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광수 "티아라, 심각한 수준의 왕따 아니었다"

티아라 조회수 : 3,943
작성일 : 2012-08-01 10:22:3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23&aid=000...

광수가 처음엔 왕따 절대 아니라더니 결국 왕따는 인정했네요.

근데 세상에 심각하지 않은 왕따도 있나

아직도 사태파악이 안되는 모양이네요 ㅉㅉㅉ
IP : 211.207.xxx.9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8.1 10:27 AM (211.211.xxx.4)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이네요.

  • 2. 세우실
    '12.8.1 10:27 AM (202.76.xxx.5)

    "심각하지 않은 수준"의 왕따라는 말이 대체............. -_-;;;;;;;;

  • 3. ..
    '12.8.1 10:29 AM (147.46.xxx.47)

    얘네 말장난은 더이상 퍼 나르지도 말았으면 좋겠다는.....

    아침부터 욕 뿜네요~

  • 4. 이게..
    '12.8.1 10:31 AM (203.226.xxx.130)

    소속사 대표의 좀 희한한 행보를 보면서 저 사람 왜 저리 생각이 짧나 했는데..
    가만 보니 사회 이슈에 대해 관심없고 신문방송도 안보는 그런 사람 같아요.
    왕따 피해로 몇명이 자살했고, 그게 얼마나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는지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
    분란 일으킨 멤버만 없애면 다 잘될 거라 생각했던 거죠.

  • 5. ...
    '12.8.1 10:41 AM (59.29.xxx.218)

    이 사람 자꾸 스텝들 박봉이라는거 강조하는데 자기가 월급 주는거 아닌가요?

  • 6. ...
    '12.8.1 10:48 AM (175.113.xxx.96)

    이 사람이 하는 말은 심각한 수준의 왕따는 없었다... 왕따엔 이유가 있다....헐...
    죄다 학교관계자나 ...가해자 부모에게서 많이 듣던 소리...
    정말이지...용서가 안되네요...
    피해자가 울고, 사과하고...가해자는 사장뒤에 숨어있고, 사장은 해결은 커녕 권력을 이용해서
    피해자 잡고....더운데 더 덥네요....

  • 7. 글쎄
    '12.8.1 10:58 AM (123.109.xxx.168)

    사장이 우매하다고나 할까
    조용히 자숙하면 될텐데
    자꾸 확대 재생산해서 매를 벌어요
    행사를 못해서 그런가? 돈을 못버니 안달이 나서인가....
    참 답이 없네요

  • 8. ..
    '12.8.1 11:02 AM (66.56.xxx.73)

    왕따에 있어서 경중을 논하다니..
    왕따는 그 자체만으로도 큰 일입니다. 경중을 논할 일이 아니라 유무를 논할 문제죠. 절대로 있어서는 안되구요.
    왕따를 저리 쉽게 말하다니.. 기함할 노릇이네요.

  • 9. 놀랍네요
    '12.8.1 11:16 AM (61.101.xxx.62)

    돌아가는 모양이 애들 학교폭력, 왕따 문제에 가해자들이 하는 소리랑 너무나 똑같아서 놀랍습니다.

    문제는 왕따 당한 피해자한테 있다.

    그냥 애들 장난이었다 별거 아니다.

    본때를 보이기 위해서라도 저 그룹과 사장을 매장을 시켜야 이 문제를 지켜보는 왕따가해자들이 정신을 좀 차리지 싶네요.

  • 10. 심각한
    '12.8.1 11:23 AM (203.142.xxx.231)

    수준과 그렇지 않은 수준의 기준이 있나요? 그리고 그건 당하는 사람이 느끼는거지. 가해자가 말하는겁니까

  • 11. ㅋㅋ
    '12.8.1 11:31 AM (1.224.xxx.77)

    예전 인터뷰 보니.. 엄마가 동두천에서 술집을 7개를 경영 했다는 군요.. 사업을 어떻게 하셨는지 상상이 가요.. ^^

  • 12. ..
    '12.8.1 11:45 AM (112.144.xxx.22) - 삭제된댓글

    스스로 나 머리가 비었어~~ 인증하고 다니네요 돈에 환장을 했구리.

  • 13. 저는 연예계 사람들이
    '12.8.1 11:56 AM (121.145.xxx.84)

    단체로 싫어지네요..

    저 남자 혼자만 싫은게 하니라 같이 유기적으로 돌아가는 세상이잖아요..

    저남자가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하겠어요..다 저렇게 우기면..적당히 활동해지고..방송 캐스팅 이런것도

    자기가 좌지우지 할수 있는 위치에 있으니 그렇죠..

    애들 드라마에 끼워넣는거보니..영향력이 대단한것 같은데..지금 우리가 여기서 이래봤자

    콧방귀도 안끼고 ㅈㄹ 하고 있다..이럴거 같아요..제작pd나 기자들이 화영양을 감싸줘야 할텐데

    그럴기미는 안보이고..;;;

  • 14. 예전에
    '12.8.1 12:00 PM (119.198.xxx.104)

    mbc에서하는 임백천 진행의 연예프로에 황신혜 결혼설에 이사람이 나왔죠. 황신혜 아버지 아프셔서 병원 알아봐주는등의 호의를 베풀다 결혼설이 흘러 마왔는데 외국 다녀오던 공항에서 황신혜가 발끈하며 신경질적으로 대응하던게 생각나네요. 김광수는 결혼 할거다는식의 태연한 인터뷰를 하고. 그때부터 약간 ㄷㄹㅇ 끼가 보였던것 같아요. 황신혜가 어찌나 발끈하던지...

  • 15. ...
    '12.8.1 1:37 PM (220.73.xxx.15)

    대표 여전히 바닥이네요.
    화영 지금 다리다쳐서 부축받으며 소속사 갔음에도, 다쳐서 생방송 출연못한다고 말한거 어째 쏘옥~ 빼먹나요?
    기자 돈으로 먹였는지 시나리오 정말 쩝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0072 간첩영화 보고 왔는데... 돈이 아깝네요! ㅠ.ㅠ 23 영화 2012/09/28 3,606
160071 오늘 희망수첩 오징어볶음 국물없게 어떻게해요? 4 .. 2012/09/28 2,367
160070 (방사능)일.후쿠시마쌀,은밀히 팔리고 있다, 14 녹색 2012/09/28 2,885
160069 친구가 폰을 잃어버렸는데 제 가방을 뒤지네요 40 오늘정말 2012/09/28 11,546
160068 슈스케보시는분 8 20대학부형.. 2012/09/28 2,566
160067 대기업 여자 취업 얘기가 나와서ᆢ 4 아픔이 언제.. 2012/09/28 3,595
160066 요즘 대기업 여자차별 안하는거 1 ... 2012/09/28 1,897
160065 울분토한 곽노현교육감,-대법원의 인정머리없는 판결비난 14 기린 2012/09/28 1,882
160064 뭉클합니다. 문재인 후보의 악수 9 훈훈함 2 2012/09/28 2,772
160063 내일 신세계 죽전점이랑 이마트 차 많이 밀릴까요? 6 도와주세요 2012/09/28 1,457
160062 마트내에 있는 병원 가려는데 ... 10 대형마트 2012/09/28 1,921
160061 결국 다정한 남자가 좋은 것 같아요 11 ... 2012/09/28 14,029
160060 노현정 아들을 외국인학교 부정입학시켰다네요 24 asdf 2012/09/28 25,966
160059 낼 병원은 가야 하지만 궁금합니다^^ 3 8살 수족구.. 2012/09/28 1,123
160058 지금 홈플러스에서 미국산 17 조이크 2012/09/28 4,450
160057 골반염 치료시 항생제가 독해서 속이 많이 안좋은가요? 4 아픈이 2012/09/28 3,779
160056 피부에서 갑자기 모래가 만져지는 느낌이에요 6 ,, 2012/09/28 1,722
160055 tv홈쇼핑에서 폴더폰+HDTV파는데 신청해본적 있으신분? 삼색 2012/09/28 2,918
160054 다운계약서 정도 가지고..MB, 김재철이도 멀쩡한 판국에..ㅋㅋ.. 1 부족해 2012/09/28 1,370
160053 저희 도라지 밭에 있는 도라지를 다 캐지도 않았는데 사람들이 .. 6 licaco.. 2012/09/28 2,643
160052 XX 전문가 님의 댓글이 재미있네요 7 .. 2012/09/28 2,042
160051 참 따뜻한 분- 문후보의 트윗 5 고맙습니다... 2012/09/28 2,527
160050 사회생활 남녀 성비에 대한 불변의 진리 2 진리 2012/09/28 1,411
160049 급>>마일리지 항공권에 대해 잘 아시는 분 4 질문 2012/09/28 1,449
160048 차례 지낼때 여자가 바지를 입었을때 절은 어떻게? 3 아직도 2012/09/28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