라,
    니들이 사교육비를 써봤자
    우리에겐 입학사정관제와 수시라는 무기가 있다
    ㅎㅎㅎㅎ
    라고요.

  • 26. 실제로 이정권초기에 대통령은 그랬죠
    '12.8.1 4:40 PM (121.165.xxx.55)

    대학을 안나와도 된다, 독일같이 고등학교부터 장인정신을 키우는 직업학교가 좋다
    라고요.

    왜 개나소나 다 대학가서 위로 올라오려 하느냐,
    제발 버글버글 일할 노예나 많이 낳고
    싼임금에 개미같이 일할 애들이나 만들어야지 택도없이 대학은 무슨...

    이런 의도가 안느껴졌나요?

  • 27. ,,,
    '12.8.1 4:42 PM (119.71.xxx.179)

    요즘 대학이래도 다 똑같은 대학이 아님.. 그런데는 사학재벌들 주머니 채워주는거밖에...

  • 28. 입사 수시가
    '12.8.1 4:45 PM (14.52.xxx.59)

    저들 입맛대로 인가요??
    그건 대학의 자율성을 규제하는 당국에 반항하느라 자구책으로 대학이 만든 시스템입니다
    수시가 정시보다 못한건 아니에요,입사도 마찬가지구요
    영어로 대학가는 정원수 보셨어요??
    아이 입시 치뤄보시면 그게 신기루라는거 아실겁니다
    연고대 수시 최저등급이 111(211)입니다,
    311나와도 최상위권인 애들,,안뽑고 이것저것 다 잘하는 애 뽑겠다는 소리에요

  • 29. 수시와 입학사정관제는요
    '12.8.1 4:54 PM (121.165.xxx.55)

    여기 어느분도 얘기했지만
    돈있는 집에서 전화한통에 자식 입학시키기위한 제도고요,

    겉으로 공정성을 위장하기 위해 밑에 계층의 아주 잘하는 아이들에게 바늘구멍만한 기회를 주는 겁니다.
    그래봐야 대학와서 심한 상대적 박탈감으로
    잘 견뎌내지도 못하겠지만요.

    서울대도 그런다는데요, 앞으로 수시비중을 80%까지 늘리겠다고요.
    정시비중은 정말 줄어드는 겁니다.
    기회박탈,
    그러니 대를 이어 팍팍한 삶을 물려주기 싫으면 하나만 낳고
    하나도 노후대책과 선택해야하는 형편이라면 아예
    안낳는게
    본인과 자식세대 두세대 모두에게 이롭겠죠.

    유럽이 괜히 백인들이 애를 적게 낳겠습니까.
    일할노예는 인구많은 중국과 한국같은 아시아가 담당해주니까요.

    기타 허드렛일도 터키같은 중동계 불러들여 해결하고요,
    이러니
    가진거없는 백인들은 애를 안낳는 경향이 있지요.

  • 30. 수시와 입학사정관제는요
    '12.8.1 4:57 PM (121.165.xxx.55)

    서울대가 수시비중을 70 인가 80프로 인가까지 늘리겠다는
    최근 보도를 본적 있습니다.

  • 31. 대학이
    '12.8.1 6:14 PM (182.218.xxx.186)

    맨날 기부금입학 허용해 달라고 졸라대던거 요즘 쏙 들어갔지요?
    왜그럴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515 헐... 이게 뭡니까.. 6 ... 2012/09/07 2,980
149514 서울역에서 KTX타고 오는 사람 만날 약속 잡는거 무모한거일까요.. 12 서울역 2012/09/07 3,896
149513 슈퍼스타k4 4회 mimigu.. 2012/09/07 1,319
149512 리프팅 얘기 나온김에 정안침 맞아보신분 있으세요? 3 ..... 2012/09/07 2,853
149511 너무 과한 선물을 받았을떄 되돌려주는법 좀 알려주세요! 2 궁금맘 2012/09/07 1,887
149510 제가 셋째를 가졌는데요. 4 셋째 2012/09/07 2,751
149509 실리프팅 하면 어떨까요 4 35세 직장.. 2012/09/07 4,728
149508 한 쪽으로만 자는 아기, 머리 모양 괜찮을까요? 10 궁금 2012/09/07 7,422
149507 인터넷쇼핑몰 사먹을만한 음식 9 기브스 2012/09/07 3,059
149506 직장 다니시면서 영어공부 하시는분들, 잘 되시나요?ㅠㅠ 3 ㅠㅠ 2012/09/07 2,070
149505 원래 이렇게 에너자이저인가요? 8 아기엄마 2012/09/07 1,924
149504 안철수가 대선 출마하면 안랩에 좋은점이 모가 있다고 주식이 오르.. .. 2012/09/07 1,355
149503 학원 다니는데 언니들이 자꾸 먹을거 가져오시네요. 4 이러시면? 2012/09/07 2,370
149502 초등고학년 수학 오답노트 쓰기를 시켜 보려구 하는데요. 4 노하우 좀... 2012/09/07 2,131
149501 이런집 전세 들어가는거 어떤가요 넘 잘모르네요 5 참참 2012/09/07 1,684
149500 박근혜, 안철수 불출마 협박? "그런 위치에 있는 사람.. 2 세우실 2012/09/07 2,512
149499 친구가 큰평수로 이사를 간다는데?? 10 딸기맘 2012/09/07 4,430
149498 신데렐라 스토리 지겨우신 분들 계신가요? 5 .. 2012/09/07 1,795
149497 밥맛이 없어서 밥은 조금만 먹고 과일을 많이 먹거든요. 10 역시 밥.... 2012/09/07 2,772
149496 고 장준하 선생님이 도와주신거라 생각하세요? 8 꼼수듣고 2012/09/07 2,597
149495 발효빵 만들때 떡처럼 되는거요... 5 베이킹 질문.. 2012/09/07 5,188
149494 재봉바늘 관련 문의드려요.. 5 답답이.. 2012/09/07 1,102
149493 커피마니아님들! 핸드디립해서 먹을 분쇄기랑 내려먹는거 추천좀 해.. 9 핸드드립 2012/09/07 1,956
149492 저 알콜중독이 되가는건가요? 18 아니겠죠? 2012/09/07 4,995
149491 아이가 지나치게 친구들을 신경씁니다 .... 2012/09/07 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