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이 정권잡고 3S정책(SPORTS, SCREEN, SEX)으로 국민들 우민화에 힘쓰더니
이 정권들어서 연속타로 터지던 온갖 비리와 부패가 발각될라 치면
연예인 사건과 싸이코패스들의 살인사건으로 관심사를 흐리더니만
이번에 공교롭게도 노래 꽝인 애들 춤만 연습시켜 뺑뺑이 돌리던 티아라소속 사장이
은진수 가석방 일자와 민주당의 컷오프 일정에 딱 맞춰서
중대 발표 한답시고 설쳐대니 이미 눈앞을 흐리고 있고,
그렇찮아도 올림픽때문에 눈 부릎뜨고 지켜봐야할 이 꼼수투성이 쥐일당들의 행적들이
관심사 밖으로 밀려나니 속으로 참 열불이 나는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이고 더워라.
얘들 소속사 사장이 티아라팬미팅때 당시 한나라당 의원들도 초대하고
나경원은 얘들을 일일 보좌관이라는 이벤트도 벌였고, 티아라 땐쑤도 췄고
나름 잘 나가는 이유가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