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g 접이식으4월까지 잘 썼어요.
내는 요금은 많아봐야 2만5천원..
그러다가 사진찍는거도 그렇고 고장도 그렇고.. 할 수 없이 대리점에 알아봐서
스맛폰으로
34000원짜리 가입했는데
여러가지 다 합해서 항상 7만원가까이 나오는 거 같아요
카톡도 안하고 스맛폰으로 뭘 보는거 자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약정기간이 2년인데 다시 접이식으로 돌아가 3만원 안쪽의 핸펀으로
갈아타는 방법 없을까요? 정말 아무짝에도 쓸모없고 시간만 많이 쓰게 만드는 거 같아요
저도 갤럭시노트 너무 좋아보여서 무리해서 샀는데 이걸 왜 했는지 모르겠어요.
요금나올때마다 화가 나는데 약정 있고, 그때까지는 울며 겨자먹기로 써야하나 싶어 더 싫어요.
저는 3g 남편은 4g 쓰는데요
둘다 41,000원 내고 있어요
와이파이로 대부분 쓰고 있어서
데이터 쓰는거는 항상 남고요
같은 제품 같은 통신이래도
매장마다 제시하는 가격이 다르더군요
저도 갤럭시노트 친구따라 스마트폰 후회막급 전화받기 힘들어요 요금도 기타등등 마이 나옴
일단 34요금제 쓰시면서 통화나 데이터요금을 초과해서 요금이 비싸게 나오는건지 먼저 확인해보셔야 하구요. 초과해서 쓰신다면 맞는 요금제를 쓰셔서 더 할인받아 쓰시면 좀 할인혜택을 보실수있고요.
초과하지 않고 무료통화 무료데이터 내에서 쓰시면서 7만원 가까이 나오는거면 핸드폰 할부가가 매월 4만오천원정도 부과된다고 보시면 돼요. 2년약정 45,000원만 잡아도 기계값이 약 백만원정도면 ...
스마트폰을 정말 필요없다 하신다면 쓰신지 얼마 안되셨으면 중고시장에 적정선에 파셔서 할부금을 어느정도 납부하시면 매월 나오는 요금에 할부가가 마이너스 돼서 나올거구요. (중고 3g 핸드폰이 있다는 전제하에요) 아무것도 없다면 다시 대리점에서 구입하시면 너무 이래저래 지출이 심하세요.,,, 가족이 통화 많이 쓰는 분이 계시면 같은 통신사이면 맞번호변경 하셔서 그 회선을 그분이 쓰시고 중고3g를 쓰시는 방법도 있구요.
요금제가 올라갈수록 스마트 요금제 할인폭이 더 많으니까요.
114에 전화하셔서 본인의 휴대폰 할부가가 얼마인지 먼저 확인해보시는게 우선이고 요금제 선택을 생각하셔야 할것같아요.
별로 안쓰시는데 요금이 많이 나오는 것은 단말기 가격이 할부로 부과되기 때문이에요.
2년 약정을 파기하시려면 일시불로 단말기 요금을 납부하고
위약금을 내셔야 해요.
2년 전에 갤럭시 개통해서 보조금이 얼마얼마고 그래서 제가 부담하는 돈이 얼마 안되겠다 싶었죠.
올 12월이 되어야 2년 약정이 끝나는데 이 갤럭시 (원조)가 아직도 할부대금이 나가요. 게다가 통신사 웹사이트에서 계산해보니 이자만 무려 6만원.. 난 이자가 이렇게 많을 줄 몰랐거든요. 당시에 돈 없는 것도 아니었는데 일시불로 계산하면 됐을 걸.. 절대 대리점에서는 사실대로 말해주지 않아요. - 심지어 당시 갤럭시는 지금 최신 os로 업데이트도 안해줘요. 아직 약정도 안끝나 할부금 내고 있는 단말기가 최신 os 업데이트도 안된다니...
저는 대리점은 너무 비싼 폰들만 있어서 인터넷으로 저렴한폰 신청해서 (테이크타키) 월 28000정도만 내고 무료통화도 150분 문자200정도 데이터 100메가 8개월째 잘~ 쓰고 있어요. 스마트폰 기능도 잘 되고요.. 대리점 말고 인터넷으로 알아보심이..