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신고해 수사의뢰했다는 티아라 소속사측 발표내용 '허구'
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티아라 또는 코어콘텐츠미디어(코어)와 관련해 접수된 신고는 한 건도 없다"며 "서초경찰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 의뢰했다는 일부 매체 보도는 사실무근이다"고 31일 밝혔다.
코어 측에서 경찰 신고했다고 주장하는 사건은 지난 30일 오후 10시쯤 인터넷에 '티아라 백댄서'라고 자신을 소개한 사람이 "지연이 연습실에서 화영의 뺨을 때렸으며 차량에 탈 때 화영 옆에 앉기 싫다고 화영 앞에서 가위바위보를 해 진 사람이 옆에 앉았다"는 등의 내용이 포함된 글을 올린 것이다.
http://media.daum.net/entertain/cluster/view?clusterid=631255&newsid=2012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