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전혀 그렇게 안느껴지는데... 빨래 잘말라서 상쾌하다는 글이 몇번 보여서요,..
빨래가 장마때 보다 잘 마르긴 하지만... 바짝 마르지 않는거 같은데...
저는 다 마른 빨래도 세탁기 건조기능으로 20분정도 바짝 말려서 정리해 보관하거든요...
음 빨래가 약간씩 습기를 머금고 있어서... 이불이나.. 두께감 있는 티셔츠 반바지는 그냥 그대로 보관하면 냄새나던데...
우리동네만 이런가요?
요즘 습도가 정말 낮은거예요... 정녕?
저는 전혀 그렇게 안느껴지는데... 빨래 잘말라서 상쾌하다는 글이 몇번 보여서요,..
빨래가 장마때 보다 잘 마르긴 하지만... 바짝 마르지 않는거 같은데...
저는 다 마른 빨래도 세탁기 건조기능으로 20분정도 바짝 말려서 정리해 보관하거든요...
음 빨래가 약간씩 습기를 머금고 있어서... 이불이나.. 두께감 있는 티셔츠 반바지는 그냥 그대로 보관하면 냄새나던데...
우리동네만 이런가요?
요즘 습도가 정말 낮은거예요... 정녕?
우리집도 햇빛만 쨍쨍이고, 습도도 높아서
베란다가 한증막
바짝 마르지 않네요
습도땜에 숨이 턱 막히긴 하는데....ㅓ
워낙 햇빛이 강하니... 빨래하기는 최적이죠~
예년 여름보다는 습도가 낮아요. 보통 습도가 70 내지 80% 되면서
그야말로 찜통더위인데, 올해는 습도가 50%대래요.
확실히 느끼기에도 끈적끈적하지는 않네요. 덕분에
잠은 잘자요.
삼복더위인데 왠 뽀송뽀송?
말라도 냄새나네요ㅠ
뽀송뽀송까지 바라지도 않아요. 빨래 냄새나 안났음 좋겠어요ㅠ
넓긴 넓나봐요
저는 아래지역인데 요새 이불장 이불. 두꺼운 옷들 죄다 꺼내서 거풍시키고 있어요
잠깐만 널어놔도 보송보송해지거든요
큰 인형도 빨아 널고요
빨래도 금방 빠싹하게 마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