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의 고민.. 부부관계
1. 보라색바지
'12.7.31 3:27 PM (203.226.xxx.102)여자는 이해할수없는 부분인듯 싶어요
하지만 남자한텐 정말 중요하다 싶어요
그걸 인정하고 최대한 맞춰주는게 제일 좋을듯해요2. 수수엄마
'12.7.31 3:34 PM (125.186.xxx.165)남편께서 힘들게 손을 내미셨다고 생각합니다(표현하기 힘든 좌절감을 입밖으로 내셨으니까요)
집안일...아이에 관련된 일을 맡기시고 좀 편하게 받아들이세요
(도와달라하세요 그래야 좀 쉬고 기운이 난다고)
전 남편에게 아이들 재우라고하고 준비하고 기다려요...남편이 좋아합니다
그렇게 되기까지 정말 힘들었어요
평소에 잘 해주는 남편이어도 밤에 자기도 아이 돌보듯 기꺼이 돌봐?달라는거...에휴...말해뭐합니까3. 클로스
'12.7.31 3:36 PM (175.210.xxx.88)신랑이 건강하단 증거입니다.
글을 보면서 웃음이 살짝 나면서도 재미 있네요 . 옛날 생각도 나고요.
건강한 신랑이 고마운 줄아셔야 됩니다 ㅋ
너무 들이대면 남자들이 싫어 할수도 있지만 적당한것은 활력소가 됩니다.4. ..
'12.7.31 3:47 PM (1.225.xxx.12)아직 몸푼 지 두달밖에 안된 산모에게 짐승도 아니고..
제목만 보고 한 이년 된 줄 알았네요.5. 시크릿
'12.7.31 3:51 PM (119.214.xxx.144)같은고민인분들 보고 위안을 받네요
그래도 노력해야 되는거겠죠..
사는게 참 이래저래 힘든거 같아요...6. ㅎㅎ
'12.7.31 4:14 PM (218.232.xxx.123)남자시죠???????
7. ㅋㅋㅋ
'12.7.31 4:18 PM (121.130.xxx.228)남자가 희망사항을 적어놓은것임
8. 시크릿
'12.7.31 4:22 PM (119.214.xxx.144)???이 글 어디를 보고 남자라고 하시는건지..
진지한 고민이고 진지한 댓글 보고 상담한건데.. 황당하네요
위 두분 댓글 지워주시면 좋겠네요9. 천년세월
'18.9.1 4:12 PM (175.223.xxx.240) - 삭제된댓글ㅗㅋㄷㄴㅍㄷㅅ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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