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even
'12.8.1 12:09 PM
(67.170.xxx.63)
뭐라고 하는 거요? 저 사람
머리가 모자란건지, 참나
2. ㅠㅠ
'12.8.1 12:10 PM
(125.129.xxx.211)
20살 어린애한테......협박도 서슴치 않고 언플......정말 뒤에선 얼마나 더 무섭게 할까요??? 참...티아라보다 광수라는 사람이 매장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네요...김종국도 조성모도 채동하도 재계약안하면 완전 매장시켜버리는 무서운 사람이네요.......
3. 스무살
'12.8.1 12:10 PM
(112.152.xxx.173)
짜리 여자애 어르고 달래고 협박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니네요
4. 미친놈
'12.8.1 12:10 PM
(119.148.xxx.200)
그냥 사이코 패스 입니다.
채동하가 어떻게 죽었는지 아는 인간이 저런 드립을 하는건..
소속사 박차고 나와봤자.. 끝이 안 좋다는 협박이죠
5. 음
'12.8.1 12:10 PM
(112.173.xxx.27)
인천공항 얘기 달리지않길 바란다 하셨지만, 이게 더 냄새나지 않나요?
터무니없는 소릴 하고 비난받고싶어 환장한놈처럼 언론에 질질 흘리는데..
6. ..
'12.8.1 12:12 PM
(59.21.xxx.184)
완전 미친 인간이네요.. 협박하는건가요. 기가 차서.. 채동하가 sg 워너비 있으면서 제일 잘 나갈때도 생활고때문에 신문배달할 정도였다던데.. 진짜 악마네요. 저 인간..
7. 채동하 버린 게 누구더라
'12.8.1 12:12 PM
(119.18.xxx.141)
채동하가 그랬어요
자긴 가수만 하고 싶었다고 ,,,,,,,,
연기하고 싶어서 탈퇴한다는 말은
김광수의 작품이었던 거죠
나쁜 놈 개**
8. ..
'12.8.1 12:14 PM
(112.214.xxx.42)
처음으로 이번건에 댓글쓰지만 참 할말 잃게 한다
저걸 인생의 교훈이 되라고 이야기 해주었다는 거예요? 나이 어린 딸같은 아이에게.....
9. 헐
'12.8.1 12:14 PM
(121.130.xxx.228)
아무대나 막 갖다처바르네요
싸이코맞네요
10. 파사현정
'12.8.1 12:14 PM
(203.251.xxx.119)
진실을 말하고 소속사 나가면 니도 채동하처럼 죽는다 이런 협박이냐?
11. 죄송
'12.8.1 12:17 PM
(121.178.xxx.116)
죄송한데요 채동하 자살한건가요?
12. 니가 아무리 재능 있어도
'12.8.1 12:17 PM
(119.18.xxx.141)
내가 다 막아 놓으면
채동하 꼴이 된다 ,,,,,,,,,, 이거겠죠
남규리가 악마라고 했죠
악마 맞네요
동두천에서 뭘 배웠겠어요
13. bloom
'12.8.1 12:18 PM
(211.201.xxx.143)
광수 얘 진짜 싸이커패스같아요
14. 채동하 헉!
'12.8.1 12:19 PM
(121.166.xxx.244)
자살로 보도되는 엄연한 타살 다음은 니차례다. 내말안들으면 이랬겠네요
15. 맞아요
'12.8.1 12:19 PM
(1.225.xxx.126)
채동하 버린 게 누구더라님 말이요~~~~~~~~~~~~~~!!!!!
그는 연기하고 싶어서 그만뒀다는 거....그래서 그 얼굴에 무슨 연기자냐 소리 듣게 만든거...
그의 작품이네요 ㅠㅠㅠㅠㅠ
진짜 나쁜 넘이네요.
죽은 사람 이름까지 들먹이며...협박질이라니...게다가 그 얘길 버젓이.
참 나 원~! 무서운게 없는 넘.
16. 무섭다.
'12.8.1 12:19 PM
(183.105.xxx.53)
코어의 광수가 끝까지 화영양 안놔주려고 하는군요.
무섭군요.
17. ..
'12.8.1 12:20 PM
(211.246.xxx.55)
이런 사람 고발 어떻게하나요
어린 여자한테 지금 어떻게 협박하고앉아있는건가요 ㅠ
이거 인권유린아닌가요?
18. ..
'12.8.1 12:22 PM
(59.21.xxx.184)
네 채동하 자살했어요. 말로는 나가서 가수하라 하지만 실제로는 가수 못하도록 다 막아놓을걸요. 연기나 예능같이 완전 다른쪽으로 가면 몰라도..
19. ..
'12.8.1 12:27 PM
(59.21.xxx.184)
음님.. 원래 저 사람은 저런식으로 언플합니다. 얘쁜이 사건때도 더워서 옷벗었다고 언플하다 안되니 비슷한사람이다로 말바꿨는데.. 저런식으로 해도 자기는 자신있다 그거죠. 지금까진 다 먹혔었거든요. 화영이 사장만나 사과하는것도 남규리때랑 똑같습니다.
20. 연예계의
'12.8.1 12:28 PM
(112.152.xxx.173)
조폭이네요
21. ..
'12.8.1 12:37 PM
(59.0.xxx.43)
이놈정말 미친놈아녜요????
왜이러는거죠 그리고 왜화영이 사과해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하영이 자진해서 나간것도 아니고
왜 여기서 채동하 이야기를 하는것인지 화영은 지가 몰아내놓고
8월콘서트도 그대로 진행한다하고
이새끼 망하게 하는방법 없을까요?
진심으로 분노가 느껴져서 참을수가 없네요
22. 미쳤능가바
'12.8.1 12:38 PM
(203.249.xxx.10)
으아!!!
정말 인간도 아니다!!!
23. @@
'12.8.1 12:44 PM
(125.187.xxx.193)
30일 중대발표 라는 쓰레기 글 보고 화가 나서
82에 기사도 퍼오고 댓글 몇 개 달았었는데
인천공항 매각 은진수 뭐 이런 사건들이 터져대는데 연예인이 문제냐는 글 보고
자제하기로 하고 댓글도 안달았었어요
티아라 아이들 일도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지만
힘없는 우리들이 82에서 해야 할 일이 또 있으니까요
티아라 글을 심하게 디스하는 글을 읽으면서도 참았지요
그런데 이번 기사 보고는 도저히 못참겠어요
이게 인간인가요?
기사를 자세히 보면 조건없이 계약해지 한다는 말도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것같네요
참..... 남규리 사건때도 반성하고 돌아오면 용서해준다고 했다는데
지금 그 때 하고 똑같이 행동하고 있다네요 소속사가.....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중요한 나라일들 때문에 연예인 일이라고 덮어놓고 갈 수가 없어요
이런 일들 하나 하나 내일 아니고 지들 일이니까 하고 덮고 가다가
지금 우리가 이 꼴 당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티진요라는 카페가 이름 자체가 타진요와 비슷하고
물론 왕따 가해자들이지만 또다른 피해자가 될 거 같아 가입 안했는데
이젠 정말 뭐라도 하고 싶네요
세상이 이렇게 굴러가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24. 악질
'12.8.1 12:50 PM
(175.205.xxx.252)
이네요.....참 할 말이 없는 사람입니다
25. 이참에
'12.8.1 1:01 PM
(175.117.xxx.155)
광수라는 저 쓰레기새끼와 속속들이 악마같은 티아라 멤버년들 죄다 퇴출 당해야 마땅해요
본보기가 확실히 되게
소연이라는 애는 유부남 매니저랑 놀아먹다가 걸렸다는군요
몸캠에 몸 함부로 굴리는 일진에 정말 가지가지 저렇게 모으기도 힘들텐데
광수라는 놈은 사람보는 눈이 아주 제대로네요 험한 연예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이정도는 쓰레기가 되야
살 수 있다라고 보여주는 전형적인 연예계 조폭인 것 같습니다
26. 최대 돈줄
'12.8.1 1:10 PM
(99.108.xxx.49)
이었던 티아라..뭔 일이 있어도 해체시켜야 합니다.
사회악인 왕따가 웬말이며..한류에 찬물 끼얹는 작태..
그리고 지연이라는 가진 애같은 애를 보고 배울 우리 아이들..
지연 사건 터졌을 때 우야 무야 넘어가더니 아무래도 다시 따문제로 대두되는 걸 보니
지연이는 그냥 연예계를 떠나야 하는 운명아닐까요?/
한대 부르르 했다가 나중에 다시 박수치고 웃지 말고 끝까지 관철 시켰으면 합니다.
그리고 김광수같은 기생충도 더이상 연예란에서 회자되는 일 없었으면 해요.
(연예인 지망생이라도 이런 사람 찾아가는 일 없었으면....)
27. 타아라
'12.8.1 1:18 PM
(59.23.xxx.23)
요즘 이 회사에 티아라 말고는 돈줄이 없다잖아요.
야심차게 데뷔 시킨 팀들이 다 말아 먹어서 티아라가 아무리 벌어도 적자라고
얼마 전 기사로 봤네요.
그러니 무슨 수를 써서라도 티아라는 계속 유지하려고 하겠죠.
광수도 빤히 보이는 거짓말 해 대는 자기가 부끄러울걸요~
28. 늙은여우
'12.8.1 1:20 PM
(222.233.xxx.219)
추적자의 박근형이 이입되네요. 화영아..채동하가 이래서 죽었다 너도 갸처럼
그래고 싶지 않쟈..하면서 능글능글하게 협박한거 같아요.
차라리 성폭행하고 돈 빼먹고 한번에 잡아 넣을수 있는 기획사 사기꾼들은 순진하다고 할까..
이건 늙은 구렁이에다 쓰레기에요.
연예계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조치가 취해져야 하는데 정치권에도 손이 닿아 있는듯해
누구하나 대항도 못하겠네요. 차라리..화영이 자매..연예계를 떠나든가 양심적인 기획사를 찾아
과감하게 손털고 나오던지 하지...그부모가 심히 의심스럽네요.
29. ****
'12.8.1 1:26 PM
(175.196.xxx.69)
피해자가 미안해하고 가해자 우두머리한테 미안하다고 하는 판에
그 우두머리는 까불면 죽는다를 아주 대 놓고 하네요.
너 혹시 네티즌 자극할 행동이나 말하면 죽는다 이거죠.
사람의 근본이 거기서 거길 거라고 생각했는데 동두천 포주 아들의 근성과 패기는 2012년까지 쭈욱 계속되네요.
에라이 나쁜 놈아
30. 넘어야 할 선을 넘었다고 봅니다
'12.8.1 1:31 PM
(220.120.xxx.198)
그 어린 애를 저런 식으로 협박하다니...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고인을 저런식으로 들먹거리다니...
악마에요. 악마...
31. 근데요
'12.8.1 1:38 PM
(125.187.xxx.193)
댓글 달으시는 분들 화나고 속상해서 그러시는거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동두천 얘기는 쬐금......
제가 동두천에 대해 쫌 아는데요
아이들이 거기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나는 건 아니자나요
32. 대단한 광수사장
'12.8.1 1:39 PM
(175.209.xxx.51)
이걸 뻔뻔히 인터뷰 하는거 보니 실제 대면에서는 아휴... 소름끼치네요 무슨 호러물도 아니고...
깔끔하게 보내주지도 않아...
그렇다고 티아라포함 소속사에서 사과도 없고 한명한테 계속 몰아가는 분위기고...
시간 지나면 잠잠해 질 줄 알지? 쉽지 않을거다. 최소한 양심은 갖고 삽시다!!
33. ..
'12.8.1 1:41 PM
(59.21.xxx.184)
티아라님.. 광수는 부끄러움 없습니다. 그걸 알면 절대 저렇게 못합니다. 그리고 저런거 이번만이 아닐걸요?
34. 진짜
'12.8.1 2:11 PM
(211.41.xxx.106)
악마 맞네요. 악마 외엔 달리 뭐라 표현할 길이...
얘 좀 어떻게 매장시켜야 하는 거 아닙니까? 티아라 애들은 어려서 백번양보 애써 이해해본다 해도 이 잉간은 나이 50 처먹어서 그저 인간쓰레기네요. 정말 방송계나 연예계 전체가 좀 어떻게 해서 광수 이 시키를 왕따 조리돌림시켜야 할 것 같아요.
화영, 이제 갓 20살짜리 그 애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아 안 그래도 더운 날, 정말!! 어떡하지 이 시키.
35. 333
'12.8.1 3:10 PM
(1.217.xxx.42)
고 채동하를 욕되게 하는 발언이네요...................dog새끼.............
정말 상식이 통하는 사회에 살고 싶네요....
36. ZZAN
'12.8.1 3:59 PM
(121.161.xxx.14)
참...이런게 사람이라고 숨쉬는건지....
37. 헐..
'12.8.1 4:04 PM
(210.109.xxx.130)
티아라랑 그 사장 망하는거 꼭 보고싶네요.
38. 분당 아줌마
'12.8.1 6:07 PM
(175.196.xxx.69)
정말 비열한 인간이네요.
고인을 들먹이다니.....
그 사장은 누가 조용히 못 시키나요?
안 그래도 더운데 어쨰 더 욕을 못 먹어 용을 쓰는지...
39. ㅁㅁ
'12.8.1 6:52 PM
(115.22.xxx.191)
채동하가 SG워너비 1위 막 하고 온통 길가에 본인들 노래만 나올때에도
기획사 출퇴근 할 돈이 없어서 엄마 몰래 신문배달 했고
600원을 가지고 빵과 차비 사이에서 갈등했었다고 그랬었어요.....
그랬던 채동하를 이렇게 끌어내서 얘길 하다니 진짜 나쁜 놈ㅠㅠ
40. ..
'12.8.1 6:56 PM
(182.218.xxx.116)
30일 중대발표하겠다고 하고 광수사장이 먼저 화영 돌출행동으로 계약해지 티아라 퇴출 시켜놓고
이제와서 탈퇴만류하고 티아라 같이 가고 싶다고 하며 마음이 바뀌면 다시 만나자고 하고 헤어져...
이것부터가 정말 정신이상자 맞네요.
여론이 너무 안좋으니 화영을 놓으면 안되겠다 싶었는지...
불쌍하게 간 채동화 얘기는 왜 꺼내서 곱씹는지 그 청년 가족은 속이 속이 아닐텐데....
기자들 제발 광수한테 물어봐주쇼.
30일 광수사장이 직접 계약해지 해놓고 왜 저러는지....
41. oo
'12.8.1 7:45 PM
(14.63.xxx.105)
저 인간은 무슨 빽믿고 저런 쓰레기 악마같은 소릴 지껄였다고 버젓이 기자한테 얘기한 걸까요..
청소년들의 영혼과 연예계 물의 정화를 위해서 저런 인간은 반드시 퇴출시켜야 하는데...
흠...
윗님들 말씀대로 돈줄을 죄야하네요..
스스로 그만 둘 인간도 아니니.. 저 인간 소속사 연옌들 나오는 광고 기업이나 드라마 제작진들에게
정신 차리라고 전화나 댓글들로 엄청나게 항의해야 할 것 같아요...ㅜㅜ
42. 조폭이
'12.8.1 8:04 PM
(61.97.xxx.130)
따로있나...이런 쓰레기 협잡꾼이 조폭이지....
티아라 멤버들이야 어리고 미숙하여 한때 실수로 봐준다쳐도 ...이놈은...어찌해야 연예계에서 완전 퇴출시킬까요
43. 이런
'12.8.1 8:36 PM
(121.147.xxx.151)
인간 막장이 따로 없네
나이 오십이면 중 늙은이가
자기 자식같은 아이를 겁박하면서 자살한 가수 예를 든다는 건
참 기사 보는 독자들도 견디기 힘든데 저 말을 들은 화영이나 부모들 심정이
어떨까요?
44. ,,,,,
'12.8.2 9:48 AM
(1.235.xxx.21)
ㅎㅎㅎ
여러님들.
그쪽 업계를 제가 조금 아는데,
제발 주위에 댄스가수 하겠다고 나서는 여자 아이 있으면, 좀 말려주세요.
뜰 가능성 10% 미만, 망가질 가능성 90%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