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민주통합당 대선 예비후보 컷오프 발표 나왔네요~

민통당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12-07-31 00:25:29

문재인, 손학규, 김두관, 정세균, 박준영...민주통합당 대선 예비후보 5인 컷오프 통과!

 

앞으로 누가 후보가 될지 궁금~

IP : 121.165.xxx.15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31 12:26 AM (223.62.xxx.62)

    김두관씨 아웃

  • 2. ..
    '12.7.31 12:26 AM (211.234.xxx.52)

    맞아! 오늘 이것도 묻혔어요!

  • 3. 문재인
    '12.7.31 12:27 AM (58.233.xxx.162)

    당근 문재인일듯. 그래서 안철수랑 단일화

  • 4. 박준영이는 누군가요
    '12.7.31 12:27 AM (175.117.xxx.155)

    김정길 후보님 ㅠㅠㅠ

  • 5. ..
    '12.7.31 12:31 AM (211.234.xxx.52)

    저도 김두관 아웃!
    그런데 제발 경선 과정 끝까지 지켜봐요 새누리 애들은 어떻게든 다른 사람 당선되게 개입하려 들테니 못할것 같죠? 우리보다 쟤네들이 더 목숨건거 안보이나요?

  • 6. 김두관
    '12.7.31 12:35 AM (180.70.xxx.203)

    지가 될려구 다른 후보 네거티브하는 꼴 보면
    대통령될 감이 아니에요
    이번엔 정말 도덕적인 사람됐으면 합니다

    김두관이 떨어졌어야하는데ㅠㅠㅠㅠ

  • 7. 해도 정도껏 해야지!!!
    '12.7.31 12:42 AM (175.197.xxx.187)

    지가 될려구 다른 후보 네거티브하는 꼴 보면
    대통령될 감이 아니에요
    이번엔 정말 도덕적인 사람됐으면 합니다

    김두관이 떨어졌어야하는데ㅠㅠㅠㅠ 222222222222222222

  • 8.
    '12.7.31 12:42 AM (110.70.xxx.135)

    김정길후보 될줄알았는데 ㅠ

  • 9. 후보 별 한미 FTA입장
    '12.7.31 1:10 AM (180.67.xxx.197)

    문재인( 출마 선언 인터뷰 중)
    "재협상을 통해 독소성을 없애거나 줄여나가도록 노력할 필요가 있다"
    "독소성을 줄여나가면서 한미 FTA를 국가발전과 성장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
    "우리는 무역수지가 경제와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 통상 개방 국가의 길로 나가지 않을 수 없다"며 "참여정부 때 개방과 통상 부분을 강화해 나갔던 것은 옳은 방향이었다"
    "그 이후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뒤돌아보면 조금 일렀던 것이 아닌가, 그 당시 우리가 세계적인 조류였던 신자유주의의 흐름 속에 너무 빠져든 것 아닌가 생각한다"며 "당연히 미국과 FTA도 언젠가 해야 할 일이지만 조금 더 국론을 모아서 해야 했지 않았나 생각한다"
    "(한미 FTA) 발효 전에도 이미 미국 측의 요구에 의해 재협상을 한 실례가 있다"며 "미국 측의 요구에 의한 재협상은 얼마든지 해도 되고 우리가 요구하는 재협상이 안 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안철수(안철수 생각 책 본문 중)
    발효된 것을 폐기한다면 국가간 신의를 저버리는 거고 국제사회에서 신인도가 추락할 위험이 있음. 따라서 재협상 .

    김두관님 (매경 인터뷰 중)
    "법적으로 한미FTA 폐기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그러나 폐기가 몰고 올 후폭풍은 엄청날 것이다. 대미 무역 비중은 10% 선으로 줄었지만 전통적인 한미 동맹은 대한민국에 대단히 중요하다. 폐기론자는 한미 동맹과 상관없는 이슈라고 주장하지만 별로 와 닿지 않는 얘기다. 대한민국 처지에서는 미국을 빼고 뭐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정세균, 손학규, 박준영 후보는 관심 밖이라;;

  • 10. 후보 별 한미 FTA입장
    '12.7.31 1:32 AM (180.67.xxx.197)

    폐기를 주장하셨던 김정길 후보가 탈락함으로써 모두 재협상으로 의견일치를 보았네요. 총선에선 뭐라고 하셨더라?

  • 11. ..
    '12.7.31 1:55 AM (211.234.xxx.52)

    아...더워 ...
    통과하고 발효하고 일친 놈들 다 어딨어? 나와!
    이런 미친 댓글 좀 안보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138 82세 아버지 소변에 피가 .. 1 비뇨기과 어.. 2012/08/27 874
144137 태풍대비 창문에 테입 vs 신문지.. 제발 결정좀 해주세요 5 2012/08/27 2,369
144136 8월 27일 [손석희의 시선집중] “말과 말“ 세우실 2012/08/27 538
144135 어떤 식초가 음식에 무난한가요? 3 식초 2012/08/27 1,177
144134 세탁조 락스 청소 어떻게 하나요? 4 통돌이세탁기.. 2012/08/27 6,498
144133 전 이젠 때리는 엄마가 될 것 같아요 8 아놔 2012/08/27 2,608
144132 주름 싫어 보톡스 2012/08/27 527
144131 간단한 포장 음식...추천해 주세요.. 1 아빠생각 2012/08/27 2,037
144130 법무사로 월2000 버는 23세 화성인 보셨어요? 9 법무사 2012/08/27 5,521
144129 아파트 수목소독 안하면 안되나요? 하필 이런날에.. 3 궁금 2012/08/27 1,974
144128 개들이 주로 어떤 장난감을 좋아하나요.여기서 추천좀 해주세요 4 애견인 2012/08/27 696
144127 태풍이 오긴오는 건가요? 11 걱정 2012/08/27 3,112
144126 14호 태풍 덴빈이.. 볼라벤쪽으로 턴을... 4 태풍 2012/08/27 3,300
144125 반포 근처 피부과 알려주세요. 1 파파야 2012/08/27 1,332
144124 발목을 자주 삐는 아이 어떡하나요? 7 ㅜㅜ 2012/08/27 2,055
144123 개정 중1수학문제집 2 나왔나요? 2012/08/27 1,207
144122 부부싸움하다 30대녀 투신자살 3 Hestia.. 2012/08/27 4,348
144121 고민 글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 호랑이 2012/08/27 620
144120 태풍대비 베란다 창문에 시트지 같은거 어떨까요? 1 걱정 2012/08/27 3,658
144119 오늘아침에 준비한것들.. 이정도면 괜찮을까요? 15 태풍준비??.. 2012/08/27 2,761
144118 딸을 위해 자궁을 빌려준 엄마 12 미국 2012/08/27 3,289
144117 {[볼라벤]} 홍콩 위성관측 태풍경로 8/26,아침8시~8/27.. 3 ieslbi.. 2012/08/27 1,354
144116 날씨가 너무 좋아요 4 진홍주 2012/08/27 857
144115 모바일을 왜 하는지 4 해석의차이 2012/08/27 853
144114 인스턴트는 참 싸네요 4 이래서 2012/08/27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