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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날씨가 뽀송뽀송한가요?

정말 조회수 : 1,218
작성일 : 2012-08-01 10:05:45

저는 전혀 그렇게 안느껴지는데... 빨래 잘말라서 상쾌하다는 글이 몇번 보여서요,..

빨래가 장마때 보다 잘 마르긴 하지만...  바짝 마르지 않는거 같은데...

저는 다 마른 빨래도 세탁기 건조기능으로 20분정도 바짝 말려서  정리해 보관하거든요...

음 빨래가 약간씩 습기를 머금고 있어서... 이불이나.. 두께감 있는 티셔츠 반바지는 그냥 그대로 보관하면 냄새나던데...

우리동네만 이런가요?

요즘 습도가 정말 낮은거예요... 정녕?

IP : 115.137.xxx.2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니요
    '12.8.1 10:07 AM (1.217.xxx.251)

    우리집도 햇빛만 쨍쨍이고, 습도도 높아서
    베란다가 한증막
    바짝 마르지 않네요

  • 2. ..
    '12.8.1 10:16 AM (147.46.xxx.47)

    습도땜에 숨이 턱 막히긴 하는데....ㅓ
    워낙 햇빛이 강하니... 빨래하기는 최적이죠~

  • 3. 습도낮아요
    '12.8.1 10:20 AM (211.51.xxx.98)

    예년 여름보다는 습도가 낮아요. 보통 습도가 70 내지 80% 되면서
    그야말로 찜통더위인데, 올해는 습도가 50%대래요.
    확실히 느끼기에도 끈적끈적하지는 않네요. 덕분에
    잠은 잘자요.

  • 4. ..
    '12.8.1 10:36 AM (211.253.xxx.235)

    삼복더위인데 왠 뽀송뽀송?

  • 5. 흠냐
    '12.8.1 10:42 AM (118.223.xxx.25)

    말라도 냄새나네요ㅠ

  • 6.
    '12.8.1 10:50 AM (211.246.xxx.47)

    뽀송뽀송까지 바라지도 않아요. 빨래 냄새나 안났음 좋겠어요ㅠ

  • 7. 우리나라가
    '12.8.1 11:36 AM (1.250.xxx.158) - 삭제된댓글

    넓긴 넓나봐요
    저는 아래지역인데 요새 이불장 이불. 두꺼운 옷들 죄다 꺼내서 거풍시키고 있어요
    잠깐만 널어놔도 보송보송해지거든요
    큰 인형도 빨아 널고요
    빨래도 금방 빠싹하게 마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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