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티아라만 잘 아나요??
'12.7.30 5:04 PM
(119.18.xxx.141)
티아라는 그래도 드라마며 예능이며 출연을 많이 했어요
티아라는 기본인데 ㅡ,,
2. 바람이분다
'12.7.30 5:05 PM
(125.129.xxx.218)
그럼 아저씨들은 우찌 그리 소녀시대를 잘 알까요?
아줌마 아저씨들은 그럼 누구를 잘 알아야 하는지 말씀해주세요.
3. 티아라, 이름만 알아요
'12.7.30 5:07 PM
(121.165.xxx.55)
무슨 노래가 있는지
어떤 춤을 췄는지
멤버가 누군인지
솔직히 이런애들에게 아줌마들이 관심많은건 아니잖아요.
나만 관심이 없나...
무슨 힛트곡이 유명한것도 아니고...
4. dd
'12.7.30 5:08 PM
(123.141.xxx.151)
ㅋㅋㅋㅋㅋㅋ
이런 음모론 추종자들 머리나빠보여요
5. 바보인증하시나
'12.7.30 5:08 PM
(61.101.xxx.62)
인터넷 세상에 포털에 뜨는거 클릭만 해도 아는 사실을 ...
아줌마들은 인터넷 클릭도 못하는줄 아시나요 아님 글을 못 읽는줄 아시나요?
한심하게 어디 조선시대에나 먹힐만한 얘기를 하시나요?
인터넷을 혼자만 하는줄 착각하세요?
6. 설마
'12.7.30 5:11 PM
(61.101.xxx.62)
초중딩 자녀있는 저같은 82 아줌마들이 티아라 안티라서 아님 화영이라는 연예인 팬이라서 그 문제에 관심을 갖는 줄 아세요?
눈이 있으면 관련글 좀 읽어보시고 생각좀 하세요.
7. 에혀 먹고사느라 바쁜 사람들이
'12.7.30 5:11 PM
(121.165.xxx.55)
티아라 걸그룹에 관심이 가겠어요?
8. 어쨌든 연예인글은 이제 클릭안해야겠어요
'12.7.30 5:12 PM
(121.165.xxx.55)
나에겐 듣보잡인 티아라,
왤케 도배가 되는 겁니까.
9. ..
'12.7.30 5:13 PM
(147.46.xxx.47)
원글님이 간과하신듯,,
아줌마들은 아이들땜에 저절로 관심 가져진거에요.
근데 죄송하게도 화영 이란 멤버 이름은 모르고..
얼굴은 기억해요.
사건의 전말을 알고나니 양아치 그룹이 얘네 뿐일까 싶은 의구심도 드네요.
걸그룹들은 전부 이번 왕따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할듯해요.
그런 의미에서 청춘불패 도 좀;효연양 성격은 좋은거같은데.... 가끔 헉 스러울때가 종종 있어서...
학창시절 어땠을지 괜한 관심이 생기네요.
10. 원글님은.
'12.7.30 5:15 PM
(116.36.xxx.34)
정말 먹고 살기 바빴나보네요.
11. 원글님은
'12.7.30 5:16 PM
(61.101.xxx.62)
자녀가 없죠? 그러니 나랑은 상관없는 일이다 이 생각이겠죠.
자식있는 학교다니는 자식둔 부모들은 이런 문제 그냥 넘어가기 쉽지 않아요 내 자식이든 남의 자식이든.
엘레베이터 앞에서 한참을 망설이던 왕따 피해자 아이 동영상 생각나지 않으세요?
12. ..
'12.7.30 5:21 PM
(211.234.xxx.73)
그래요 얘네도 문제죠
그런데 어린애들 이용해서 요상한 짓거리 하는 놈들 제대로 처리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정치를 제대로 해야 하거든요
그리고 알바스러운 멘트로 팀짜서 수고 하시네요 여러분 앞의 글부터 티나요
13. ..
'12.7.30 5:33 PM
(58.234.xxx.212)
이런 문제는 대두되면 안되나요. 나도 티아라 별 관심없는데 화영이란 애가 불쌍해서 죽겠어요. 정부가 은폐할 사건이 있을때만 검색어 조작하고, 연예인 기사 터진다고 생각하지 좀 마세요.
14. ..
'12.7.30 5:37 PM
(112.222.xxx.229)
아줌마들이 티아라는 몰라도 왕따는 아주 잘 안답니다
15. 란이
'12.7.30 5:50 PM
(112.163.xxx.30)
어머,,원글님,,저나이40 인데도,아직젊은것같아요 사회돌아가는것다알아요
티아라멤버들이름까지다알아요,,소녀시대두요,,애키우다보니자연스레알게되던걸요,,,
16. 있죠~
'12.7.30 7:39 PM
(118.45.xxx.30)
과거 폭력서클에서 함부로 논 아이들이
방송에 나와 돈 벌고 팬만드는 데
문제가 되죠.
아이들이 아이돌에 얼마나 빠져 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