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궁을 보면서 드는생각

후보선수 조회수 : 1,331
작성일 : 2012-07-30 09:34:35

어제밤에,,그리고 새벽에 양궁을보면서

 

몇년전에 어느프로그램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베이징 올림픽때였던거 같아요

 

양궁단체전이 3명이 나가잔아요

 

만약을 대비해서 예비후보 한명이 따라가나봐요

 

그 프로그램에서 그 후보선수 이야기가 나왔었는데요

 

경기장을 서성이는모습 그리고 메달을 딴후에도 나오는모습

 

1등 그리고 금메달의 이면에는 참 슬픈모습인거 같아요

IP : 175.205.xxx.25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7.30 9:39 AM (121.160.xxx.196)

    그렇기도 하군요. 그래두 국내에서보면 랭캥 4위라는 얘기네요.

    거기에도 못 끼는 선수도 있으니까 실력으로는 괜찮지 않나요?
    다음 기약하고 칼을 열심히 갈아야겠다싶겠죠.

    그런데 축구는 벤치에 앉아만 있었어도 국가대표 대우 받지 않나요?
    꼭 경기에 나가서 뛰어야만 국가대표 대우 받는건지 궁금하네요.
    양궁 단체 후보 선수 대우는 어떻게 될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712 오전 중의 외출.... 4 불안이..... 2012/08/28 1,464
144711 앞집 외부계단에 화분 치우라고 하고싶은데 12 .. 2012/08/28 2,819
144710 여수 깜상 2012/08/28 739
144709 목포예요 4 태풍... 2012/08/28 1,893
144708 바람소리땜에 깜짝놀랐어요 2 여기포항인데.. 2012/08/28 1,109
144707 승용차두고, 대중교통이용하는게 나은가요?? 2 ㅇㅇ 2012/08/28 992
144706 경남 창원입니다. 1 태풍 2012/08/28 1,094
144705 세력이 약해 졌나 봐요 15 .. 2012/08/28 5,409
144704 오늘같은 날에도 이사는 해야하나봐요 4 태풍 2012/08/28 2,327
144703 인천대교 건너고 있는남편 4 지금 2012/08/28 2,034
144702 저는 아파트 창에 방범필름 부착을 했는데요 4 요긴 2012/08/28 2,316
144701 40대초반 옷 브랜드 추천(직장인)부탁드립니다. // 2012/08/28 890
144700 대구 달서구 대구 2012/08/28 803
144699 신문지가 유리에 착 달라붙어 밀착되어야 하는건가요? 5 에고 힘들어.. 2012/08/28 1,545
144698 목포입니다 11 태풍근접 2012/08/28 4,142
144697 생각없는 아파트 오늘 같은 날 6 산골아이 2012/08/28 3,860
144696 여긴 서울~ 주차하다 바람에 날아갈 뻔 했어요 4 햇살가득30.. 2012/08/28 3,195
144695 아파트10츠인데 힘없이 바깥에 있는 실외기 걱정되서 죽겠어요. 1 아가짱 2012/08/28 1,776
144694 광주광역시 중심가.. 비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눈처럼 날라다녀요.. 6 ㅎㅂ 2012/08/28 2,368
144693 문닫으니 더워요 4 2012/08/28 1,541
144692 심각한 태풍 경우는 아예 보도가 안나옵니다 24 보도 2012/08/28 5,580
144691 베란다 이중창(급) 3 베란다 2012/08/28 1,809
144690 광주예요 9 지유니 2012/08/28 2,133
144689 보통 태풍이면 리포터가 제대로 서있지도 못합니다 19 태풍 2012/08/28 5,164
144688 청주는 조용해요 1 아직 2012/08/28 1,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