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국이 오심때문에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데
가만 보다 보니 항의할 사항이 생기면 영어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안보이고
주로 코치가 소리지르는데 영어가 아주 능숙하면 상관없겠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 옆에 영어로 통역해줄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 정도 비용은 지원받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다른 데에 돈쓸 바에야...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요즘 한국이 오심때문에 억울하게 당하고 있는데
가만 보다 보니 항의할 사항이 생기면 영어를 제대로 하는 사람은 안보이고
주로 코치가 소리지르는데 영어가 아주 능숙하면 상관없겠지만
그러지 못할 경우 옆에 영어로 통역해줄 사람이 있어야 하지 않나요?
그 정도 비용은 지원받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다른 데에 돈쓸 바에야...
그냥 그런 생각이 드네요...
그러게요...저도 그런 생각했어요, 영어는 필수구나...코치는 영어 기본으로 해야 될것 같아요.
항의를 할래도 제대로 못하는것 같더라구요...안타까웠어요. 얼마나 답답할지...
통역사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통역하는 사람 보이던데요. 여자분.
이걸 자꾸 영어의사소통 문제로만 보시는데 그럼 일본 체조 판정 바뀐 것도 일본이 영어를 잘해서고 우크라이나는 못해서인가요? 펜싱 코치분 영어로 문제제기 문제없이 다 하셨고 그래서 비디오판독들어갔잖아요.
펜싱 코치분 영어 불어 다 잘해서 이 사람한테는 영어, 저 사람한테는 불어,,, 막 설명하고 그러셨어요.
프랑스 유학파 감독이라던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