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그만두냐 마냐의 기로에 있기도 해서 이틀 휴가내고 집에 있었는데
너무 덥기도 하고 치료도 받은게 있어 지치고 힘드네요..
사람이 뭔가 일이 있어야 하는 걸까요?
왜이리 온몸이 힘든지..
몸도 마음도 너무 피곤해서 일을 그만두려는 건데..
배부른 소리일까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낮에 찜통 더위에 집에 있자니 휴식이 아니라 인고네요..
회사를 그만두냐 마냐의 기로에 있기도 해서 이틀 휴가내고 집에 있었는데
너무 덥기도 하고 치료도 받은게 있어 지치고 힘드네요..
사람이 뭔가 일이 있어야 하는 걸까요?
왜이리 온몸이 힘든지..
몸도 마음도 너무 피곤해서 일을 그만두려는 건데..
배부른 소리일까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어요. 낮에 찜통 더위에 집에 있자니 휴식이 아니라 인고네요..
힘들어요 저도 집에 있는데.. 땀띠도 나고 일하는것도 힘들겠지만이요..
이 더위도 언제쯤이면 지나가겠죠.ㅠㅠ
사람이 뭔가 일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 정답을 미리 알고 계시네요
이게 너무 더워서 이런 건지... 사실 헷갈려서요
회사는 지금 언제 무너질지 몰라 사실 나가서 일하고 싶은 마음이 없지만
하필 집에서 생각하고 쉬려고 마음 먹은때에 너무 폭염이다 보니
생각이 잘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