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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아이스주 .쵸코 틴틴 .깐도리가 변했어요...

ㄷㄷ 조회수 : 3,551
작성일 : 2012-07-30 22:42:40

제가 39인데

저 어릴때 먹던것들이거든요

한참 안보이다 다시 보이는것들인데

다 맛이 변했어요

 

깐도리는 그때는 유지방이 섞여서 부드럽고 사르르 녹는맛이 있었는데

요즘은 비비빅 녹였다 다시 얼린맛이고

쵸코틴틴은 정말 얇고 바사삭 거리는 과자였는데 이제 쵸코뚠뚠이 되었어요

두께가 세배는 되는듯

 

오늘 먹어본 충격적인 서주아이스주는

그 깨끗하고 순수한 우유에 설탕만 약간 들어간듯한 부드러운 눈같은 하드가 아니라

뭐더라 캬라멜 맛 나는 하드 있잖아요.찐덕하고 노란거 .옛날에 메기병장이 선전했던거 같은데

메 뭐였던거 같은데

 이름이 도저히

하여간 그 하드처럼 끈적거리고 쫀득해졌어요

게다가 겁나게 달아졌어요

너무 달아서 도저히 못먹고 먹던 아이스커피에 넣어 녹여버렸네요

 

다시 나오려면 그맛 그대로 나오지 ㅠㅠ

IP : 180.68.xxx.12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깐돌이 너무
    '12.7.30 10:46 PM (203.142.xxx.130)

    좋아했었는데.. 50원일때 하루에 하나씩 안먹으면 입에 가시가 돋힐 정도로 사랑했던 아이스바였어요.

    서주아이스주도 너무 좋아해서 성인이 되어 다시 나왔을때 임신했을때 먹고 싶다고 남편에게 이야기 해서 남편이 동네 몇바퀴 돌아 간신히 사왔거든요.

    그런데 옛날의 그 맛이 아니더군요. 전 살짝 우유 얼린듯한 달콤함을 기억하고 먹고싶었는데 이건 너무 생크림 얼린듯한 그러면서도 너무 달달한 맛.

    한두입 먹고 먹고싶던 그 간절함이 사라졌네요. 헤어진 옛친구를 찾았는데 그 친구는 너무 변해있어요.

    깐돌아~ 너도 변했니?

  • 2. ㅋㅋ
    '12.7.30 10:47 PM (175.203.xxx.14)

    초코뚠뚠 ㅋㅋㅋㅋ

  • 3. ..
    '12.7.30 10:48 PM (180.68.xxx.122)

    사람들 입맛이 변해 거기에 맞추는건지 모르겠는데
    너무 달아졌어요
    특히 서주아이스주는 그래도 좀 괜찮았던거 같은데 몇년만에 먹으니 완전 설탕 덩어리 ㅡㅡ
    요즘 빙수 해 먹는다고 우유 얼려서 먹는데
    걍 우유에 설탕 약간 넣고 얼려 먹는게 더 비슷할거 같아요
    그리고 툐코틴틴은 그렇게 나오면 이름을 바꿔야 하지 않나요 .틴틴은 개뿔

  • 4. ..
    '12.7.30 10:51 PM (112.152.xxx.23)

    메가톤바.. 말씀하시는듯?

    저도 깐도리 좋아해요~~ 막대부분에 풍선껌 들어있던 알껌바.. 보석바.. 폴라포 좋아했어요...
    그중 젤 좋아했던건 .... 대롱대롱 ^^

  • 5. ㅇㅇ
    '12.7.30 10:51 PM (122.34.xxx.15)

    초코뚠뚠ㅋㅋㅋ 그거 중간에 판매안하다가 다시 생산된 제품인데 모양은 뚱뚱해지고 포장은 3배 늘어나고 가격만 비싸고.

  • 6. ㅋㅋㅋ
    '12.7.30 10:52 PM (115.126.xxx.168) - 삭제된댓글

    메가톤바요? ㅋㅋㅋ
    초코틴틴 맛있는데 왜 뚠뚠이 됐을까나?
    저번 제가 썼던 글 밑에 댓글에 깐도리 얘기가 나와서 여쭤봤는데 아무도 대답을....ㅠㅠ
    깐도리가 뭐에요? 전 왜 모르는걸까요? 진심 궁금ㅎㅎㅎ

  • 7. ㅇㅇ
    '12.7.30 10:54 PM (180.68.xxx.122)

    아 맞아요 메가톤바 ㅎㅎ
    메기병장이 선전했던거 같은데 그래서 메기병장 섭외했었던건가요 ㅎ
    서주아이스주가 달기도 정말 그 메가톤바 만큼 달아졌어요

    애들 방학해서
    과일도 주고 집에서 빙수도 줄창 만들어 먹고 그래도
    사 먹는거 또 찾더라구요


    대롱대롱 ㅎㅎ
    오렌지맛 생각나네요

  • 8. 서주 아이스주
    '12.7.30 11:10 PM (114.205.xxx.232)

    대신 순수밀크는 어떤가요? 전 어린시절엔 서주아이스주의 참맛을 깨닫지 못한 애들 입맛이어서 즐겨먹지 않았지만 요즘 나오는 순수밀크는 맛있다라구요~ 시도해 보세요~

  • 9. ㅇㅇ
    '12.7.30 11:13 PM (180.68.xxx.122)

    위에 추천해 주신 것들로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

  • 10. 올리브
    '12.7.30 11:21 PM (116.37.xxx.204)

    순수밀크 순수메론이 먹을만해요.

  • 11. 흐아 ㅠ
    '12.7.30 11:23 PM (220.116.xxx.187)

    서주 아이스 진짜 맛있었는데 ;

  • 12. 근데요..
    '12.7.30 11:36 PM (114.206.xxx.37)

    오늘도 깐도리 먹었어요.
    근데
    깐도리가 예전에 삼양에서 나오지 않았나요?
    오늘 이상하다 싶어 제조사 봤더니
    대관령이든데요.
    제조사가 대관령이라서 어.. 했네요

  • 13. ㅂㅁㅋ
    '12.7.30 11:42 PM (180.68.xxx.122)

    삼양이랑 대관령이란 같은데 아닌가요 ?

  • 14. ㄹㅎ
    '12.7.30 11:57 PM (1.241.xxx.164) - 삭제된댓글

    아 깐도리 정말 옛날 맛 먹어보고 싶어요 짝퉁깐도리같으니라궁

  • 15. 쓸개코
    '12.7.31 12:08 AM (122.36.xxx.111)

    깐도리가 아직도 나와요? 예전 그맛이 아니라니 실망이긴 한데 눈에 띄면 사먹어봐야겠어요.
    적당한 달기, 팥의 고소함, 그리고 부드러움 맛있었죠~^^
    원글님 글 덕에 와이키키도 생각나네요.

  • 16. ㅂㅁㅋ
    '12.7.31 12:15 AM (180.68.xxx.122)

    깐도리가 그떄 당시 하드치고는 부드럽고 아이스크림같은 느낌의 풍부함과 부드러움이 있었는데 이젠 아니에요 ㅠㅠ
    와이키키는 왠지 바나나 맛이 생각나는것 같기도 ㅎ
    아닌가요?

  • 17. ㅂㅁㅋ
    '12.7.31 9:18 AM (180.68.xxx.122)

    깐도리는 부드러운 팥맛 아이스크림 같은 하드였어요 ^^
    지금은 그냥 하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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