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살이고 여자입니다.
연봉은 퇴직금 포함2300 예전엔 더 박봉이었구요.
현재 서울 19평 아파트 소지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대출금 3800만원 있구요.
가지고 있는 현금은 없습니다.
깝깝합니다.
남자가 있어도 돈때문에 결혼 못하게 생겼어요.
제가 집을 산거는 한 6년전입니다.
그때 1억5백주고 샀는데 지금 2억정도 합니다.
홀아버지가 혼자 살고 계십니다.
그래서 팔수도 없는상황
내가 지금까지 뭐했나 싶군요.
다 부모복이 없어서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