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국인을 전과자로도 만들수 있는 법률안을 안산 김명연의원이 발의됨.

난리브루스 조회수 : 1,745
작성일 : 2012-07-29 15:23:39
내국인을 전과자로도 만들수 있는 법률안이====>|자유게시판
아리랑 | | 조회 6 |추천 0 | 2012.07.29. 14:23 http://cafe.daum.net/antifakemarriage/D1ve/1074




안산이 지역구인 김명연 의원에 의해서 발의 됐네요

쉽게 말하면 어떠한 경우이든지 외국인이 차별받았다고 느끼기만 하면 신고할수 있는 법입니다

일상생활에서 그러한 경우가 어떤게 있을까요??
여기에선 부동산 전세나 월세 임대가 있겠죠
만약 임차인이 외국인 노동자 이기때문에 집주인이 여러 이유를 들어 임대하기를 거절한다면 임차인은 분명 차별받는 생각이 들어 여성부에 신고합니다
또한 공장에서 근무중에 외국인이 차별받는다고 생각이들면 또한 신고가 가능합니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일상 생활에서 외국인이 차별받았다고 느끼기만 하면 신고하는 법이란거죠
그렇게되면 인종차별금지법의 결정판이 됩니다

벌에대한 후속법은 아직 없기에 어느정도일진 몰라도 최소한벌금정도로 될것같습니다

벌금만 내고 사회생활하는데 불이익이 없으면 괜찮겠지만 죽을때까지 전과기록이 붙어 불이익이 따라 다니겠죠
지금까지 외국인을 위한 다문화법은 많이 보아왔지만 이번 법률안은 한국인을 무장해제시키고 외국인을 떠받드는 가히 메가톤급 악법중에 악법입니다
김명연 의원 여의도 사무실 02-784-1797로 전화하셔서 이 악법을 폐기해야한다고 항의해야 합니다

전화하실때 10시 이전에 하시면 직접 받을수도 있지만 직접통화가 안된다면 "고경전"보좌관이나 "박찬"보좌관을 바꿔달라해서 항의 하십시오
나머지 비서관이나 인턴직원?은 그저 앵무새일 뿐입니다
또한가지 어데냐고 꼭 물어옵니다
그때는 전화가는분이 단원갑이면 "단원갑 김의원 지역구"라고 힘주어 말해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시흥이나 수원에 산다고 하면 그때부터 전화응대하는 태도가 적반하장으로 유권자를 가르치려드는 태도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여러 다문화법을 봤지만 이건 가히 전과자로 전락시킬수도 있는 메가톤급 악법입니다
전화로 항의하셔서 "다문화사회 기본법"을 폐기하도록 힘써주세요

이와 비슷한 법들이 현제 3-4개가 심의중이고 어떤 법률안은 시행시작중에 있는데 하나같이 내용들이 내국인 특히 내국인 서민들의 희생만 강요하는 법입니다


http://tinyurl.com/caklcgm
IP : 121.153.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주의 총애
    '12.7.29 3:29 PM (222.251.xxx.59)

    공주님의 총애를 받는 국회의원은 역시 뭔가 달라도 다르군요.

  • 2.
    '12.7.29 4:29 PM (112.153.xxx.36)

    미쳤군요.

  • 3. 난리브루스
    '12.7.29 5:01 PM (121.153.xxx.84)

    역시나 이런 중요한 글에 조선족 댓글부대들이 달려들지 않는군요.

    박태환 글들로만 도배하라고 지령을 내렸는지...후~

  • 4. 난리브루스
    '12.7.29 5:03 PM (121.153.xxx.84)

    난 차라리 전과자가 되더라도 저놈들 걸리면 그냥 놔두지 않을 겁니다.

    내 목숨과 바꿀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죠.

    사실 저 법은 외노자들이 이땅에서 마음껏 강간,살인할 권리입니다.

    지금도 강간,살인을 국가에서 쉴드쳐주고 있는데, 이젠 법으로 보장해준다 이거죠.

  • 5. 난리브루스
    '12.7.29 5:07 PM (121.153.xxx.84)

    어제 수원에서 경기도 광주까지 꽤 긴 코스를 버스타고 가는데 가는 정거장마다 외노자들 우글우글...
    장난 아니게 많더군요. 수원 역 가기전에는 사창가에서 두명의 파키,방글이 흥정을 하는 모습도 보이더군요.
    훤한 대낮에..

    조선족의 대부 김해성 목사는 "외국인들은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성적욕구를 충당할 수 없다"면서
    자국녀 강간을 옹호했죠. 지 딸년이나 마누라가 외노자한테 집단윤간 당해도 저런말을 할지 두고볼
    일입니다.

  • 6. 난리브루스
    '12.7.29 5:14 PM (121.153.xxx.84)

    인권단체 개새끼들...너희는 반드시 너희들의 보루 외노자들한테 당할 날이 올 것이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44801 혹시 태풍 처음 겪으시는 분들? 16 인천 2012/08/28 2,426
144800 오늘 출근길에 길가에 조그만 강아지 하나가 혼자 있길래.. 16 Laura 2012/08/28 3,128
144799 다들 뭐하고 계신가요? 13 ㅡㅡ 2012/08/28 2,187
144798 나주 유기견보호소 개장수가 맡고 있어요!!항의부탁드립니다 5 이와중에죄송.. 2012/08/28 1,461
144797 82자게 글쓰기 제한했음 좋겠어요 2 으휴 2012/08/28 955
144796 베란다 섀시가 휘청휘청 하네요 3 세상에 2012/08/28 1,827
144795 유리창깨지면 그 후 어떻게 해야하나요. 10 2012/08/28 3,868
144794 베란다 창문 락을 하는게 좋나요? 아님 그냥 닫아두는게 좋나요?.. 4 태풍 2012/08/28 1,872
144793 이 태풍에 짜장면 먹자는 놈 11 여인 2012/08/28 3,511
144792 중대형평형인데 방문이란 방문은 다 닫는것이 낫겠죠? 1 방과방 2012/08/28 1,292
144791 등교한 중 고생들 2 어우우 2012/08/28 1,586
144790 우리 시어머니 오늘 서울 마실 가신대요. ㅠ 17 2012/08/28 3,277
144789 이런날 쌩뚱맞지만..항공권 좌석승급 방법 문의드립니다. 7 완전이탈 2012/08/28 3,334
144788 오늘 안철수씨 수강신청 얘기 말인데요 7 ... 2012/08/28 1,743
144787 경기도 사는데 베란다 창문 열어두고 있어요 14 우유 2012/08/28 3,438
144786 손학규 “문재인, 선거법 위반 의혹”_손학규측 조작 2 가지가지 2012/08/28 1,677
144785 홍성,서산분들 태풍어떤가요? 충남 2012/08/28 603
144784 욕실이 무서워요 6 화장실 2012/08/28 3,609
144783 혹시 애들만 두고 출근하신 분 계심 6 마음다스리기.. 2012/08/28 1,772
144782 이런 날에도 택배가 다니나봐요. 6 택배아저씨 .. 2012/08/28 1,261
144781 지금 이와중에 내려오라는데요.. 14 고민이네요... 2012/08/28 4,228
144780 논문표절해도 방문진 이사장은 문제없다?! 1 도리돌돌 2012/08/28 543
144779 넘 더워서 에어컨은 제습으로 틀어놨는데.. 1 궁금 2012/08/28 1,180
144778 펌)서산 아르바이트 여대생 성폭행 사건 여대생의 친인척의 글 5 switer.. 2012/08/28 3,708
144777 애들은 집에 있고 불안하네요. 1 직딩맘 2012/08/28 1,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