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국에 대해 좀 환상이 있었던것 같아요.

우리가 조회수 : 9,379
작성일 : 2012-07-31 04:23:30
신사의 나라  웩.
우리의 환상이 얼마나 뿌리깊었는지 뼈져리게 깨닫게 되는 올림픽이네요.
영국은 얻는 이익이 뭔가요? 병* 인증도 아니고.
IP : 110.70.xxx.52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2.7.31 4:27 AM (114.207.xxx.70)

    영국은 섬나라 기질에 기후변화가 너무 심해서 사람들이 좀 음흉하고,
    프랑스는 좀 쫌팽이, 속 좁은 기질이 있다고 할까..
    유럽에서 그나마 독일이 제일 괜찮다고 생각했는데,(유럽, 미국에 살아봤고 외국인들이랑 일해 본 경험담)
    오늘 펜싱 주심 독일년 때문에 독일 인상이 아주 나빠졌어요.

  • 2. ㅠㅠㅠㅠ
    '12.7.31 4:30 AM (58.143.xxx.162)

    저 정말 정말 영국 사랑하는 사람인데요 요즘 날마나 멘붕을 안고 잠에 듭니다 ㅠㅠㅠㅠ
    그런데 많은 분들이 신사의 나라라고 말씀 하시는데요,
    그게 이미지가 그래서 그렇지
    사실 영국 엄청 미개하고 야만한 나라입니다. (병림픽이라서 이러는 거 아님.. 저는 그걸 알고도 좋아했음ㅠ)
    아 머리 복잡하네요.
    우리나라는 뭐 동네 북인가요.
    MB 탓 하고 싶어집니다....

  • 3. ..
    '12.7.31 4:33 AM (14.42.xxx.247)

    속상해요.. ㅠㅠ 펜싱심판은 오스트리아

  • 4. ㅇㅇ
    '12.7.31 4:37 AM (114.207.xxx.70)

    아.. 그렇군요. 오스트리아.
    경기 시작할 때 옆나라라서 불안하다고 아나운서가 그랬는데 독일이라고 하길래. 어 같은 나라? 그랬네요.
    죄송. 독일분들 죄송요..
    근데 그 상대선수는 잘못이 없다지만, 너무 좋아하는 거 얄미웠어요.

  • 5. yyy
    '12.7.31 4:39 AM (92.227.xxx.71)

    뭐 여기 독일사람도 없는데 독일사람들한테 죄송할 거 까지야. ㅋ
    독일사는 한국사람들도 한국사람인데요 뭐. ^^

  • 6. 히틀러
    '12.7.31 4:41 AM (112.157.xxx.37)

    고향이 오스트리아라죠???

  • 7. 아니
    '12.7.31 4:41 AM (110.70.xxx.52)

    (인천매각반대) 영국 진짜 깬다.... 라고 느끼는건 약간 기대했다는 거니까요. 생각보다 깊숙히 그런 높은 기대치와 환상을 갖고있었던것 같아요, 스스로. 그렇지만 이번 올림픽을 계기로 그런 기대를 전혀 할필요가 없는 나라라는것을 깨달았답니다.

  • 8. 가장 비신사적인 나라
    '12.7.31 4:46 AM (67.128.xxx.225)

    비신사를 넘어 상상 이상의 잔인한 민족이죠.
    전쟁에 이기겠다고 상대편에게 화해의 악수를 하면서 병균들어있는 담요선물해서 전염병 돌게해서 승리하고...
    식민지 개척하면서 원주민 학살에 노예로 부리고 약탈하고 등등...
    신사의 나라는 자신의 이런 추악한 이미지를 가리기 위한 위장일뿐이죠.

  • 9. ㅠㅠ
    '12.7.31 4:49 AM (58.143.xxx.162)

    근데 왜 우리나라한테만 이러는거에요?
    다른 나라도 우리만큼 억울한 오심 있었나요?
    일본은 판정번복도 성공해서 4위에서 은메달 땄다는데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그냥 쪼끄만 나라인가요 ㅠㅠ
    북한이랑 우리랑 메달 수 합치면 3위인데 북한 더 잘했으면 좋겠네요. 흥!!!

  • 10. 웃 윗님
    '12.7.31 4:49 AM (110.70.xxx.52)

    그런건 처음 알았어요.

  • 11. 21세기 또라이 국가
    '12.7.31 5:02 AM (112.157.xxx.37)

    가 세계적으로 두 나라 있습니다. 둘 다 섬나라죠..
    한 나라는 텐노 헤이카 반자이
    한 나라는God save the Quuen

    21세기 대명천지에 이러구들 놀고 있죠...

  • 12. 영국은
    '12.7.31 5:07 AM (112.157.xxx.37)

    앵글족 색슨족 바이킹족의 혼혈...

    전부 상 야만인들입니다. 해적질과 노략질이 그들의 원래 본업...

    아주 잔인한 민족입니다. 앵글족과 색슨족이 영국에 침공와서는 본토인들 씨말려서

    아일랜드로 쫓아내 버렸죠. 그러다가 나중에 들어온 노르만족(바이킹)은 해적질로 첨에 시작해서

    나중에는 왕 자리까지 해먹고,,

    지금 영국 하노버 왕가는 기원이 독일.. 영국에 와서 영어는 한 마디도 못하고 독일말만 해서

    애먹었다는 사실....

  • 13. ㅇㅇ
    '12.7.31 5:10 AM (114.207.xxx.70)

    ㅋㅋ 욕을 하려니 글이 제대로 안써지시는군요. Quuen ㅎㅎ
    올해 즉위 60년이라나.. 별꼴들.
    뭐 하는게 있다고, 국민의 세금이나 축내고 스캔들만 일으키면서.. 60년 축하는.. 뷁!
    살인교사도 했을 듯.. 다이애나

  • 14. 000
    '12.7.31 5:38 AM (218.234.xxx.38)

    지금은 하노버왕조가 아니라 윈저왕조입니다.
    과거 역사를 보면 앵글색슨족이 게르만족의 한 일파라서 그런지 잉글랜드에서는 왕을 독일쪽에서 공수해온 경우가 종종 있었죠.

    고려시대때 강요에 의해서 왕이 대대로 원나라 공주와 결혼해서 후대로 갈수록 왕의 혈통이 몽골쪽에 가까워진것과 비교하면
    영국은 반대의 상황이죠.

  • 15. 000
    '12.7.31 6:18 AM (218.234.xxx.38)

    프랑스의 노르만디에 살았던 바이킹족도 게르만족으로 분류되는데 이들이 잉글랜드를 지배한적도 있었죠.
    게르만족으로 분류되는 앵글 색슨족이 주류인 잉글랜드는 영국의 주류세력이고
    스콧족인 스코틀랜드인이나 켈트족인 웨일즈인과 융화가 잘안되죠.
    그리고 북아일랜드도 켈트족..

    우리나라는 몽골,여진족과 동남아계가 완전히 혼혈이 되어서 이제는 각 민족들을 분간할수 없을 정도로
    하나의 민족이 되었기 때문에 다민족 국가인 영국처럼 혈통적인 문제로 갈등이나 분리 독립운동이 일어날수 없겠지만
    대신에 지역감정이 골때리는 문제임.

  • 16. 영국이
    '12.7.31 7:00 AM (14.37.xxx.170)

    역사적으로 보면 나쁜짓 엄청 많이 한나라입니다.
    다른 나라 식민지도 엄청 많이했구요..
    그래서 한때는 해가 지지 않는나라라고..역설적이게도..남의나라에서
    뺏어온 걸로 부를 축적한 나라라는 소리...

  • 17. ..
    '12.7.31 7:29 AM (72.213.xxx.130)

    거대한 애기 모형 = ...=

  • 18. 승부도박 천국
    '12.7.31 8:03 AM (116.40.xxx.165)

    영국은 보험 등 금융모형이 시작된 나라지요. 이번에 이렇게 금메달 우승후보들의 오심이 이어지는 것은 승부도박에 의한 조직적인 행위로 보여집니다. 아마 우승후보가 많고, 영어 잘 못해서 대응이 미흡할 거라고 생각되는 나라를 찍어서 조직적으로 오심을 통해 도박 승율을 조작하지 않나 보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금메달 후보 경기의 바로 결선진출 경기에서만 오심이 발생하는게 이상해 보입니다. 결선경기에서는 오심을 했했다가는 난리가 나니 바로 그전 에 결선진출에서 장난을 치는 걸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오심경기가 모두 결선진출경기에서 발생했습니다.

  • 19.
    '12.7.31 9:24 AM (121.125.xxx.251)

    비신사를 넘어 상상 이상의 잔인한 민족이죠. 2222222222222

    역사를 보면 세계에서 가장 야비한나라 맞아요 맞구요...

    우리나라에서 퍼주는 관광비와 유학비가 아까울 뿐.....여행도 안갈거에요..ㅠㅠ

  • 20. ...
    '12.7.31 10:15 AM (175.125.xxx.69)

    영국이 승승장구하게 된 계기가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이 해적들(바이킹)과 손을 잡고 스페인의 무적함대를 무찌르면서 무터이죠.
    그냥 근본이 도적이예요.
    그 많은 학살사건들은 그냥 취미고
    국가적으로 마약장사 한 나라.. 영국말고도 있나요?

  • 21. 흠냐리
    '12.7.31 12:17 PM (59.31.xxx.10)

    만주일대를 침략한 고구려의 근본이 산적이라고 한다면 동의 할수 있을까요?
    대한민국 국민들은 고구려의 영토확장을 아주 자랑스럽게 생각하죠.
    영국뿐만 아니라 남미 원주민들 학살하고 금은보화 재물을 약탈한 스페인도 해적과 다를바 없습니다.
    옜날에는 남의 나라를 짓밟고 올라가는게 바로 능력이었죠. 징기스칸이 그랬듯이요.
    남의 나라를 침략해서 점령한 정복자는 영웅이었습니다.

    그리고 영국상인들이 인도의 아편을 중국에 팔아먹는 마약장사에 영국내각과 여당인 휘그당이 지원한건
    요즘세상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지만 야당인 토리당은 마약장사에 반대했었고
    아편전쟁 결의안도 의회표결에서 간발의 차로 통과된걸 보면 영국이 아주 막장국가는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당시의 시대적 한계를 감안해야죠.

  • 22. 윗사람
    '12.7.31 12:30 PM (112.157.xxx.37)

    역사인식 쩌네요. 고구려가 만주침략이라니???? 단군조선이고 고구려고 부여고 만주가 본류이고 고향인

    나라입니다. 고조선의 힘이 약해지면서 점차 한반도로 강역이 축소되었고 고구려에서 그걸 일부 회복했는데

    침략이라니...

  • 23. 윗분요..
    '12.7.31 12:55 PM (1.248.xxx.21)

    고조선은 국가가 아니라 수많은 부족들이 흩어져 살았던걸 우리가 그냥 국가라고 부르는겁니다.
    우리나라가 가장 영토가 넓었을때는 고조선이 아니라 고구려때였습니다.
    우리나라의 한쪽본류는 만주가 아니라 몽골일대 였구요. 거기에서 한반도로 이주해 정착한거죠.

  • 24. ㅠㅠㅠ
    '12.7.31 3:52 PM (118.128.xxx.155)

    흠냐리님 의견에 어느정도 동의가 됩니다.
    제가 알고 있기로는 고조선때 압록강, 두만강 윗쪽인 만주일부 지역에 예맥족이라는 종족이 살고 있었는데
    이 예맥족이 우리나라 민족의 근간이 되는 종족중 하나로 파악하죠.
    원래 우리나라는 인도네시아 순다 열도에서 출발해 북상하여 한반도 남부에 정착한 종족들이 있었고
    중앙아시아에서 출발해 몽골과 만주를 거쳐 한반도에 정착한 종족이 있는데 그중 일부가 만주지역 일부에 정착한걸로 보입니다.
    (학자들은 한반도로 이주한 인구규모상 동남아계보다 북방계민족들이 다수로 파악하고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는 지금처럼 하나의 민족이라는 개념도 없었고 침략을 당한 입장에서는 광개토대왕의 침입이 재앙이었을겁니다.
    무력을 사용한건 분명하니까요.
    게다가 예맥족이 만주에 정착하기 전에 거기에는 먼저 만주족의 원시조상인 숙신족들이 이미 살고 있었죠.
    (만주족과 우리나라도 위로 거슬러 올라가면 혈통적으로 많이 관련되어 있을겁니다.)

    고구려 전성기때는 만주족이나 거란족등 여러 북방민족들을 점령한건 사실이죠.
    그리고 선비족이 세운 후연도 고구려의 팽창에 위협을 느끼고 고구려를 먼저 치지만 광개토대왕이 반격을 했고,
    몇년뒤에 광개토대왕이 후연을 다시 공격해서 후연의 수도까지 공격하죠.
    심지어는 광개토대왕이 북경까지 침공했다는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저는 광개토대왕의 북경공격설이 미심쩍지만 이런주장은 아이러니하게도 민족주의적 주장입니다.
    수많은 부족들로 흩어져 있었던 고조선을 무지막지하게 과장해서 거대한 영토로 그리고 강력한 중앙집권을 이룬 고대제국으로 그려놓은 고조선 지도들이 인터넷에 쫙 깔렸습니다.
    반대로 이야기 하면 처음부터 다른민족들을 지배했을리는 없을테고 그 넓은 영토의 수많은 민족들을 우리가 침략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그러나 그당시의 중국문헌에서는 한반도인들의 생활습속이나 고조선에 대해 잠깐씩 언급이 되기는 하지만
    고조선에 대한 이야기가 거의 나오지 않기 때문에 저런 황당한 지도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죠.
    삼국시대에도 문헌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고대사는 중국문헌이나 삼국사기등으로만 알수 있습니다.

    과거에 남의 나라를 정복한 역사적 사실은 거울의 양면과 같은 면이 있죠.
    고구려도 마찬가지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25.
    '12.7.31 6:44 PM (175.125.xxx.69)

    유럽과 동아시아는 국가의 개념도 달랐고 전쟁과 정복의 목적 또한 달랐어요.
    유럽은 상업적인 목적으로 국가가 형성되었고
    동아시아는 전통적인 농경문화에서 비롯된 정치적인 목적으로 국가가 형성되었죠.
    때문에 유럽에서의 전쟁은 금적적인 쟁취가 주 목적이었고 (종교전쟁 같은것도 알고보면 금전문제가 개입)
    동아시아에서의 전쟁은 땅의 획득과 정치적인 통일이 주 목적이었기 때문에
    유럽에서 전쟁의 목적은 약탈이고, 동아시아에서 전쟁의 목적은 항복이었어요.

    그리고 위에 ㅠㅠㅠ 님은 중국의 입장에서 설명한 역사를 인용하셨군요.
    하지만 님이 참고로 하신 중국문헌들 또한 굉장히 편파적인 기록이예요.
    현재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중국문헌들은 죄다 한족의 입장에서 기록된 것인데
    만주족 점령한 대륙을 20세기에 한족이 어부지리로 꿰어차면서 현재까지 꾸준히 역사를 왜곡하는 작업을 진행중이죠.
    중국문헌이 아니라 한족들의 문헌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그리고 소위 북방이민족이라 불리는 여진 거란 선비 예맥등은 혈통과 문화도 거의 비슷했기에
    민족적까진 아니더라고 비슷한 종족들끼리만 통하는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했던것 또한 사실이예요.
    시류에 따라 한배를 타기도 하고 대립하기도 하면서 말이죠.

  • 26. ....
    '12.7.31 7:56 PM (211.40.xxx.105)

    고대사는 우리측 문헌(그 당시에 쓰여졌던 1차사료는 아니지만..)과 중국문헌 그리고 고대유물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추정하죠.
    근데 고구려 영토나 특히 고조선 영토을 중국 북경까지 포함시킨 지도는 좀 황당하더군요.
    그런지도들은 옜날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최근에 사람들이 창작한 지도들이죠.
    우리나라에 한자가 전래된것도 4세기 이후로 보고 있는데,
    우리 역사문헌도 존재하지도 않았고, 고고학적 증거도 없고, 중국측 사료에도 안나오고, 가능성이 거의 없는 황당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그당시 우리나라가 여진이나 거란 선비족들과 유대관계를 형성했다는것도 설득력이 없어요.
    당시에는 민족적 개념도 없었을뿐만 아니라 혈통적 근연관계에따라 다른 민족들과 친선관계를 유지했다는 건 근거가 없습니다.

  • 27. 야만 미개? 그건 아닌듯
    '12.7.31 10:09 PM (115.92.xxx.169) - 삭제된댓글

    그래도요.. 한국인이 영국보고 미개한 나라라고 하는건 쫌 아닌것 같습니다.
    그래도 의회제도? 민주주의?가 최초로 생긴 나라 아니던가요?
    산업혁명도 처음 시작했고 걸출한 철학자 과학자들도 많이 나왔고요..

    야만인은 아무래도 아닌듯요.
    그렇게 치면 한국사람들도 서민은 참으로 미개하게 살았지요. 조선까지도요.

  • 28. 에이
    '12.7.31 10:43 PM (110.70.xxx.22)

    우리나라도 과거제도등 민주주의에 걸맞는 역사가 오래되었죠.
    다만 세계인들이 읽는 책에 안나올뿐.

  • 29. ...
    '12.7.31 10:59 PM (211.32.xxx.91)

    구한말 단발령을 시작으로 우리나라는 급속하게 서구화되어서
    지금은 무속문화(샤머니즘), 한글, 음식문화 빼고 전부다 왜래 문화임.

  • 30.
    '12.8.1 1:54 AM (175.125.xxx.69)

    댓글이 산으로 가는데요..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삼국사기는 원본이 아니고 조작되었다고 보는게 맞다고 해요.
    일관성 없이 허술한 부분이 파헤쳐도 파헤쳐도 끊임없이 나와서요 -_-;;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너무 무지하신 분들이 많아서
    KBS 역사스페셜 링크하나 걸게요.

    http://www.youtube.com/watch?v=SGm-OyPyqg8&feature=player_embedded

  • 31. ....
    '12.8.1 11:23 AM (112.72.xxx.53)

    삼국사기가 조작되었다는 소리는 어디서 나온건가요?
    역사학자들은 역사문헌들을 전부다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삼국유사에 나오는 단군신화를 실제역사로 생각하지 않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9300 임신 후 체중 얼마까지 증가하셨나요? 24 임신후체중 2012/09/06 11,158
149299 정준길씨에 대한 기억 4 2012/09/06 2,591
149298 분당 한정식집이요... 1 한정식 2012/09/06 2,458
149297 지혜를 나누어주세요...혈압올라 쓰러지겠어요.,,ㅜㅜ 4 점세개 2012/09/06 1,758
149296 저승사자가 말한사람은 누구? 2 아랑사또 2012/09/06 2,183
149295 목동 음대 여대생이 진짜 인가 봅니다. 125 제비상 2012/09/06 30,880
149294 드디어 국가신용등급이 일본-중국을 제쳤네요 5 !!! 2012/09/06 1,480
149293 나는 꼼수다 봉주 19회 듣고 소름끼쳐요 4 무서운 세상.. 2012/09/06 2,140
149292 교정하게 되면 일시불로 내야 합니까? 3 ... 2012/09/06 1,481
149291 각시탈 ... 3 .... 2012/09/06 1,793
149290 염색이랑 파마중에 뭘 먼저 해야하나요? 4 ... 2012/09/06 3,233
149289 강남스타일이 빌보드메인 1 ㅁㅁㅁ 2012/09/06 1,944
149288 오늘 신세계에서 14 왕짜증 2012/09/06 6,244
149287 동물이 털갈이하는것처럼 머리도 빠지는 시기가 있는건가요? 3 .. 2012/09/06 1,884
149286 [관람후기] 본 레거시 - 스포없음 5 별1개 2012/09/06 1,630
149285 시아버지 퇴원선물로 리클라이너를 요구하셔서 사드렸더니 시어머니가.. 15 아놔 2012/09/06 6,382
149284 호박잎에 점박이 있는거 먹어도 될까요? 1 호박잎 2012/09/06 984
149283 박근혜는 장준 정준 어찔어찔 할듯... 5 정주나요안정.. 2012/09/06 1,372
149282 저렴한 요금제의 스마트폰으로 최근 바꾸신분,,,어디서 바꾸셨나요.. 3 ? 2012/09/06 1,648
149281 담주에 유기견이었던 아들 데려올텐데 이름추천요! 11 꽃님이네 6.. 2012/09/06 1,411
149280 남자 팬티 어디서 구입하세요? 6 봄아줌마 2012/09/06 1,828
149279 경희대 기계과,충남대 기계과 중 어느것을 선택할지 고민 이네요 11 고민 2012/09/06 4,302
149278 누가올때 짖는 강아지 바로 안아주면 2 집에 2012/09/06 1,737
149277 직장 스트레스를 먹는걸로 풀어요. 카스타드, 후레쉬베리, 몽쉘통.. 7 저도 폭식... 2012/09/06 2,632
149276 초4 여아, 체르니 40들어가면서 그만둔 피아노...실력 유지 .. 6 피아노 초등.. 2012/09/06 4,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