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보니..
참 연예인도 그렇고 , 일반인들중에도 있겠죠
양심도 없고, 가책도 없고
그저 남 괴롭히고, 자기가 당했다는 듯 억울해하고..
이런 사람이 잘살긴 하더라구요.
난잡하게 놀아도 어떻게든 성공하는거 보면.참
이번에 퇴출 당한 그 연예인 안쓰럽기도 하고
어떤분은 더 잘됐다 하지만
자존심도 많이 상할듯해요
피해자인데
주위에서 안됐다는 그 시선이며 말 한마디
다른사람들은 위로 해준다고 하지만
한두명이 주위에서 그리 해주면
고마움보다는 더 괴로울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
사람 심리상..
뭐하나 잘못하면 그러니 왕따 당했겠지 하는 인간들도 있을테고.
이래나 저래나
피해자는 힘들듯해요
아울러.
뭐 인성이 더럽고 이런 인간들이야
그리 살아왔으니
남한테 욕먹는것 신경도 안쓸듯해요
참 그러고 보면
신이 있는건가 싶네요
과거사가 저렇게 더러운데도..
인기 얻고, 부도 얻고..
저런애들이 또 시집갈 나이 되면 이미지 관리해 잘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