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민이 트위터로 계속 화영책임 돌리려던게 이해가네요..

.. 조회수 : 21,117
작성일 : 2012-07-30 01:44:51

제정신이면 일단 수그리고 비를 피해야하는데 왜 더 난리인가 했더니 원래 드센(?!) 구석이 있었던 애였군요.


얘가 정신 못차리고 막나가는구나 하면서도 혹시 화영이 뭔가 큰 실수를 한건가? 하는 생각도 내심 있었는데 효민이 무슨 생각으로 저런 행동을 한건지 확실히 알게 되었네요.;;

섹스머신에 정말 제대로 놀았나봐요. 이정도면 조폭수준 맞죠?

신문 사회면까지 나온 거물급...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071032&cpage=2... =효민

집에서 순둥이 처럼 자란 화영은 그냥 기쎈 년들 주위에서 당하고 살았을게 뻔해요뻔해..

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photo/read?articleId=526436&bbsId=...

화영 얼굴 할퀴는 효민..이라네요 에휴;;

IP : 118.91.xxx.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러블
    '12.7.30 1:59 AM (118.91.xxx.12)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1071032&cpage=2...

    http://bbs1.telzone.daum.net/gaia/do/board/photo/read?articleId=526436&bbsId=...

  • 2. 된다!!
    '12.7.30 2:31 AM (1.231.xxx.176)

    저런년들이 인기걸그룹이라는건 말도 안되고요.
    그 인기 먹고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그 그룹 다 더럽던데요 .. 애들이 완전 수준바닥

    그리고 얼마나 문란하게 놀았을까 싶ㄴ네요
    그 어린나이에 그리 놀았는데 연예인 되고는 더했겠죠
    여기저기 얼굴 들이밀어야 하니.
    지 몸이야 그냥 몸이고.. 더러워

  • 3. ..
    '12.7.30 3:16 AM (58.143.xxx.107)

    전 인터넷에서 보다가 티아라가 식당에서 일본물건의 사용법를 알아 맞추면 사탕주는 동영상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화영이 과자 집어먹는 집게를 보고 아기 분유 집는거 라고 말을 했어요

    아마도 우유병 집는 집게라는 말이 헛나온거겠죠
    그런데 지연이 그 말을 듣자마자 바로
    "이...바보야!!!!!.."라고 말하는데 그냥 웃으며
    귀엽게가 아닌 정말 이등신 머저리야라는 느낌으로 말을 하네요
    그러고 자기도 순간 아차 싶은지 순식간에
    눈이 불안정 해지네요
    정말 깜짝 놀랐어요
    카메라앞에서 자기 동료에게 어찌 저런 어감으로 말하지싶 어서요ㅠㅠ

  • 4. ..
    '12.7.30 3:20 AM (58.143.xxx.107)

    http://www.vandrama.net/bbs/board.php?bo_table=funtube&wr_id=230
    저만 그렇게 느끼는걸까요 4분40초대부터
    보셔요

  • 5. 참,,,,
    '12.7.30 8:41 AM (117.111.xxx.108)

    너무 안쓰럽네요..
    지연 아주 나쁜뇬이네요...

  • 6. tiara
    '12.7.30 1:11 PM (211.171.xxx.156)

    저런년들이 인기걸그룹이라는건 말도 안되고요, 박예븐=JY 아주 나쁜뇬이네요...

  • 7. 청춘불패 인기일때
    '12.7.30 1:53 PM (119.70.xxx.86)

    이상하게 효민을 보면 눈에 불만이 가득한 좀 독기있는 얼굴이다 생각했는데
    컨셉을 선화랑 백치미 뭐 이런걸로 몰고가서 내가 잘못본건가 했는데 이번일 있고보니
    역시 느낌이란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제가 돈되는 애들 내치지 않을거란 생각했는데 역시나

    화영만 나쁜애로 몰아가는군요.

    학교에서 일어나는 폭력행위의 처리과정과
    똑같은 모습이라 너무나도 씁쓸합니다.

    다시는 방송에서 보고싶지 않네요.

  • 8. 참...
    '12.7.30 4:11 PM (116.33.xxx.31)

    정말 보고싶지 않은 계집애들 이네요

  • 9.
    '12.7.30 5:24 PM (118.45.xxx.30)

    효민이가 계백이라는 드라마에서 이서진 상대역으로 나왔을 때부터 웃겼음.

    함은정이 커피하우스랑 인수대비 나올 때
    쟤는 왜 자꾸 나오는 거야 하고 의아해했는데
    또 드라마 찍는다고'''.

  • 10. 효민짜증
    '12.7.31 12:00 AM (119.206.xxx.185)

    정말 짜증이네요.. 가식적인 얼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1024 성폭력 보도 4배 증가"... 그들이 노리는 것은? 12 성폭력 예방.. 2012/09/08 2,606
151023 둘째를 낳으면 어떻게 될까요 22 푸르르 2012/09/08 3,668
151022 초등5학년 딸이 낯설게 느껴집니다(조언 부탁해요) 20 초5맘 2012/09/08 7,783
151021 볼루벤 때보다 지금 바람이 더 거친듯해요 4 뭔가을비가... 2012/09/08 2,077
151020 자꾸 안철수 협박, 새누리 검증 글 읽다보니... 9 2012/09/08 2,073
151019 폭풍 검색후 전집 지르고 기쁜데 ㅡㅡ; 기쁨을 나눌 사람이 없네.. 11 두근두근 2012/09/08 3,022
151018 방금 소리없는 구급차가 왔다갔어요. 23 오싹~ 2012/09/08 11,928
151017 서울 호텔 추천해주세요 9 애기엄마 2012/09/08 2,165
151016 책만 읽는 바보라는 책 읽어보신분 계세요? 4 2012/09/08 1,941
151015 턱 보톡스 시술하는데 오래걸리나요? 2 보톡스문의 2012/09/08 2,799
151014 대입....약사와 수의사....뭐가 더 좋을까요? 아님 인서울.. 22 재수생맘 2012/09/08 12,808
151013 간장게장을 화요일에 담궜는데 지금도 싱거워서 못먹겠어요 게장간장게장.. 2012/09/08 1,593
151012 장난치는 아이들 어떻게 지도해야할까요..? 2 부끄 2012/09/08 1,193
151011 안타까운 주인공 5 친구엄마 2012/09/08 2,298
151010 비맞고 들어와 7 파란 대문 2012/09/08 2,044
151009 비올걸 몸이 먼저 알아차려요 5 몸이 기상청.. 2012/09/08 1,924
151008 인터넷 접속시, 끊임없이 뜨는 광고 어찌해야 할까요? 1 컴맹주부 2012/09/08 2,529
151007 카페에 빠진 남편 7 내가 미쳐 2012/09/08 3,609
151006 청소기도 수명이 있을까요? 1 흐르는강물처.. 2012/09/08 1,852
151005 비오니까 짜파게티 먹고싶어용~ 4 한마디 2012/09/08 1,431
151004 mbc스페셜에 아이큐 210 천재 인분 나왔는데 보셨나요? 6 ... 2012/09/08 4,454
151003 건물주인이 동네 폐지줍고 있어요 6 진홍주 2012/09/08 4,344
151002 쑥개떡 반죽으로 송편 만들어도 될까요? 5 쑥개떡 2012/09/08 1,639
151001 응답하라 출연진이 다 나올만한 토크쇼 9 ㅠㅠ 2012/09/08 3,156
151000 같은 여자라도 박근혜는 아니죠 10 대선 2012/09/08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