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는 심각한 범죄입니다. 광수가 화영의 왕따가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고 말했다는데 정말 ㅁㅊ인간이네요.
왕따당한 애가 자살해서 죽어야만 심각한 수준이라고 해야하나요?
저 말은 왕따 한 사람만이 할수 있는 말.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알수가 없죠.
대표부터서 멤버까지 다 수준이 똑 같네요. 2년동안 이리저리 괴롭힘 당한 화영양 정말 불쌍하네요.
지금 어마어마한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 광수대표가 어떻게 협박을 했기에 화영이가 사과한다고 했을까요?
정말 무섭네요.
화영이 아예 광수소속사에서 완전 나왔으면 하네요.
언니 효영이도 그렇고 화영이 더이상 광수소속사에서는 희망이 없어 보입니다.
티아라는 퇴출되어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어찌 하나같이 모인애들이 다 그모양인지. 과거를 캐면캘수록 정말 화영이만 빼고 문제있는 애들만 모여놓았더만요.
티아라는 광고계에서도 지금 퇴출되고 있는데 뿌린대로 거둔다더니 그 말이 딱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