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직도 진열장에 20만원~30만원 가격표 달고 진열되어 있던데요.
누가 사는 사람이 있기는 있나 봐요.
디지털 카메라.
비디오 카메라 ..
또 뭐가 있을까요?
저는 스마트폰이ㅜ아니라 스마트폰 할애비가ㅡ나와도 전자사전은 살 겁니다.ㅎ 사전 자주 쓰는 사람들은 왜 그런지 알 거에요.
대화요.
스맛폰 없을 땐 정 심심하면 거실로 나와 같이 도란도란 얘기도 하며 TV도 봤는데
이젠 방에서 각자 자기가 보고싶은 거 봐요. ㅡ_ㅡ
닉네임님 의견에 동감이요.
식당에 가서도 보니까.. 친구들끼리 와서 밥먹는데... 서로 말 없이 스맛폰 보면서 먹더라구요.
제 입장에서는 좀 충격이였는데요.
어떻게 친구랑 밥 먹으러와서....각자 밥 먹으면서 스맛폰을 들여다보고 있을까요?
저도 스맛폰 있지만 전자사전은 쓰네요ㅎㅎ
저도 닉네임님 의견에 동감해요.
제 친구들도 만나서는 각자 카톡하면서 이야기하거나 그래요.
이럴거면 왜 보자는건지.....
1번님 글에 완전 동감이요.
전자사전 끼고 사는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있는 기능으론 만족 못할 듯.
계산기...
더불어 집전화... 전 필요가 없네요.
mp3
편지도 사라지네요 ㅋ 손편지
전자 사전이랑 디지털 카메라 ...
스마트폰이 따라 올려면 멀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