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주 올레길

Cheju 조회수 : 1,217
작성일 : 2012-07-30 14:35:12

"성폭행하려다 살해///탐방객 살해사건의 피의자 강모(46)씨가 피해 여성을 하려다 반항하자 목 졸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피해 여성인 강모(40ㆍ여ㆍ서울)씨는 지난 11일 올레길을 걷기 위해 제주를 찾은 뒤 서귀포시 성산읍의 한 숙소에서 하룻밤을 묵었다. 이튿날 오전 7에 숙소를 나서 올레 1코스를 걷다가 살해당하고 말았다.

강씨는 지난 12일 오전 8시50분께 범행 현장 부근인 두산봉 밑 올레1코스에서 피해 여성이 나타나자 나무 뒤편으로 끌고 가 성폭행을 시도하다가 반항하자 목 졸라 살해했다.


IP : 211.171.xxx.15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30 2:38 PM (115.126.xxx.115)

    그럴줄알았다는
    한국에 노상방료하는 남자새끼들이 어디 한둘인가
    똥이 더러워서 피하듯 오줌싸는 새끼였음 조용히 피했을 텐데
    그걸 들고 흔들었으니...혼비백산...

    저러고 효자타령...

    이나라의 변태들 조사해보면
    효자 적지않을 듯...

  • 2. ...
    '12.7.30 2:51 PM (59.15.xxx.61)

    아기때부터 아무데나 오줌 누이고 키우는데
    아무리 성인이라해도 그게 잘못인줄 모르겠지요.
    아들 엄마들!
    제발 길에서 드러내놓고 그러지좀 마세요.

  • 3. 전 딱 감이 오던데요
    '12.7.30 3:16 PM (121.130.xxx.228)

    아침에 본 그녀 뒤따라감

    그녀쪽에 보이게끔 서서 오줌누다가 성기꺼내 흔듬

    그녀가 놀라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려고할때 잽싸게 그녀의 목덜미를 낚아챔

    질질 끌고가서 웃통벗기려고 성폭행 시도

    성폭행후 질식사 시킴

    이렇게 연상이 되던데요

    저 짐승은 성기부터 짜른다음 고통스럽게 디지도록 해야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521 피부과 or 피부관리실.. 어떤게 좋을까요? 한달에 2번.. 2012/08/07 788
136520 물치항 횟집의 이상한 계산 4 휴가 2012/08/07 5,809
136519 쇠독 정말 독하네요. 4 와이어 2012/08/07 4,063
136518 카이스트 대학원생에게 수학과외 받는 거 어떨까요? 10 중학맘 2012/08/07 5,432
136517 (도움요청)남산에서 성남 어떻게 가나요? 5 휴지좋아요 2012/08/07 769
136516 전력예비율 3.9%네요 3 코콩 2012/08/07 976
136515 내 남편도 인간관계 없어요 7 나도 2012/08/07 3,347
136514 운동선수는 운발이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4 ... 2012/08/07 2,164
136513 앞니 충치 레진 가격이 어찌 되는지요? 1 레진치료 2012/08/07 8,202
136512 초딩 여자애들의 말싸움처럼. 1 말싸움. 2012/08/07 751
136511 화성인에 나온 생식녀.. 강의비가..;; 6 .. 2012/08/07 4,765
136510 시판소스로 간단 오이미역냉국 만드는방법.. 7 나도 2012/08/07 1,882
136509 맞춤법에서의 조사 5 맞춤법 2012/08/07 533
136508 민속촌에서 500명 얼음땡 놀이한대요 ㅎㄷㄷ 4 처음봄 2012/08/07 1,982
136507 인간관계는 적금붓는거 같아요 1 저축 2012/08/07 1,651
136506 중도 상환 수수료에 대해 여쭤요 3 절약 아짐 2012/08/07 1,340
136505 나이많아 돌아가시던분이 마지막으로 부탁한말씀이~(공감가요) 4 ㅡㅡ 2012/08/07 2,702
136504 올림픽 개최하고 영국은 이미지 더 구기는 듯.... 2 파란나무 2012/08/07 1,207
136503 흐이그, 훌라후프땜시 더 뜨거운 여름이여~ 7 참맛 2012/08/07 1,079
136502 배부른 고민인가요 친정엄마랑 안맞아서 속상해요ㅠㅠ 1 아기엄마 2012/08/07 1,503
136501 두물머리에서 띄우는 편지 '오늘도 무사히' 5 달쪼이 2012/08/07 1,572
136500 보통은.. 그러든지 말든지 하고 사는데 시엄니에 대해선... 앙이뽕 2012/08/07 675
136499 이영돈 pd의 먹거리x파일,,콩국수 파는 주인아저씨 정말정말 존.. 6 // 2012/08/07 4,728
136498 시어머니가 **같아요. 17 17년이란시.. 2012/08/07 5,228
136497 제가 잘못한건가요? 34 .. 2012/08/07 4,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