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영 아이컨택...참 예쁘네요..

..이뿌다 조회수 : 4,289
작성일 : 2012-07-31 21:28:00

화영 귀여운척 하는 거 하나도 안귀엽다고 여유만만에서 누가 그러던데..

귀엽기만 하네요..

http://www.youtube.com/watch?v=aKXtzs4s1UE

IP : 1.227.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2.7.31 9:31 PM (115.126.xxx.115)

    보람 거랑 두 개 봤는데
    화영이
    상큼하고 예쁘죠


    보람은 정말...

  • 2. 근데 저렇게 화사한 애가
    '12.7.31 9:40 PM (119.18.xxx.141)

    착하기까지 하면 지연이가 골낼 만도 할 거에요 짐작이 가네 짐작이 가
    저렇게 애교에 구김살 없는 성격에 ,,,,,,,,, 배알 꼬일만도 하겠네요
    지연이한데는 넘 넘사벽일 테니 ,,,,,,,,,

  • 3. 화영화이팅
    '12.7.31 9:49 PM (58.126.xxx.66)

    티아라 활동할 때 구석에 있을 때는 잘 몰랐는데 랩하면서 앞으로 나올 때 숏컷한 게 어찌나 예쁜지 감탄스럽던데요. 잘될 거에요. 예뻐서 탐내는 기획사 많을 거에요. 조금만 견뎌내면 좋은 일 있을 거고 재활동하면 이번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도 많이 올라서 팬들 많을 거에요.

  • 4. 아주.예뻐요
    '12.7.31 10:22 PM (39.120.xxx.193)

    지금도.날씬하지만,화면에서,예쁘게보이려면,살을좀빼야할것같아요
    이참에,드라마쪽으로.빠지면안되려나요?,얼굴에서,박신혜양도,보이고
    장진영씨도보이고,ㅠㅠ스페이스바가,고장났어요

  • 5. 발견!
    '12.7.31 10:32 PM (210.105.xxx.118)

    이 아이 매력 있어요.
    그렇고 그런 성형한 아이들 보다 건강하고 좋은 느낌이 나요.
    좋은 기획사에서 잘 키워줬으면 좋겠어요.
    화영아, 아줌마가 응원한다!

  • 6. ..
    '12.7.31 11:33 PM (118.34.xxx.189)

    윙크하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네요... 저런 마스크 좋아하는데 선하게 이쁘게 생겼네요.. 다른 멤버들이 질투할만하네요.. 다른 소속사에서 잘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저도 응원해요~!!!!

  • 7. 초5엄마
    '12.8.1 12:14 AM (121.190.xxx.114)

    효영 화영 두자매~! 아줌마도 응원할께, 힘내!

  • 8. 산토리니블루
    '12.8.1 12:20 AM (121.145.xxx.117)

    저두 화영 첨 봤을 때 너무 이쁘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의외로 카메라에 잘 안잡혀서...저도 보자마자 박신혜 닮았다고 생각...화영 살 안빼도 지금 영상에선 너무 날씬하고 이쁜데요. 아마 너무 이뻐서 혼자 잘 나갈까봐 따돌렸나봐요. 아마 앞으로 잘 나갈듯...

  • 9. 보니
    '12.8.1 3:31 AM (211.223.xxx.11)

    매력있더군요. 아무리 왕따 당하고 힘들어도 연예인으로서 매력이 없으면 다른 사람이 어떻게 더 이상 해줄 수 있는 게 별로 없을텐데 이 아이를 보니 연예 활동 계속할 가능성 충분해 보여요.
    카메라 마사지 꾸준히 받고 노출빈도가 늘어날수록 자기 매력은 과시할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더군요.
    긴머리도 어울린다는데 전 쇼컷으로 펌 넣은 스타일이 참 잘 어울리더라고요.
    키도 꽤 크고 몸매가 볼륨이 있는데 또 중성적인 느낌도 있어서 저도 박신혜 예전 남장했던 드라마였나...
    그 드라마 여주 생각 나더라고요. 이런 애들은 조금만 집중적으로 메인으로 키우면 알아서 잘 클 타입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0078 오늘밤은 야식 뭐드시나요?매콤한 곱창볶음 먹고파요 5 야식 2012/09/09 1,557
150077 이 시간 뻘줌 질문요 오쿠 있으신분 여쭤요 8 별걸다물어 2012/09/09 1,938
150076 핸펀으로 몇분까지 통화해보셨어요? 5 뇌종양무셔 2012/09/09 1,350
150075 아내는 절약, 남편은 펑펑.. 8 곰발바닥zz.. 2012/09/09 4,137
150074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느꼈던 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20 2012/09/09 4,154
150073 그것이알고싶다 잘 봤습니다. 6 ㅇㄹㄹㄹㄹ 2012/09/09 2,922
150072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1 싸랑해요 박.. 2012/09/09 1,386
150071 대형마트 허가제에 공휴일에 무조건 휴무? 2 !!! 2012/09/09 1,049
150070 마이너 치킨집이 더 맛있는 분 계세요? 4 치콜 2012/09/09 2,031
150069 집을 떠난것이 다행이었다 1 2012/09/09 1,561
150068 급질!!! 밥 짓기 여쭙니다 1 김밥 2012/09/08 2,197
150067 베리칩은 짐승의 표? 1 ... 2012/09/08 1,413
150066 치질수술하면 정말 변새는 증세 (변실금) 생기나요? 4 진짜인가요?.. 2012/09/08 6,267
150065 남편이 이 시간에 돈까스를 튀겼어요. 14 미쳐 2012/09/08 4,107
150064 지구상에서 가장 신비한 장소 top10 3 ... 2012/09/08 2,669
150063 건강에 좋은 이불... 뭘까요??? 2 헬프 2012/09/08 1,811
150062 그것이 알고싶다 소름끼쳐요 5 묻지마 2012/09/08 7,429
150061 세상 무섭네요 그것이 알고 싶다. 4 정말 2012/09/08 3,967
150060 아이팟..카톡 안 돼요ㅠㅠ 1 카카카톡 2012/09/08 1,458
150059 마이 시스터즈 키퍼랑 하우스 희생 에피소드 3 영화 2012/09/08 949
150058 남자 모솔 특징 풀어보아요 13 torito.. 2012/09/08 8,454
150057 유치원 고민이요 4 유치원 2012/09/08 1,188
150056 술한잔해요 82칭구들 24 ... 2012/09/08 2,499
150055 이쁜여자의 삶과 저의 삶은 왜 이렇게 다를까요... 38 .... 2012/09/08 22,537
150054 왜 핸드폰 신규는 잘 없나요? ㅠ 3 ... 2012/09/08 1,2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