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녔던 초등학교때 초등학교 선생님은 그날 학교 당번이여서
몇몇아이들과 남아서 청소를 하는데,,(6학년)
선생님이 숙직이라
우리보고 자기팬티하고 런닝빨라달래서 우린 팬티들고 비눗칠해가며
웃어가면서 빨았던 기억이 나요 그땐 순진해서 우리아부지 팬티도 이렇게
생겼는데함써,,빨았던 기억이 남,,,ㅋ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때 초등학교 선생님은 그날 학교 당번이여서
몇몇아이들과 남아서 청소를 하는데,,(6학년)
선생님이 숙직이라
우리보고 자기팬티하고 런닝빨라달래서 우린 팬티들고 비눗칠해가며
웃어가면서 빨았던 기억이 나요 그땐 순진해서 우리아부지 팬티도 이렇게
생겼는데함써,,빨았던 기억이 남,,,ㅋ
경악!!!!
진짜 미치지않고서야...
전 초등학교때 이제 막 가슴 나오기 시작한 4~6학년 여자애들 가슴 만지던 변태 아저씨 선생이 아직도 안잊혀져요 시골이라 같은학년 여자애들 다 한번씩 그 선생한테 당했다는..
저도 한번 당해서 정말 그뒤로 그 선생 피해 다니고..아직도 그 선생인지 변태새x지 소름돋네요
뒤늦게라도 그런 인간들
뒤를 캐봤음 하는...
장담컨대...만만찮은 성범죄자들
적지 않을 거라는...
적어도 적잖은 피해자들도
꽤 나올 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