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살 노견...인데요 숨을 헐덕 거려요. 왜 흥분하면 혀바닥 내놓고 하는 행동 있잖요
날이 더워서 그럴까요? 숨이 차서 그런건지 ...자주 그런 모습을 보여요
요즘 아이가 아퍼서 에어컨을 잘 못 틀거든요.
병원에 가야 하는지... 이제 에어컨 틀었는데
털을 깍아줘야 하나....걱정입니다.
11살 노견...인데요 숨을 헐덕 거려요. 왜 흥분하면 혀바닥 내놓고 하는 행동 있잖요
날이 더워서 그럴까요? 숨이 차서 그런건지 ...자주 그런 모습을 보여요
요즘 아이가 아퍼서 에어컨을 잘 못 틀거든요.
병원에 가야 하는지... 이제 에어컨 틀었는데
털을 깍아줘야 하나....걱정입니다.
15살인데 요즘 날이 더워서 아주 힘들어해요
털을 빡빡 깎아줬는데도 나이가 많으니 더운여름나기가 힘든가봐요
저도 요즘...야때문에 신경쓰이고 힘드네요 ㅜㅜ
방금 윗글보고 쿨팩 수건에 싸서 갖다주니 기겁하고 자리를 옮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