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그리고 새벽에 양궁을보면서
몇년전에 어느프로그램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베이징 올림픽때였던거 같아요
양궁단체전이 3명이 나가잔아요
만약을 대비해서 예비후보 한명이 따라가나봐요
그 프로그램에서 그 후보선수 이야기가 나왔었는데요
경기장을 서성이는모습 그리고 메달을 딴후에도 나오는모습
1등 그리고 금메달의 이면에는 참 슬픈모습인거 같아요
어제밤에,,그리고 새벽에 양궁을보면서
몇년전에 어느프로그램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베이징 올림픽때였던거 같아요
양궁단체전이 3명이 나가잔아요
만약을 대비해서 예비후보 한명이 따라가나봐요
그 프로그램에서 그 후보선수 이야기가 나왔었는데요
경기장을 서성이는모습 그리고 메달을 딴후에도 나오는모습
1등 그리고 금메달의 이면에는 참 슬픈모습인거 같아요
그렇기도 하군요. 그래두 국내에서보면 랭캥 4위라는 얘기네요.
거기에도 못 끼는 선수도 있으니까 실력으로는 괜찮지 않나요?
다음 기약하고 칼을 열심히 갈아야겠다싶겠죠.
그런데 축구는 벤치에 앉아만 있었어도 국가대표 대우 받지 않나요?
꼭 경기에 나가서 뛰어야만 국가대표 대우 받는건지 궁금하네요.
양궁 단체 후보 선수 대우는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