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두면 평상시에도 유용한가요?
좌측 배너에 오늘의 특별가로 나와있는
코웰컷 야채다지기 이건 어떤가 모르겠네요.
야채다지기 쓰시는분들 괜찮은거 추천좀 해주세요.
답글이 없어서 제가 글 달아요. 우선 제가 쓰는 건 이름을. 모르겠네요. 근데 홈쇼핑에서 판매하던거랑 비슷했어요. 손잡이를 돌리는거 였어요. 국산은 아니고 수입일거예요. 이게 편하고 좋아요. 좌측에 있는것은 줄을 잡아 당기는 거 같은데 좀. 불편할거 같아요. 홈쇼핑가셔서 좀 더 검색해 보세요.
아기가 있으면 더 유용하게 쓰이지 않나요?
전 애들이 다 컸지만 볶음밥이나 카레등등에 필요한 야채를 크게 또는 작게 다질때 자주 사용하거든요.
한번에 많은 양을 못해서 답답하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조금씩 잘라 몇번 하면 되는거니까 큰 상관은 없는것 같구요, 전 아주 대만족이랍니다.^^
제가 산건 이름이 스위스 프로즈 이지인데요, 줄을 잡아 당기는거예요.
첨엔 사용할줄을 몰라 야채를 많이 집어 넣어 줄이 잘 잡아당겨지지 않아 엄청 애먹었는데요, 이젠 요령이 있어서 단단한 야채는 조금씩 넣고, 부드러운 야채는 많이 넣어 줄 잡아당깁니다.
제가 산것중 만족하는 제품중 하나가 이 야채 다지기구요, 정말 후회하는 것중 하나가 야채탈수기예요.ㅋ
이유식 매일 만드는집 보니까 줄잡아 당기는거 사용하는데 편리해 보여요. 매일 적당량 만들기 좋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