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간 선수들이 얼마나 힘들게 훈련 받았을까 싶어 마음이 짠합니다.
어린 아이들이 연예인이 되기 위해 겪었을 정신적 육체적 고통에 마음이 짠합니다
웬만하면 많은 일들을 그럭저럭 이해하겠는데.....
이 와중에 돈에 미쳐 나라 알짜배기 기업이나 사업을 들어먹는 인간들은 뭔가요~
그들 눈에 비친 우리는 뭘까요~~
우린 끝까지 둔한 놈들?????
아! 무기력한 존재감으로 인해 비극적 좌절감을 느끼게 만드는 인간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가 먹어 이해심이 느셨나요~~ 그런데~~
나모 조회수 : 938
작성일 : 2012-07-31 01:46:04
IP : 58.143.xxx.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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