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컴 바탕화면과 휴대폰 바탕에 자기사진 올려놓는

..., 조회수 : 1,308
작성일 : 2012-07-31 15:57:40

그런 행동....

예전엔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휴대폰 메인에 셀카 사진은 기본,

집이나 회사 바탕에도 셀카 혹은 찍어준 내 사진을 그렇게도 올려댔었어요.

저 정말 그땐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이젠 나이먹고 나이 절대 그렇게 못하겠어요...

그냥 민망해지는 거 있죠..

이게 나이먹었다는 징조인가요

 

 

IP : 152.149.xxx.25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카드사랑
    '12.7.31 4:02 PM (211.222.xxx.16)

    ㅡㅡ;; 에공공...... 님아 나이를 먹음 그래도삶의 연륜이라는게 생기자나요... ㅎㅎ 힘내세요..^^

  • 2. 나이먹기
    '12.7.31 4:03 PM (211.234.xxx.123)

    전이니까 가능한 짓이지요.
    전 전에도 그런짓 못했어요.애늙은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449 민속촌에서 500명 얼음땡 놀이한대요 ㅎㄷㄷ 4 처음봄 2012/08/07 1,981
136448 인간관계는 적금붓는거 같아요 1 저축 2012/08/07 1,640
136447 중도 상환 수수료에 대해 여쭤요 3 절약 아짐 2012/08/07 1,332
136446 나이많아 돌아가시던분이 마지막으로 부탁한말씀이~(공감가요) 4 ㅡㅡ 2012/08/07 2,689
136445 올림픽 개최하고 영국은 이미지 더 구기는 듯.... 2 파란나무 2012/08/07 1,203
136444 흐이그, 훌라후프땜시 더 뜨거운 여름이여~ 7 참맛 2012/08/07 1,076
136443 배부른 고민인가요 친정엄마랑 안맞아서 속상해요ㅠㅠ 1 아기엄마 2012/08/07 1,501
136442 두물머리에서 띄우는 편지 '오늘도 무사히' 5 달쪼이 2012/08/07 1,566
136441 보통은.. 그러든지 말든지 하고 사는데 시엄니에 대해선... 앙이뽕 2012/08/07 670
136440 이영돈 pd의 먹거리x파일,,콩국수 파는 주인아저씨 정말정말 존.. 6 // 2012/08/07 4,718
136439 시어머니가 **같아요. 17 17년이란시.. 2012/08/07 5,219
136438 제가 잘못한건가요? 34 .. 2012/08/07 4,976
136437 요즘 실온에 청국장 만들어보신분 계세요? 1 ㅜㅡ 2012/08/07 699
136436 직장 동료를 너무 믿어서 배신 당했어요 12 ... 2012/08/07 7,039
136435 드레스룸쓰시는분들 이불은 어디에 넣어요? 5 오드리82 2012/08/07 3,791
136434 금천구 가산디지탈역 6 원룸 2012/08/07 1,227
136433 지금 사람 때문에 힘든 분들 한번 읽어보셨으면 해요.. 3 ... 2012/08/07 1,331
136432 예비신랑과 첫해외여행지 어디가 좋을까요? 18 미스터다아시.. 2012/08/07 1,902
136431 여기저기 긁힌 차 6 2012/08/07 893
136430 애정결핍남과 사랑? 1 ........ 2012/08/07 1,911
136429 저 어제 나가수 녹화방송 방청하고 왔어요 5 변진섭 2012/08/07 2,083
136428 저는 정말 큰욕심은 없는데...장볼때 계산안하고 맘껏사는 정도만.. 15 음... 2012/08/07 3,928
136427 도시락 싸갖고 다닌다니까 돈아낄려고 그러는줄 아네요 15 뭥미 2012/08/07 3,645
136426 신생아 분유(답글 부탁드립니다...) 4 Cool 2012/08/07 880
136425 이거 카톡 차단 당한 건가요? 3 이거 2012/08/07 3,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