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수 동영상 유포는 아무나 할 수 없는 행위입니다. 자신의 인격을 건 행위. '나는 쓰레기다'는 선언.
한성주가 '섹수 동영상 유포자'에게 부당한 행위를 저질렀다고 칩시다. 그런데도 과연 이런 쓰레기가 가만히 있었을까요? 있는 사실만 까발려도 한성주를 보내버릴 수 있는데. 굳이 자신이 쓰레기라는 걸 선언하지 않아도 한성주를 보내버릴 수 있다는 것.
섹수 동영상 자체가 대단한 것이 아니라, 그걸 퍼뜨리는 행위가 범죄행위라는 것. 그리고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것.
아직도 섹수 동영상에 등장하는 여성, 즉 피해자에게 돌을 던지는 자가 존재한다는 것과 가해자 입장에서는 그런 자에 기대어 '솔솔솔' 허위사실을 퍼뜨리면 효과 대박이라는 것. 피해자에게 돌을 던지는 자는 이미 가해자편.
가해자는 이미 얻을 건 다 얻었다는 것. 익명성 속에서 자신은 전혀 다치지 않음.
[단독입수] '폭행주장' 크리스 수, 지난 4월 한성주 가족에 이메일 사과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674290
[단독]한성주 '음해폭로녀', 자기 꾀에 거짓 줄줄이 들통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1761738&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