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마니마니 바빠서 휴가도 없고
4학년 아들이랑 저랑 맨날 방콕이네요
여긴 수원인데 진짜 갈곳도 없구요
밖을 돌아다니기엔 날씨가 심하게 덥잖아요
서울 호텔 이런데서 1박하는거 어떨까요
근데 호텔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겁도 나고..
뭐 다녀오신데 있음 정보좀 주세요..
남편이 마니마니 바빠서 휴가도 없고
4학년 아들이랑 저랑 맨날 방콕이네요
여긴 수원인데 진짜 갈곳도 없구요
밖을 돌아다니기엔 날씨가 심하게 덥잖아요
서울 호텔 이런데서 1박하는거 어떨까요
근데 호텔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겁도 나고..
뭐 다녀오신데 있음 정보좀 주세요..
용인 인가에
롤링스톤호텔이라고 수영장이랑 주변풍광도 괜찮다던데.. 한번검색해보세요~
동생이 지 아들이랑 조카들 델구
영화관갔는데..초등학생 단체
관람왔는줄 알았다구..바글바글
전 시간 매진에..
수원이시면 과천과학관 한번 다녀오세요. 저도 이번에 신랑이랑 휴가가 달라서 아이들(초4,5)과 함께 과학관 버스타고 지하철타고 다녀왔는데 너무 좋아요. 조금 일찍 가셔서 체험신청하시고 인터넷으로도 교육신청할 수 있는것 있으니까 신청하고 가시면 좀더 알차게 다녀올 수 있을 거예요.
저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