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치킨시키면 닭맛;이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이 자꾸드는데요
요즘 들어 싸게 쓰는 닭이 유통되는건가요?
육질이 질기고 맛이없어요ㅜ혹시 어떤 닭인지 아시나요?
바가지 씌우는 다른지역에 갔다가 기름도 이상하다고 느낀적이 있긴한데
이건 또 무슨 기름을 쓰길래 이런건가요?
최근들어 치킨시키면 닭맛;이 예전같지 않다는 생각이 자꾸드는데요
요즘 들어 싸게 쓰는 닭이 유통되는건가요?
육질이 질기고 맛이없어요ㅜ혹시 어떤 닭인지 아시나요?
바가지 씌우는 다른지역에 갔다가 기름도 이상하다고 느낀적이 있긴한데
이건 또 무슨 기름을 쓰길래 이런건가요?
얼마전 모 체인 치킨을 시켜먹었는데요. 튀김옷 색이 다른 두가지가 들어있어서 찝찝했어요. 아무래도 여름이라 닭이 쉽게 상할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뒤로 참고 있어요.
치킨집서 쓰는건 브라질산이 많을거예요
치킨 프렌차이즈 업체마다 닭 원산지(국내산.수입산)가 다르고, 생닭을 쓰는곳도 있고 냉동닭은 쓰는곳도 있어요.
업체에 문의하면 알려줄거예요.
가맹점 마다 기름도 하루 사용하고 교체하는곳이 있고, 며칠씩 사용하는곳이 있어요.
저희집 단골 치킨집은 국내산 생닭에 기름도 그날그날 교체하는집이예요.
그런집을 찾아보는 수 밖에요.
제 생각에 확실한것은 bbq 올리브치킨은 먹지말아야 한다는거예요.
올리브유 단가가 얼만데, 한번 튀기고 그 기름 못버리고 결국 재사용할 수밖에 없을거란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군요. 저도 몇일전 후라이 치킨 시켰는데
뭔가 육질이 너무 퍽퍽하고 맛이없어 우리동네 닭집이 맛이 없나했어요.
신랑하고 먹으면서 이집은 냉동닭 사용해서 맛없는건가 하면서 먹었는데
수입닭쓰는곳이 많아지나보네요.
전 최근 2-3년 배달닭들에서 약품냄새 같은게 희미하게나서 못먹겠더라고요. 왠만한 브랜드들이 다 그랬어요. 체인브랜드들요. 체인 아닌곳은 그런 냄새가 안나고요. 대체 뭔지 모르겠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