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점점 들수록,
불 키는것보다요.
불 끄고 있는게 눈이 편합니다.
사무실이라 어쩔 수 없이 형광등을 켭니다.
노화의 현상인가요? ㅠ
나이가 점점 들수록,
불 키는것보다요.
불 끄고 있는게 눈이 편합니다.
사무실이라 어쩔 수 없이 형광등을 켭니다.
노화의 현상인가요? ㅠ
전 나이들면서 불이 점점 저 밝은것이 좋던데요
침침하니 잘 안보여서 바느질 한번 할려면 집에 있는불이란 불은 다 키고 책상등가지 가저다 놓고 해요
그게 노화현상인거 같은데... ㅎㅎㅎ
저도 그런대요? 전 어릴때부터 그랬는데. 제 방은 항상 불 꺼놓고 지내요. 화장할때만 켜고.. 너무 환한데 가면 속이 미식거리고 두통이 일어요. 정말 엄청 환한곳 있잖아요. 조명도 그냥 흰색보다 약간 노란색 조명이 좋고 살짝 어두운데 있으면 마음도 편해요.
전 어두운곳이 좋아요.
암튼 그래서 식당중에서도 조명 아주 환한곳은 다시 안가요.
저도 그래요
화장실불도 좀 침침해야 편하고
너무 밝으면 눈이 피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